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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특화 제약 '젠자임', 사노피 사업부로 흡수희귀질환 전문 제약사 젠자임이 사노피 그룹의 1개 사업부로 흡수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는 최근 사업 조직 개편을 확정, '탁소텔(도세탁셀)' 등 항암제 품목과 젠자임의 제품을 통합, 스폐셜티사업부를 출범키로 했다. 이는 글로벌 차원의 결정이다. 이에 따라 사노피 그룹은 내년 1월부터 ▲종합 의약품 및 이머징 마켓 ▲스페셜티 케어 ▲당뇨병 및 심혈관계 치료제 ▲사노피파스퇴르(법인) ▲메리알(법인) 등 5개 부문으로 재편된다. 젠자임은 본래 미국 제약사로 지난 2011년 사노피에 인수됐다. 합병 이후에도 사노피는 젠자임을 1개 그룹 계열사로 두고 별도 비즈니스를 진행해 왔었다. 그러나 이번 조직개편으로 젠자임은 사노피의 사업부(BU, Business Unit)로써 향후 개발되는 사노피 제품의 프로모션 활동 역시 전담하게 된다. 단 백신회사 사노피파스퇴르와 동물의약품회사 메리알은 법인 형태를 유지한다. 사노피 관계자는 "출시를 앞둔 신약과 더불어 사업의 성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게 됐다. 한국법인 역시 국내 상황 등을 고려해 계획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젠자임은 고셔병치료제인 '세레자임', 파브리병치료제인 '파브라자임' 등 희귀 유전병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2015-07-24 06:14:56어윤호 -
대원, 위염치료제 '오티렌F정' 론칭 심포지엄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서울과 부산, 대구, 수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량신약 오티렌F정 런칭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까지 각 지역별로 개원의 및 전문의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염에 대한 다양한 학술정보와 1일 2회 복용으로 편의성이 크게 증진된 대원제약 오티렌F정에 대한 임상내용, 제품정보 등이 공유됐다. 지난 22일 서울과 광주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 심포지엄의 경우 각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동호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류종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서울지역에서 첫번째 연자로 나선 카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김진일 교수는 PPI제제, 위점막보호제, 위장관운동조절제 등 위염치료에 중요하게 사용되는 약제들에 대한 중요한 기전과 특징들을 소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 연자로 나선 서울백병원 문정섭 교수는 오티렌F정 임상결과에 대한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문교수는 오티렌F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에서도 대조약 대비 열등하거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히고 위염치료에 있어 유효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라고 사료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티렌F정은 기존 오티렌을 뛰어 넘는치료효과는 물론, 더욱 작은 정제사이즈와 복용횟수 감소를 통해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다른 어떤 제품보다 먼저 출시되어 급만성 위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진료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원제약이 전국 규모로 시행하는 대규모 제품 론칭 행사로 서울, 대구, 수원, 광주, 대전, 인천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2015-07-23 11:13:43가인호 -
JW, 수지상세포 간암치료제 3상 정부과제 선정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간암치료제가 정부과제로 선정돼 개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JW중외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대표 전재광)은 수지상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간암치료제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에 대한 임상 3상 연구계획이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신약개발 분야) 신규과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크레아젠은 복지부로부터 향후 3년동안 약 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 자금을 활용해 오는 8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 등 7개 기관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JW크레아젠은 간암 환자 중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의 간세포암 재발방지에 대한 유효성 확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매우 낮고, 암에 대한 기억면역 유도를 통한 재발방지 효과가 있으며, 외래 치료 및 병용 요법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이다.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서 간암재발이 억제되는 유의성 있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JW크레아젠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임상 3상시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JW크레아젠 관계자는 "이번 복지부 과제 선정은 JW크레아젠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신약개발을 통해 난치성 질환인 간암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크레아젠은 지난해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에 대해 일본 면역치료제 회사인 테라사와 수지상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2015-07-23 11:08:20가인호 -
다이어트건기식 네이처셋 프레이야 홈쇼핑 런칭한독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 프레이야(NatureSet Freyja)'가 24일 새벽 1시 CJ오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네이처셋 프레이야는 최근 세기의 결혼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박수진이 모델로 나선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박수진 다이어트'란 애칭으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는 간편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총 2개월분으로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해주는 컷앤블럭 다이어트' 타로맛 28포 2개, '영양밸런스를 맞춰주는 뷰티뉴트리션' 60캡슐 2개가 14만9000원에 판매된다.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해 주는 컷앤블럭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우유에 간편하게 타서 식사 전에 가볍게 마시면 된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를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는 뷰티 뉴트리션'은 다이어트로 인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을 채워주는 제품으로, 11가지 비타민과 부원료로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박미숙 한독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실 이사는 "네이처셋 프레이야와 함께라면 이제 다이어트도 간편하고 즐겁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실속있는 구성의 네이처셋 프레이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했다.2015-07-23 10:10:36이탁순 -
