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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리얼 월드서 뇌졸중 예방 효능 재입증항응고제 ' 자렐토(리바록사반)'가 리얼월드에서 효능을 재차 입증했다. 바이엘헬스케어는 최근 자렐토 에 관한 리얼 월드(real-world) 연구 XANTUS와 시판 후 안전성 조사 결과(이하 PMSS)를 발표했다. 두 건의 연구 결과, 뇌졸중 예방을 위해 자렐토를 복용하고 있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출혈 발생률이 일상적인 임상 치료 환경에서도 자렐토의 3상 임상 시험인 ROCKET AF 연구 결과와 일관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 캐나다, 미국에서 총 4만5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두 건의 연구 결과는 '2015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됐다. 존 캠 XANTUS 연구 책임자는 "3상에 포함된 환자군보다 더욱 광범위한 환자군, 특히 뇌졸중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으나 항응고 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서도 자렐토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이는 자렐토가 고위험군, 저위험군의 심방세동 환자 모두에게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재확인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XANTUS연구는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NOAC)을 복용하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국제적, 전향적 리얼 월드 연구로서,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자렐토의 긍정적인 프로파일을 재확인한 연구다. ROCKET AF 3상 연구에 등록된 환자들의 평균 CHADS2 점수가 3.5점으로 중등도 이상의 위험을 보인 반면, XANTUS 연구의 대상 환자들의 점수는 2.0점으로 뇌졸중의 평균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2015-09-03 09:54:28어윤호 -
제약협동조합-아주대, 공동연구 MOU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아주대학교(약학대학학장 이범진,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대학원장 김수동)와 보건복지부지정글로벌개량신약 연구개발센터(센터장 이범진 )는 국내 제약기업들의 글로벌 1200조 제약시장 진출을 위해 창조적 신약·개량신약개발을 위해 공동연구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돌입했다. 2일 아주대학교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은 지금까지의 형식적 협약단계를 넘어 학계, 산업계 및 정부사업단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창조경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모델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은 중견·중소기업들이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이 투입되는 신약·개량신약 개발이 쉽지 않다는 점을 착안, 장비와 인력을 갖춘 아주대학교와 정부의 글로벌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이하 GIC센터)함께 신약·개량신약개발 공동연구를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MOU를 추진했다는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이로써 중소·중견제약사에서도 비용과 리스크를 공유하는 안정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은 "현재 약 20조 내외로 구성된 국내 의약품산업 규모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인구 노령화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헬스케어에 대한 시야 확대가 필요할 때"라고 전제하고 "지난 20여 년 동안 국내의 우수한 인재가 충분하게 양성돼 있는 의료관련 학계와 연계해 공동연구 개발과제 수행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화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업무협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지정 GIC센터장을 맞고 있는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대학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GIC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중인 과제를 제약협동조합과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방안을 통해 개량신약 시작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점차적으로 신약개발 단계로 발전시켜 300조원 규모로 확대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2015-09-03 09:03:48이탁순 -
화이자, ERP 놓고 노사갈등 점화…노조, 쟁의 결의희망퇴직프로그램(ERP, Early Retirement Program)을 둘러싼 화이자 노사갈등이 심화 양상을 띠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예고된 한국화이자 감원 정책에, 화이자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오는 7일(월요일) 오전 서울시 명동에 위치한 회사 사옥 앞에서 노동쟁의 선포식을 갖고 집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와 노조는 2일 오후 ERP 공지 후 첫번째 협의를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갈등 원인은 감원 규모와 대상이다.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ERP를 통해 컨슈머사업부 직원 절반 가량을 내보낼 계획이다. ERP 고지 자체는 전직원을 상대로 이뤄졌지만 실제 목표는 컨슈머사업부의 축소며 이는 어디까지나 부당한 방식의 해고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화이자 관계자는 "특정 부서로 꼭 한정한 것은 아니며 ERP는 어디까지나 자유의사가 중요하다. 회사는 노조와 대화 및 협의를 통해 이번 감원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제까지 파악된 정황을 보면 강제적인 정리해고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선포식 이후 지속적인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는 그간 근속년수 기준이 아닌 특정 연차 및 정년(55세)까지 남은 년수를 기준으로 ERP 보상조건을 차등 지급해 왔다. 이번에도 방식은 비슷할 것으로 판단된다. 단 아직까지 이번 ERP의 구체적인 보상기준은 결정되지 않았다. 2013년 ERP 조건은 입사 5년차 이하 직원은 근속 개월수의 50%, 그 이상 근무한 직원은 5년치 보상 개월수에 초과 근무 개월수의 25%를 합산해 보상액이 정해졌으며 보상 상한선은 45개월이었다.2015-09-03 06:14:56어윤호 -
안국약품, 자사주 1694주 처분 결정안국약품은 3599만7500원 규모의 자사주 1694주를 오는 14일까지 처분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2015-09-02 16:44:2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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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첫 한국인 사장 문학선씨 선임한국노바티스가 첫 내국인 대표이사를 1일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새 대표이사는 문학선 전 대만법인 사장이다. 그는 대만에서 2년 연속 사업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20년 넘게 국내외 노바티스의 다양한 부서에서 쌓은 경험과 탁월한 변화 및 인사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위기관리는 물론 환자 및 시민단체들과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은 받았다. 문 사장은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고 1994년 임상연구담당자(CRA)로 입사해 10여 년간 한국노바티스 영업부 및 중추신경계 사업부, 심혈관-대사성 질환 사업부 브랜드 담당자로 근무했다. 이후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해외파견근무를 통해서 싱가포르 아태지역본부와 스위스 본사 심혈관대사성질환 사업부 브랜드 리더로서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대표를 역임하면서 어려운 국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신제품의 국내 출시와 보험등재 등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각 제품들을 마켓리더로 두 배 이상 성장시켰다. 문 사장은 "한국노바티스 최초의 한국인 대표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노바티스의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5-09-02 14:02:08어윤호 -
