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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구구로 팔팔 신화 이어간다""팔팔 신화, 구구로 이어 가겠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내달 4일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구구'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구(타다라필)는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복용 후 약효가 24~36시간까지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한미는 매일 복용하는 5mg을 비롯해 10mg, 20mg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일반 정제와 물 없이 씹어먹을 수 있는 츄정 등 2가지 제형을 선 보인다. 이 회사는 2012년 5월 발매한 이후 발기부전치료제 처방량 1위를 달리고 있는 팔팔(실데나필)과의 시리즈 전략을 통해 구구를 또 하나의 팔팔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구구는 숫자 99 또는 한자음 久(오랠 구)와의 연상작용을 활용한 제품명으로 팔팔과의 연음효과를 통해 "99세까지 팔팔하게(99팔팔)", "오래오래 팔팔하게(久久팔팔)" 등으로 해석되는데 한미는 이를 건강하고 행복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구구팔팔 헬스케어 캠페인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포장 디자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중심의 배치와 고급스러운 네이비톤 컬러를 도입함으로써 팔팔, 구구로 이어지는 발기부전치료제 제품 라인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경제적인 약값의 팔팔 출시를 통해 가짜 치료제 퇴치에 앞장서면서 국내 발기부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팔팔을 통해 쌓은 신뢰가 구구를 통해 확장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8-31 09:22:34어윤호 -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성길 원장한미약품(대표 이관순)과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공동 제정한 제9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대한중소병원협회 25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은 협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올해 봉사상 수상자인 백성길 원장과 공로상 수상자 4명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봉사상 수상자인 백성길 원장은 백성병원을 운영하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등 의료 사각지대에서 무료봉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 원장은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2012년), 대한병원협회 부회장(2004년) 등을 역임하며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했다. 공로상 수상자는 ▲박정연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공공부문) ▲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학계부문) ▲윤종원 병원신문 기자(언론부문) ▲이지현 메디칼타임즈 기자(언론부문)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을 발굴하는 시상 제도이다.2015-08-30 22:55:28가인호 -
항암제, 약효군 독보적 1위…간염약제 급부상역시 항암제가 대세다. 지난 한해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가 74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효군별 실적 1위를 수성했다. 30일 데일리팜이 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14년 글로벌 제약시장 주요 동향'에서 상위 20대 약효군별 매출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는 전년대비 12.2% 상승한 금액으로 성장률 면에서도 뒤떨어지는 수치가 아니다. 여기에 올해 접어 들면서 3세대 항암제라 불리는 면역치료제들이 속속 시장에 진입하고 있고 표적항암제들의 적응증 범위도 확대되는 추세기 때문에 앞으로 항암제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63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2위 약효군, 당뇨병치료제의 기세도 상당하다. 18% 확대된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만성질환 중 신약의 론칭이 가장 많은 영역이다. SGLT-2억제제, GLP-1유사체 등 새로운 계열 약제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반면 대표 만성질환인 고혈압치료제는 4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1.2% 매출이 하락했으며 9위에 랭크된 고지혈증치료제 시장도 0.2% 성장에 그쳤다. 또 하나, 주목할 치료군은 간염치료제 영역이다. 전년대비 2배 넘게 성장한 이 시장을 견인한 것은 단연 길리어드다. 인터페론 없이 C형간염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든 대표적 약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는 단일 품목으로 지난해만 94억달러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밖에 TNF-알파억제제, 인터루킨-6차단제 등 바이오약물들이 대거 포진된 자가면역치료제 시장도 17.5% 성장했으며 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 New Oral Anti-Coagulant)의 출현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항응고제의 매출도 12.5%나 상승했다. 한 다국적사 R&D 총괄은 "처방이 늘고 있는 대부분의 약효군은 향후 10년까지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항암제를 비롯 바이오의약품의 활약은 더 확대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한편 상위 20개 약효군의 판매액은 6697억 달러 규모로 전체 제약 시장의 71.5%를 차지하고 있다.2015-08-30 17:11:19어윤호 -
