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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약품·JRP, 창립 21주년 '이니스트'로 새출발동우약품·동우신테크(대표 김국현)는 1일 회사 창립 21주년 기념일을 맞아 JRP 인수 이후 새롭게 개발된 통합 CI '이니스트'로 재출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1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향남제약공단에 위치한 이니스트바이오제약 공장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과 병행해 통합 CI 선포식을 거행했다. 이에 따라 동우약품, 동우신테크, JRP는 각각 이니스트팜, 이니스트ST, 이니스트바이오제약으로 재탄생했다. 이니스트는 사람을 최우선시하는 기업철학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지향하는 기업비전을 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사람인(人)과 1st'의 조합어로 사람이 무엇보다 우선이 돼야 한다는 기업철학을 내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로고에서 표현된 느낌표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함께 느끼고 행복에 이바지한다는 휴머니즘이 표현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Think of You'라는 슬로건 발표를 통해 사람을 생각하고 고객을 생각하는 제약기업의 의지를 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CI 선포영상을 장내 스크린을 통해 방영해 5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5대 핵심 가치는 Inspiration(고객감동), Necessity(고객의 필요한 부분 충족), Innovation(부단한 혁신), Science(연구개발을 통한 과학적 솔루션), Trust(고객의 믿음과 신뢰획득)이다. 김국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인류의 행복을 위해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이라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 추구하자"면서 칩 히스 스탠포드대 교수의 '지식의 저주'를 인용, "과거의 동우와 JRP를 잊고 새롭게 태어난 이니스트로 변화의 절벽을 함께 올라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니스트의 핵심적 의미는 구습의 틀을 깨고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행복한 구성원이 되기 위한 첫 시작은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라며 계속해서 직원 중시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제약계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이니스트의 탄생을 축하하고 격려를 보냈다.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인규 경인지방식약청장,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우종수 한미약품 부사장, 김동연 한국신약조합 이사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윤성태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승 전 식약처장은 축사를 통해 "제약보국의 마음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직원을 사랑하는 김국현 대표이사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성공한 강소기업에서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호성 분당서울대 병원 부원장은 "불우아동을 돕는 봉사그룹 '미래사랑'의 대표로서 환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약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김국현 대표이사에게 감사하다"며 "새로운 부리, 새로운 발톱, 새로운 날개로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을 기원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이니스트와 동반자 관계이며, 이런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김국현 대표의 사람을 중시하는 철학때문이며, 이런 철학은 이니스트의 CI와 일맥상통하다"고 말했다. 조준희 YTN 사장은 축하영상을 보내 "급변하는 제약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한 지난 21년, 그리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이니스트의 힘찬 출발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2015-09-01 15:51:06이탁순 -
대웅, 시알리스 제네릭 '타오르정·필름'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제네릭 '타오르(성분:타다라필)'를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오르'는 기존 시알리스의 약효는 유지하고 가격은 낮춘 타다라필 성분의 제네릭이다. 타오르라는 제품명 역시 제품의 성분인 타다라필에 '타오르다'의 의미를 함께 접목시켜 탄생했다. 타오르의 타다라필 성분은 비아그라의 성분인 실데나필에 비해 홍조나 두통 등의 부작용이 적고 약효 지속시간이 36시간으로 긴 성분이다. 타오르는 8T, 24T, 40T의 정제와 10매, 30매의 필름형의 다양한 포장단위와 제형으로 출시된다. 정제는 5mg, 10mg, 20mg 세 가지 용량이 있고, 그 중 10mg, 20mg의 제품에는 분할선을 삽입해 용량 조절이 쉽다. 필름형은 10mg, 20mg 용량으로 출시되며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물 없이 복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환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검은색 포장지를 사용하고 글씨 포인트를 희미하고 작게 디자인해 패키지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대웅 김표재 타오르 PM은 "대웅제약은 이번 '타오르' 출시로 '누리그라'와 함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연간 1000억원대 규모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약효 지속시간이 길고 합리적인 약가를 갖춘 타오르로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더 높은 만족을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5-09-01 11:12:17가인호 -
바이넥스, 신임 대표에 이혁종 사장바이넥스는 이혁종(46) 총괄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정명호 전 대표이사는 바이넥스 등기이사직을 유지하며 이사회 의장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 7월 체결된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가 9월 1일자로 마무리됨에 따라 새로운 출발과 함께 최근 밀려드는 해외 기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혁종 총괄부사장이 1일부터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회사 경영 전반을 아우르게 된다. 바이넥스는 최근 한화케미칼 오송공장 인수를 통해 임상 시료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타깃으로 한 상용화 생산까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아시아 CMO인 바이넥스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혁종 신임 대표는 그동안 바이넥스 총괄부사장으로 내부 총괄 업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개발 및 전략적 제휴 등 핵심적 대외 업무를 담당해왔다. 그는 제넥신 전 대표이사로 코스닥 상장 및 국내외 파트너십을 주도해왔다. 지난 13년간 바이오 전문 투자 및 바이오 기업 경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2015-09-01 10:14:52이탁순 -
