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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헌혈-농촌봉사…나눔으로 소통유영제약이 '생명존중과 인간가치' 실천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헌혈봉사활동, 1사1촌 농촌 일손 돕기, 지역사회 연계 봉사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영제약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정기적으로 헌혈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매년 혈액 수급량이 부족한 것을 고려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받은 헌혈증은 직원 복지를 위해 직원 및 직원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광혜원 로타리 클럽 회원들과 매년 '불우이웃 성금마련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상원 회장은 지역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농산품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9월 20일 (일) 개최된 '서리풀 페스티벌 (서초강산 퍼레이드)' 지역사회 문화행사에 음료25박스를 후원하기도 했다. 또 차세대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1사 1거리 자율청소 등을 비롯해 지역사회 문화행사 후원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취약 계층에서부터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 대상으로 폭넓은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유우평 대표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로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국민에게 존경받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09-25 11:31:46가인호 -
대웅제약, 오송에 2100억 규모 신공장 착공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cGMP 수준의 신공장 착공식을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송신공장 신축공사 현장 부지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이영춘 생산본부장 등 내·외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공장 건설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대웅제약은 오송신공장 건설을 통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고, 강화되는 GMP 규정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신공장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부지에 총 사업비 약 2100억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6만6111㎡, 건축연면적 4만5276㎡ 규모로 건설된다. 오는 2016년 준공, 2017년부터 고형제, 생물학제제, 항암제 생산에 들어간다. 오송신공장은 제품 제조과정에서의 모든 물류흐름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LGV(Lazer Guided Vehicle) 시스템이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 공장이다. 수직구조의 생산라인과 스플릿(Split) 밸브를 적용해 제품간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환경관리시스템(EMS), 품질보증시스템(QMS) 등 IT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과 생산효율을 높였다. 또한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알비스, 다이아벡스, 우루사 등의 고형제를 연 20억정, 루피어데포주 같은 항암제를 연 60만 바이알(Vial), 케어트로핀, 이지에프, 노보시스 등의 생물학제제를 연 300만 바이알 수준으로 생산량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식약처가 위치한 오송에 cGMP 수준의 대웅제약 신공장이 건설된다니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계기로 대웅제약이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으며, 세계를 누비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신공장 착공을 축하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는 대한민국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임상시험센터 등 제약 관련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라며 "기존의 국내 및 해외 공장과 더불어 최첨단 스마트 공장인 오송신공장을 착공함으로써 생산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의 오송신공장은 글로벌 수준의 선진 GMP 기준에 맞춰 건설될 예정이며, 선진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국 cGMP, 유럽 EU GMP 승인을 획득할 예정이다.2015-09-25 10:29:49이탁순 -
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치료제 신약후보 도입카이노스메드(대표 이기섭)가 파킨슨병치료제 신약 후보 상업화에 착수한다. 회사 측은 25일 충남대학교 (총장 정상철)와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이규호)이 공동개발한 '파킨슨병 퍼스트 인 클래스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은 전세계적인 노령화와 유병 환자수의 증가로 인하여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EU, 일본, 브라질 등 8대 제약시장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은 2022년 47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을 예상된다. 이번에 기술이전하는 물질은, 도파민성 신경세포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파킨슨병 치료제로, 여지껏 본적 없는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후보물질다. 