머시론, 매각기한 두달남짓…1등 피임약 누구 품에?바이엘코리아가 경구용 피임제 '머시론'의 영업 관련 권리·자산 등을 제3자에게 매각해야만 하는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엠에스디로부터 머시론을 양수한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3월 공정위로부터 경쟁제한 우려에 따라 머시론을 제3자에게 매각하라고 시정조치를 부과받았다. 이에 따라 바이엘은 시정명령을 받은 5월 4일부터 6개월 이내 머시론을 매각해야 한다. 이제 두달 남짓 밖에 시간이 없다. 마이보라 등을 동아제약에 떠나보낸 바이엘코리아가 머시론까지 넘길 수 있을까?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전화통화에서 "바이엘이 머시론을 매각해야 한다는 전제에는 변함이 없다"며 "의결서를 받은 5월 4일 시점부터 6개월 이내 영업 관련 권리·자산 등을 제3자에게 매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이엘코리아는 아직 매각 대상자를 찾지 않은 모양새다. 현재도 머시론 영업을 하고 있는 유한양행이나 에이리스, 미뉴렛을 팔고 있는 일동제약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정보는 없는 상태다. 오히려 바이엘은 새로운 TV 광고를 론칭하고, 일반인 캠페인을 확대하는 등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머시론을 판매하고 있는 사업부서를 통합하지 않고, 별도부서로 운영한다면 현재 판매행위에는 문제될 게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11월 이전에는 제3자에게 매각해야 한다는 것이 공정위의 기본 원칙이다. 기존 자사제품인 마이보라, 멜리안 등 피임제 전체를 동아제약에게 매각한 바이엘 입장에서는 머시론까지 판다면 국내 피임제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빼야 한다. 바이엘은 머시론은 남겨두고, 기존 제품들을 매각하면 공정위가 지적한 경쟁제한 우려요소가 없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공정위의 입장은 확고하다. 기존 제품을 매각하더라도 머시론은 제3자에게 영업 관련 권리·자산 등을 양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머시론은 유사제품과 경쟁품목의 상승세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유한양행은 머시론이 올해 상반기 37억원의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하락했다고 밝혔다. 1등 피임약에 위기가 닥쳐온 것이다. 바이엘이 시한부 판매를 하고 있는 '머시론'의 앞날에 제약업계의 이목이 쏠려있다.2015-08-29 06:14:57이탁순 -
일동 안성공장서 '의약품안전지킴이' 교육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26일 안성공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와 함께 '의약품안전지킴이'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지킴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활동에 국민참여를 확대하고자 위촉한 단체로, 이번 교육 과정에서 식약처와 일동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지킴이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주관한 식약처 의약품관리총괄과 측은 지킴이들에게 의약품 불법유통의 실태와 심각성을 주지시키고 모니터링 현황 및 대응 매뉴얼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식약처 의약품관리총괄과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안전한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병·의원이나 약국을 통해서만 의약품 판매가 허용되고 있다"며 "인터넷 등을 통해 의약품을 유통하는 행위는 불법이므로 해당 의약품을 구입하거나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험하고 품질을 보장할 수 없는 불법유통 의약품으로부터 나와 내 가족,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킴이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동제약 안성공장 측은 일반제 공장과 독립형 세파행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 공장 등 최신 KGMP 인증을 취득한 우수 생산시설에 대한 견학과 함께 의약품 제조공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의약품이 안전하게 생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업무현장과 자체 기술로 구축한 전자태그 의약품유통관리 시스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물류센터 등을 소개해 생산된 의약품이 엄격한 관리 하에 유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동제약 안성공장 관계자는 "생산과 유통에 있어 철저한 공정과 관리를 거치는 의약품만큼 안전한 재화는 드물다"며 "불법 유통 의약품을 척결하고 우리 제약산업과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계기관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소비자단체, 대학생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자율 모니터링단으로, 지난 2013년 발족한 이래 3기째를 맞아 120여 명의 지킴이들이 의약품의 불법적인 유통 및 홍보 행위를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5-08-28 14:25:54이탁순 -
한국팜비오, 충주 EU GMP 신 공장 착공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는 27일 충주 첨단지방산업단지에서 남봉길 회장과 내빈, 임직원, 시공사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U GMP 신 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충주시 대소원면 완오리 1084번지에 EU GMP 수준으로 세워질 한국팜비오의 제2공장은 부지면적 35,339m2, 건축연면적 6,446m2에 총 3층 규모다. 한국팜비오는 이를 오는 2016년 6월에 완공해 피코라이트, 유로시트라 등 내용고형제를 시작으로 추후 주사제, 점안제 등으로 제형을 확장,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봉길 회장은 "신 공장 건립으로 앞으로 유럽, 미국 등 전 세계가 우리의 수출 대상국이 될 것"이라며 "충주 제2공장이 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명재 의원, 이종배 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윤범로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비뇨기과 제품에 특화된 한국팜비오는 1999년 국내 최초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의 개발과 출시로 사업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비뇨기과뿐만 아니라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그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014년 말 현재 총자산 400억원, 매출액 442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으로 어려운 약업 환경 가운데서도 해마다 20~30%씩 고 성장하고 있다.2015-08-28 14:15:23가인호 -