날았던 코스피 제약주, 하반기 들어 하락세 전환하반기 접어들어 제약주 하락세가 이어지며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1일 34개 코스피제약사의 8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2014년 종가 대비 시총이 7월 대비 7%% 하락, 22조원대까지 떨어졌다. 다만, 일부 상승세를 보인 제약사들이 눈에 띈다. 상반기 최고의 오름세를 보이며 선전한 한미약품은 지난달 급감했던 주식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회사의 주가는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국적제약사와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 체결 소식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폭등했다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급작스런 상승으로 조회공시 요구를 받기도 했던 JW중외제약 역시 지난달 20% 넘게 시총이 떨어졌었지만 이달 8% 가량 오르면서 하락세를 끊었다. 반면 2개 회사와 한올바이오파마, 알보젠코리아, 우리들제약, 삼성제약 등 4개사를 제외한 모든 코스피 제약의 시총은 하락했다. 특히 명문제약과 일동제약은 20% 넘는 시총 하락률을 보였다. 또 한독, LG생명과학, 국제약품,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등 회사들이 15% 이상, 광동제약, 삼일제약, 일양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일약품 무려 14개 제약사들의 시총이 10% 이상 떨어졌다. 올 상반기 국내 제약주는 신약부문을 재 평가하고 제약 사업가치와 해외진출 등에 대한 기업가치에 주목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주가급등이 이뤄진 후에는 주가와 신약후보물질 가치, 그리고 실제 기업가치간 갭이 없는지 확인하는 시기가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정보라 동부증권 연구원은 "제약업종 주가는 조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지만 R&D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 다만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옥석가리기가 시작돼 종목 간 주가 차별화가 심화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2015-09-01 06:14:54어윤호 -
"20~40대 여성 60%, 소화불량으로 고통"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여성을 위한 액제소화제 '미인활명수' 출시를 맞아 20~40대 여성 97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소화불량 실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인활명수는 많은 여성이 소화불량에 고통 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 발매된 제품으로 매실을 훈증한 생약인 오매가 함유되어 장이 불편한 환자들의 소화불량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화약품 조사 결과 국내에 거주하는 20~40대 여성 63%(616명)가 최근 6개월 이내 소화불량 증상 을 겪었다고 답했다. 소화불량 증상을 경험한 사람(616명) 중 42%(258명)는 주 1회 이상 증상을 느낀다고 답했다. 1주일에 3회 이상 증상을 느낀다고 답한 사람도 14%(84명)나 됐다. 소화불량을 자주 느끼는 상황으로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할 때(439명) ▲과식이나 음주를 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408명) ▲폭식을 했을 때(216명)를 꼽았다. 흔히 느끼는 소화불량 증상으로는 만복감과 상복부 팽만감 등이 있었다. 소화불량을 경험한 사람의 대부분인 97%가 아랫배나 장에 불편한 증상도 함께 느낀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많이 느낀 증상(중복 응답)은 하복부 팽만감(59.6%, 367명), 잦은방귀(53.6%, 330명), 설사, 변비 등이었다. 10명 중 9명은 소화불량과 하복부 증상으로 불편 겪으면서도, 62.5%는 치료 하지 않아 특히 하복부 동반 증상은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화불량과 함께 나타나는 하복부 증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 사람이 90%(538명)나 됐다. 컨디션이 나빠져 일상에 지장이 생긴다는 점을 호소하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339명),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려 신경이 쓰인다는 사람도 다수였다.(230명) 음식을 먹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202명)는 답변도 흔했다. 동화 관계자는 "이번 설문 결과, 예민한 여성이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과 동반 증상에 시달리고, 이로 인해 고통 받는 일이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하복부나 장과 관련해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많아 이에 대한 치료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이 지난 7월 선보인 '미인활명수'는 여성의 소화불량과 정장 기능 개선을 위해 탄생했다. 미인활명수에 함유된 오매는 의약품 등의 표준제조기준에 정장제와 지사제의 유효성분명으로 등재돼 있다. 미인활명수는 정장, 변비, 묽은변, 복부팽만감, 장내 이상발효 등에 효능 효과가 있어 소화불량과 하복부 관련 증상 개선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동화약품은 기존에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세 가지 제품을 생산했다. 새롭게 출시한 미인활명수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만 1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소화불량에 용량을 달리하여 복용할 수 있다.2015-08-31 17:49:21가인호 -