휴메딕스, 유상증자로 485억원 확보휴메딕스가 48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연구개발 및 제2공장 신축자금을 확보했다. 휴메딕스(대표 정봉열)은 이달 21일과 22일에 걸쳐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114.7% 초과청약으로 발행주식 69만5507주에 485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청약의 최종 발행가는 6만9800원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유상증자 청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기존 발표한 자금의 사용목적에 맞게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제2공장 신축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최우선순위로 150억원을 투입해 관련 업종의 기업을 인수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인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조기 완료를 위해 연구인력 확충 및 임상 소요 비용에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200억원 규모의 첨단 연구소를 신축해 고급 연구인력 확보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또 휴메딕스는 모기업인 휴온스와 공동으로 판매하는 엘라비에가 국내 톱3 히알루론산 필러로 입지를 굳힌데 이어, 한류열풍이 거센 중국에 20만개의 제품을 수출하는 등 생산설비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판단, 제2공장 신축에도 추가로 약 35억원을 투자해 물량부족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015-07-23 10:03:32이탁순 -
유영, Open Innovation idea Contest유영제약은 Vision 2020 달성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주도적인 아이디어 제시를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제 2회 Open Innovation idea Cont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도입된 Open Innovation idea Contest는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또는 팀을 구성해 신제품 개발, R&D연구과제, 프로세스 개선 등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평가를 거쳐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이다. 유영제약은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별해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아이디어가 도입되면 매출이익 발생시점부터 5년간 이익의 10%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유영 관계자는 "Open Innovation idea Contest는 1회에 버금가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유영과 직원들의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은 인재들이 하고 싶은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재관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2015-07-23 08:28:31가인호 -
"명인제약 기운으로 백두산 천지를 열다"명인제약은 창립 30주년 기념 '열정 30년! 백두산 천지 등정'을 1진(전직임원, 협력업체 및 생산부, 연구소 임직원 250여명)에 이어 2진(본사 임직원 250여명)도 7월 1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성공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백 번 올라가야 두 번만 천지를 볼 수 있다는 백두산을 1, 2진에 걸쳐 총 네 번 올라 네 번 모두 천지의 장관을 만끽하는 행운을 누렸다는 것이 명인제약의 설명이다. 이행명 회장은 "이번 열정 30년! 백두산 천지 등정이 모두 성공리에 끝난 것을 임직원들과 자축하며, 지금까지의 30년보다, 더 큰 도약의 30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명인제약은 5년마다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백두산 등정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달 1진에 이어 이번 2진까지 500명의 임직원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2015-07-23 08:24:09가인호 -
제약협, 윤리경영 자율평가 지표 개발국내 제약기업들의 윤리경영 운영실적을 자율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지표가 개발된다. 제약협회는 이를 토대로 제약업체를 방문해 진단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표에 따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산업계의 윤리경영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도 채택될 예정이다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지난해 7월 23일 협회 기업윤리헌장을 선포하고 윤리강령·표준내규를 제정한지 1년을 앞둔 22일 윤리경영 자율진단지표 개발에 본격 착수, 이번주중 전문 기관을 선정해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측은 "구체적인 윤리경영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실적을 자율적으로 평가하도록 돕기위한 목적"이라고 부연했다. 자율진단지표는 관련 법규 및 규정을 포괄해 개발되며, 추후 제약업체들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한 진단을 거쳐 문제점 분석과 대안 제시에 활용된다. 협회는 이와 함께 이르면 오는 10월, 늦어도 11월중으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회장 김옥연)와 함께 '제2회 제약산업 윤리경영 공동 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하고 세부 방안을 협의키로 했다. 양 단체는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개최한 윤리경영 공동아카데미가 불법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다지고, 현장에서의 보완점 모색에 도움이 되는 등 실효성이 컸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하반기를 포함해 해마다 개최하기로 했다. 