지난 5월 식약청의 임상1상 IND승인을 획득한 상태로 카이노스메드는 빠른 시간 내에 임상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기섭 카이노스메드 대표는 "상업화 성공시에 인지기능 및 운동기능의 향상을 통해 기존시장(도파민 보충제)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시장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카이노스메드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네트워크와 글로벌신약개발 성공경험을 토대로 빠르고 효율적인 임상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9-25 10:26: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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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美ASD사와 수출MOU해지녹십자는 2010년 12월 미국 ASD헬스케어사와 맺은 바이오의약품 공급 양해각서가 해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ASD헬스케어사의 내부 검토에 따라 양해각서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2010년 12월에 미국 최대 바이오의약품 공급기업인 ASD헬스케어사와 3년간 총 5400억원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수출품목은 면역글로불린제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과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치료제 '그린진에프' 등이다. 당시 계약이 성사된다면 국내 완제의약품 수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녹십자 측은 그러나 이번 MOU해지와는 상관없이 ASD사와 수출논의는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녹십자는 최근 캐나다에 혈액제제 공장 건설을 시작하며, 북미 지역 진출을 노리고 있다.2015-09-25 09:00:11이탁순 -
유나이티드 베트남 공장, 유망 중소기업 견학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유망 중소기업들에 베트남 공장(Korea United Pharm.Int’l Jsc)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류해필 경영고문의 안내로 이뤄졌으며, '2015 베트남 한류 상품 페스티벌(K-wave Product Festival 2015)'에 참가한 업체 중 베트남 진출에 관심 있는 15개 업체가 참여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인 호치민 시에서 중소기업의 신규 유통 채널 발굴 및 수출 지원을 위한 '2015 베트남 한류 상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년기업 16개사를 포함해 우수 중소기업 46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현지 유통망 진출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힐세리온(대표 류정준)을 포함한 15개 업체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공장을 견학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월 중소기업청과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브라보 스타트업’ 행사에서 창업 기업인 힐세리온과 동반 성장을 위해 1사 1사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힐세리온은 유나이티드제약과 전담 멘토(류해필 고문)의 도움으로 베트남 꽝찌(Quang Tri) 성 보건국과 초음파 진단기 보급을 위해 지난 21일 호치민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은 빈즈엉(Binh Duong) 성에 위치해 있으며 2003년부터 공장을 가동했다. 부지는 약 3만㎡로 이 가운데 현재 1만 2000㎡를 사용하고 있다. 연간 기준 연질 캡슐 1억 5471만개, 경질 캡슐 3444만개, 정제 1억 2718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으며, 한국은 물론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제품은 인삼 성분이 포함된 복합비타민 홈타민이다. 홈타민으로 베트남 복합비타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나이티드제약은 매년 장학금, 의약품 지원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에게 현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2015-09-25 08:08:19가인호 -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 인기리에 진행중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국내 우수 제약시설에 대한 시민견학 특별프로젝트로 기획한 '국민과 함께 하는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29일 충북 음성의 한독 의약박물관 및 공장 견학을 시작으로 24일 경기 용인의 동아ST 연구소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주부와 중·고등학생 등 496명이 국내 제약기업들의 연구소와 공장 등을 견학했다. 지금까지 ▲한독 의약박물관·공장(음성) ▲일동제약 공장(안성) ▲충북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종근당 고촌이종근기념관(서울) ▲동아ST 공장(천안)·연구소(용인) ▲비씨월드제약 연구소(성남) ▲유한양행 공장(오창) ▲휴온스 공장(제천)·중앙연구소(안산) ▲ 보령제약 연구소·공장(안산) ▲한미약품 연구센터(화성) ▲삼진제약 공장(화성) ▲JW중외제약 공장(당진) 등 12개사의 관련 시설 들이 각 1~2회씩 시민들을 맞았다.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는 10월 중순까지 진행되고 ▲한독 의약박물관·음성공장(10/1) ▲ 종근당 천안공장(10/2)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10/6) ▲한화제약(10/7) ▲명인제약 팔탄공장(10/8) ▲종근당 고촌이종근기념관(10/12) ▲유유제약 제천공장(10/13)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10/13) ▲동화약품 충주공장(10/14) ▲CJ헬스케어 오송공장(10/14) ▲한림제약 용인공장(10/14) ▲녹십자 연구소, 임상시험센터 기념관(10/15)견학 일정이 남아있다. 견학 희망자는 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수있으며 회사별 견학 인원에 제한이 있는만큼 선착순 접수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견학버스 및 기념품, 음료 등이 제공된다. 특히 견학 소감을 적은 후기를 공모,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10월 26일 저녁 호텔 리츠칼튼서울에서 열리는 한국제약산업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해당 시민들을 초청하는 것은 물론 별도 시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2015-09-25 08:04:52가인호 -