제약협 백신약 위원장에 조순태 부회장한국제약협회 백신의약품위원회는 3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조순태 녹십자 부회장(협회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백신의약품위원회는 신종플루 사태 등에서 보듯 백신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국내생산 기반 구축, 품질관리 등이 국민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제약산업계의 인식을 반영, 지난 7월 14일 개최된 제약협회 이사회에서 위원회 설치를 결의한데 따라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조순태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최덕호 한국백신 대표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들 외에 백신위원회 위원으로는 보령바이오파마의 김기철 대표와 유병규 상무, CJ헬스케어 변형원 공장장(이사), SK케미칼 전광현 상무, LG생명과학 최덕영 사업부장, 일양약품 박경남 전무 등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참석자들은 국내 백신 제조사와 함께 수입 및 유통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등 백신의약품 시장의 복잡성이 증대하는 현실에서 협회 차원의 백신의약품 연구개발, 허가, 생산, 품질관리 업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향후 위원회 활동을 통해 백신 제조사간 상호협력, 정부 및 유관단체와의 소통 활성화를 제고하고 산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산하에 백신의약품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하고 실무위원으로는 R&D와 RA, 품질관리, 유통·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월 1회 조찬회의를 진행하기로 하고, 하반기중 워크숍을 통해 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기업간 경험도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2015-08-31 13:43:17가인호 -
한미, 바이오벤처와 차세대 바이오신약 연구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바이오벤처 기업인 레퓨젠(대표 김학성)과 바이오신약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한미약품은 31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이관순 대표와 손지웅 부사장, 레퓨젠 김학성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인공항체 플랫폼 기술인 '리피바디'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안과 및 전신질환(항암, 자가면역)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반기술을 확립하고, 향후 전임상이 완료된 유망 후보물질에 대해서는 한미약품이 임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리피바디'는 무악류(턱이 없는 척추동물)에 있는 리셉터 단백질이 항체골격이 없이도 면역작용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인공항체 플랫폼 기술이다. 인공항체는 사람의 항체와 달리 항원과의 결합력 조절 및 단백질 구조변경이 용이하고 박테리아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해 바이오신약 개발에 유용하다. 개발사인 레퓨젠은 KAIST 김학성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리피바디는 미래부 지원 '미래유망 파이오니어 사업'을 통해 개발돼 국제 저명 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등재되고 2012년에는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사회 경제적으로 파급력이 큰 연구성과 Top5에 선정되는 등 R&D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레퓨젠 김학성 대표는 "글로벌신약에 도전하고 있는 한미약품과 함께 바이오신약을 연구 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공동연구가 알찬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 이관순 대표는 "이번 협약이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 스펙트럼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풍부한 R&D 경험이 신약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5-08-31 13:35:27가인호 -
동아, 제3기 글로벌 인터십 수료식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는 31일 오전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크레도스 클럽에서 임직원 및 글로벌 인턴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쏘시오그룹 제3기 글로벌 인턴십'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수료식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수료증을 수여받고 인턴 활동을 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글로벌 인턴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달간 진행됐으며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 독일,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아쏘시오그룹 R&D 센터 등을 방문해 제약 산업에 대해 배우고, 해당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와 한국 기업 문화를 경험했다. 인턴십에 참여한 미얀마 출신의 킨 레이 퓨(Khin Lay Phyu,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은 "한국의 제약 산업 현황과 업무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한국의 회사 생활과 제약 산업에 관심 많은 우리 같은 젊은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글로벌 인턴십은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외부 인재와의 네트워크 구성을 목적으로 2014년 처음 실시했다.2015-08-31 10:59:31이탁순 -
동국, 월드비전에 도시락 3000개 전달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출시 45주년을 맞아 '가족·사랑·건강·행복 케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사랑의 도시락' 30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마데카솔 출시 45주년 캠페인'에 참여한 약사와 소비자 인원수에 따라 총 3000개가 기부됐다. 이 캠페인은 7월 한 달간 간단한 메시지를 마데카솔 홈페이지에 남기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식사를 거르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도시락은 식사를 거르는 아동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하루 한 끼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아직도 끼니를 해결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마데카솔이 그동안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2015-08-31 10:54:47이탁순 -
보령의사수필문학상 10월 31일까지 공모보령제약이 제1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11월 중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말 혹은 12월 초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제1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수상작품으로는 구미강동병원 엘지부속의원 김탁용씨의이 선정됐었다.2015-08-31 10:46: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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