협회는 기업윤리헌장 선포이후 지난해 11월 독립적인 CP(공정경쟁 프로그램) 전담부서를 둔 회원사들의 임원급 자율준수관리자 17명으로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위원장 소순종 동아ST 상무)를 구성, 각 사의 윤리경영 사례들을 공유하고 세부 실천방안을 모색해왔다. 자율준수관리분과위는 출범이후 지난 5월 19일 제3차 회의를 갖는 등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자율점검지표 개발과 함께 리베이트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에 대한 무기명 설문조사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협회는 자율준수분과위의 건의를 수용, 설문조사를 통한 불공정거래행위 사전관리체계 수립을 목적으로 이사사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설문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협회는 이밖에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윤리경영 확산 워크숍을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국내외 윤리경영 기준 및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 활동을 벌여왔다. 이경호 회장은 "윤리헌장 선포이후 국내 제약기업 대부분은 리베이트 근절이라는 기본 방향에 공감, 나름대로 실천 노력을 기울이는 분위기가 대세로 자리잡았다"며 "선진 제약강국들에 견줘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국내 제약업계가 윤리경영을 이행해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그간 두 차례에 걸쳐 리베이트가 여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에 대해 무기명 설문조사 결과 다수로부터 지목된 회원사의 CEO들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협조를 요청했을 때 반발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분은 전혀 없었다"며 "한결같이 자책과 함께 보다 강도 높은 윤리경영 정착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반응들을 접하면서 더더욱 희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2015-07-22 13:34:58이탁순 -
JW중외그룹, 'JW 수액이야기' 발간JW중외그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수액제(링거)'의 국산화 과정과 변천사를 서술한 'JW 수액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의와 도전의 물방울, 세상을 적시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JW중외그룹이 1959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이래 선진국인 미국 시장에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기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 수액제의 역사를 진솔하게 기술한 브랜드사(史)다. 국내 제약사가 전문의약품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서술한 브랜드사(史)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368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주사제 생산업체로 명성을 쌓기 시작한 창업초기의 충무로 공장부터 최신 자동화 설비를 설치하며 대량 생산의 기반을 닦은 화성공장 시절을 1부로, 2002년 세계 최대 규모의 수액 전문 제조시설인 당진공장 건설 추진부터 글로벌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2부로 다루고 있다. 또,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전문의약품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에 발간된 브랜드史 중 최초로 '이야기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수액 개발과 관련된 10가지 역사적인 주요 사건과 제조 공정 등을 별도 페이지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제약업계에서는 그동안 수액 등 의약품 분야의 발전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가 없었다는 점에서 'JW 수액이야기'가 학술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JW 수액이야기에는 수액의 발전사와 함께 JW중외그룹의 도전과 창의의 정신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 수액이야기는 비매품으로 발간됐으며, 향후 국공립도서관, 국가자료실, 교육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2015-07-22 12:54:34이탁순 -
대웅-고려대약대, 산학협력 심포지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에서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오픈콜라보레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의 최고전문가와 협력 가능성이 높은 주요 과제와 기술을 서로 소개 및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과 이봉용 연구본부장을 비롯, 연구개발 관련자 40여명과 고려대학교 박영인 약학대학장을 포함한 다양한 전공분야의 교수 10여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현황 및 최신 기술', '제제기술 개발전략 및 실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최신 연구'에 대해 발표했고, 대웅제약의 주요 품목인 나보타, 올로스타와 핵심 과제인 신경병성통증 치료제 신약에 대해 소개했다. 고려대학교 약학대학에서는 정용우 교수가 '천식질환에서 메모리 Th2 세포 역할과 특징'을, 송대섭 교수가 '바이러스 백신을 위해 전임상에서의 대동물 모델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또 '단백질 운반을 위한 나노입자·하이드로겔 제형 연구', '신약후보물질 물성개선을 위한 용해도·안정성 연구', '혁신 신약 탐색을 위한 구조 기반 타겟 연구', '대사성질환 신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 등에 대한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대웅제약은 고려대 약학대학이 자사의 관심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협력 연구가 필요한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신규 기술 및 제품 발굴은 물론 네트워크 구축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들과 가장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해 최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국내 여러 대학 및 중국 심양 대학의 전문가 초청 오픈콜라보레이션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박영인 학장은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계기로 고려대 약대 교수의 우수한 연구성과물이 대웅제약과 같은 굴지의 제약회사와 공유되어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5-07-22 10:52: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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