동국, 고함량 아미노산 '프라임 실크 A'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 헬스케어사업부는 고함량 천연 아미노산 제품 '프라임 실크 A'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누에고치에서 가수분해해 추출되는 주성분인 실크아미노산은 인체 세포의 성장과 소멸, 생리활성기능에 직결된 필수아미노산 8종을 포함한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다. 체세포와 호르몬기능을 활성화해 피로회복 및 기력 증강, 면역력 강화, 혈당관리, 노화예방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라임 실크 A의 실크아미노산은 소화과정 없이 체내에 30분 이내에 흡수되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보다 빠르게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뇌기능 활성 아미노산인 티로신(1%)이 배합·함유돼 뇌기능 활성화를 통한 기억력, 학습력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단백질(아미노산)은 인체의 필수 3대 영양소로서, 신체조직구성·에너지생성·생리기능조절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프라임 실크 A'는 수험생부터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체력은 물론 기억력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2015-09-02 13:34:03이탁순 -
한미약품, 구구 출시기념 발대식 진행한미약품 영업사원 500여명의 함성이 천안 계성원(영업교육장)을 가득 메웠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일 천안 계성원에서 열린 국내사업부 영업교육장에서 발기부전치료제 '구구(타다라필)' 출시기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영엽사원들은 '99세까지 88하게', '오래오래 팔팔(久久팔팔)하게' 등 홍보 슬로건을 외치며 구구의 성공적인 런칭을 다짐했다. 특히, 영업사원들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1위 제품인 팔팔(실데나필)과 함께 관련 시장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정웅제 상무는 "발기부전치료제 처방 1위에 올라선 팔팔 신화를 구구가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타다나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구구는5mg, 10mg, 20mg 등 3가지 용량에 일반 정제와 물 없이 씹어 먹을수 있는 츄정 등 2가지 제형으로 발매된다. 구구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오는 9월 4일 발매된다.2015-09-02 13:24:29이탁순 -
보령중보재단, 필수상비약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진통제, 종합감기약 등 총 19종의 필수 상비약 1740여개와 구급함을 사단법인 굿파트너즈(이사장 김인중)를 통해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보령중보재단은 안산 지역의 이웃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구급함과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원대상은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아파도 제대로 병원진료를 받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들로, 안산시에 위치한 23개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등을 통해 수혜대상을 확대해왔다. 보령중보재단 김성원 사무국장은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평소에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문화지원기관 및 시설 등에 구급상비약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 할 수 있도록 사랑의 구급함 나눔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안산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아동에게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 영양제를 정기적으로 전하는 등 지원의 대상과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2015-09-02 09:11:58이탁순 -
의수협, CPhI코리아 컨퍼런스 7일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의약품 전문 컨퍼런스인 CPhI Korea Conference 2015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Korea 2015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중국, 미국, 일본, 한국 등 4개국의 허가, GMP, MF 제도 등을 3일에 걸쳐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돼 설명회가 이뤄진다. 컨퍼런스 연사는 미국 EAS Consulting Group, 일본 PMDA, 중국 CCCMHPIE 등 각국의 허가 기관 담당자 또는 관련 전문기관의 전문가가 나서서 발표를 한다. 특히 일본 PMDA에서는 일본 내 제네릭 의약품 평가 시스템, MF 시스템 및 등록 방법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며, 미국 EAS Consulting Group에서는 미국 FDA 출신의 인스펙터가 미국 FDA 현지 실사 준비방법, 미국 FDA 실사와 자료 완전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CCCMHPIE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과 등록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한국의 허가신고 제도 및 한국 DMF 제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국내 제약사 뿐만 아니라 해외 제약사의 한국 진출 등 무역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의수협 관계자는 "현재 한국 제약사는 국내 내수 시장의 한계를 뛰어 넘어 지속적으로 수출 지향적 구조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의약품 시장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각 세션별로 약 100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제약산업 종사자들에게 해외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매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회원사의 수요에 의해서 해외 각국 등록기관의 연사를 초청해 한국 제약사의 수출 진흥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2015-09-02 08:58:0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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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카엘, 전립선비대증 2상 임상 개시젬백스&카엘의 'GV1001'이 전립선비대증 2상 임상시험을 위한 첫 환자등록으로 임상이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젬백스&카엘은 'GV1001'의 성호르몬 조절 효과를 통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치료효과로 지난해 12월 4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1일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동국대병원(경주), 연세대학병원, 중앙대병원, 계명대병원, 을지병원, 인제대병원을 비롯한 총 8개 임상센터에서 152명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책임자인 이경섭 교수는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시험이 성공할 경우 매일 복용해야 하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GV1001'은 부작용이 적고, 한달에 1번 또는 2번 투여로 편리성, 순응도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립성비대증 치료제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은 연령 증가 및 남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전립선이 비대해짐으로 인해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장기간 지속되면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여 환자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2009년 68만7959명에서 2013년 96만7143명으로 5년간 약 40.58% 증가했다. 현재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약물 요법과 레이저 시술을 포함한 수술적 치료 등이 있으나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향후 시장에서는 새로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에 대한 수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5-09-01 15:56:3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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