대화, 천연물 치매치료후보 국제학회 발표대화제약은 8월 23일부터 27일에 걸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유럽생약회(Internal Congress and Annual Meeting of the Society for Medicinal Plant and Natural Product Research, 63rd GA2015)에 참석해 경희대 약대 류종훈 교수님과 공동 연구 진행중인 천연물 치매치료제(DHP1401)의 비임상 효능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유럽생약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용식물학술지인 'Plata Medica'를 발행하는 'the Society for Medicinal Plant Research'에서 매년 유럽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국제학회대회로서 천연물 신약 및 건강보조식품 등을 포함해 총 8개 분야의 학술발표가 진행된다. 대화제약은 이번 학회에서 DHP1401의 사물인지능력과 주의력이 개선되는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26일 오후 5시(현지 시각 기준) 우수포스터에 선정되는 등의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현재 DHP1401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시험 2b상의 승인을 얻어 현재 임상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전 세계 치매 인구는 2010년 약 3560만명에서 2050년 약 3배 증가해 1억 154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장규모도 연간 20억 달러(한화 5조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2017년에는 90억 달러(약 1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시중에 나온 약제는 치료라기보다는 억제와 진행을 늦추는 것에 그치고 있어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015-08-28 11:04:43이탁순 -
대웅, 수험생위한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수험생의 체력과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고함량 비타민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를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는 공부하느라 지친 수험생의 체력 관리, 성장기 뼈와 눈 건강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임팩타민 파워에 수험생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추가해 만들어졌다. 대웅측은 임팩타민은 TV 광고 없이 입소문으로 제품의 우수성이 전해지며 15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에 추가된 성분은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베타카로틴이다.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가 골고루 함유돼있어 청소년기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베타카로틴은 눈을 건강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또 빠른 흡수 및 오랜 지속효과를 발휘하는 벤포티아민(활성형 비타민B1)을 비롯한 비타민 B군 10종이 최적섭취량에 맞게 함유돼 신속한 피로회복과 체력보강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대웅제약 이세민 임팩타민 PM은 "임팩타민 파워는 입소문을 통해 ‘수험생 비타민’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며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는 기존의 임팩타민 파워를 수험생에게 더 특화한 제품으로 공부하느라 지친 수험생의 건강관리와 집중력 개선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는 패키지당 100정 단위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5-08-28 10:23:37가인호 -
동아에스티, 천안공장에 학생 29명 초청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26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공단에 위치한 천안공장에서 '2015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한국 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회사들의 연구소, 생산공장, 임상센터 등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개발과 생산 역량 및 시설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 제약산업을 알리고자 계획된 행사다. 동아에스티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학생 등 29명을 천안공장으로 초청했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회사소개, 공장견학, 생산본부장인 차봉진 부사장과의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장견학을 통해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제생산실과 품질관리실, 동아제약의 대표 제품인 박카스와 판피린의 생산 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공장은 지난 2000년 1월 완공돼 KGMP(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규정)인증을 받았다.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제조 및 관리시스템과 전용 및 유연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회사가 판매하는 의약품의 총 82%를 생산하고 있는 동아에스티의 대표 생산시설이다. 차봉진 동아에스티 생산본부장(부사장)은 "의약품 생산시설은 의약품의 품질보증과 함께 약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교차오염 등을 차단하는 등 제조공정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동아에스티는 지속적인 개선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생산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8-27 14:49:53이탁순 -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성길 원장제9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성병원 백성길 원장이 선정됐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백성길 원장은 백성병원을 운영하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고,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등 의료 사각지대에서 무료봉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 원장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기도지회 회장으로서 에이즈예방과 치료지원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2012년), 대한병원협회부회장(2004년) 등을 역임하면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공로상 수상자로는 ▲박정연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공공부문) ▲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학계부문) ▲윤종원 병원신문 기자 ▲이지현 메디칼타임즈 기자(이상 언론부문)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 등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하는 시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대한중소병원협회 25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2015-08-27 14:45:1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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