"플라빅스에 ARB 더하면 사망률 낮춘다"항혈전제와 ARB약제 병용이 한국 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ENCORE SEOUL 2015에서는 국내 6698명의 ST분절상승 심근경색(STEMI) 환자를 대상으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에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 길항제)제제, ACE억제제를 추가했을때 심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평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ARB 투여군(n=1185), ACE 억제제 투여군(4564),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 억제제를 투여하지 않은 환자군(n=949)로 배정 후 연구 과정에서의 교란요인들을 배제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한 성향점수매칭(PSM) 과정을 거쳐 분석했다. 그 결과, ARB 투여군은 ACE 억제제 투여군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발생률이 더 낮았으며 좌심실 수축 기능(LV systolic function) 보존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ARB는 ACE억제제에 비해 STEMI 환자의 좌심실 수축 기능에 더욱 혜택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정 환자에게 ARB는 ACE억제제의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치료 패턴은 점차 심혈관 사건의 2차적 예방과 그를 위한 장기적 치료,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를 위해 혈압·콜레스테롤 수치 등 주요 심혈관 위험인자 관리는 물론 주요 심혈관 사건이 발생 위험 감소를 위해 장기적 이중 항혈소판 치료(DAPT)의 혜택에 대한 평가,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에서는 급성 심근경색증에 관한 광범위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2005년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의 현황에 대한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KAMIR)를 시작했다. 이 연구는 현재 4만 여명 이상의 환자가 등록된 세계적인 등록연구로 발전했고 많은 연구 성과가 나오고 있다.2015-09-25 06:14:49어윤호 -
녹십자, OTC 신제품 TV광고 없어도 '승승장구'녹십자가 새로 출시한 일반의약품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0월 리뉴얼 출시한 종합비타민 '비맥스골드'와 지난 3월 출시한 사전피임약 '디어미'의 올해 실적이 기대이상이다. 특히 대중광고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녹십자에 따르면 8월까지 비맥스골드는 약 40억원, 디어미는 약 8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비맥스골드는 기존 제품인 비맥스에 비타민D와 엘시스테인 등을 보강한 신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한국인에 필요한 아연, 마그네슘 등이 추가된데다 제형도 작아져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여기에 메르스바이러스 유행 때문에 면역력 증강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것도 비맥스골드의 선전을 뒷받침했다. 녹십자의 비맥스는 2012년 출시 이후 연매출 30억원을 넘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올해 리뉴얼 제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연매출 50억원 이상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 정도 성적이면 종합비타민 시장에서 5~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다만 윗순위 제품들은 TV광고 등을 통해 대중인지도가 높다는 게 차이다. 지난 3월 출시한 사전피임약 디어미는 독일 헬름사에서 도입한 수입품목이다. 최근 사전피임약 시장을 이끌고 있는 3세대 저함량 에스트로겐 제품이다.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으면 두통, 울렁거림, 메스꺼움 같은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어미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피임약 중 에스트로겐 함량이 가장 적으면서도 높은 피임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출시 첫해 10억원 초과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 녹십자 관계자는 "신규 진입한 제품치고는 높은 실적"이라며 "에스트로겐 함량이 가장 적은 제품이라는 점이 입소문을 타고 있어 매출성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2015-09-24 12:14:53이탁순 -
삼일, 어린이정장제 '엄마손 시럽' 출시삼일제약(대표 허강, 허승범)은 어린이의 저하된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체력을 증진시켜, 건강의 지표가 되는 쾌식, 쾌변, 쾌면을 도와주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엄마손 시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엄마손시럽은 아이들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이는 어린이 소화정장제이다. 감미제 또한 일반 과당에서 천연감미제인 자일리톨로 변경해 칼로리가 적고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으며, 충치예방에 효과적이고 청량감이 있어 상쾌한 맛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엄마손시럽은 감초, 계피, 아선약, 황련, 황백, 황금, 용담, 인삼 등의 생약제제로 구성돼 어린이의 소화, 정장 및 지사, 진정 및 진경의 작용을 한다. 순수생약성분으로 만들어져 체질에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기존 시럽제들의 점도를 개선해 시럽이 뚜껑이나 입구에 달라붙는 현상을 최소화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엄마손시럽은 차고 따뜻한, 달고 쓴 생약의 개별 성분들이 조화롭게 배합돼 아이들의 체질별 차이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제품들이 설사를 멎게 하는 성분을 포함하거나 장을 자극해 변비를 치료하는 것과 달리, 엄마손 시럽은 위와 장의 기능을 증진시켜 치료하기 때문에 변이 묽은 상태나 변비일 때 모두 쓸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삼일제약은 부루펜시럽, 액티피드시럽, 콜디시럽 등 엄마의 마음을 제일 잘 알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어린이 상비약의 NO.1 회사로, 이번에 출시한 엄마손 시럽은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어린이의 소화장애에 안전하고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일반적으로 시럽제는어린이만 복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용법용량에 맞춰 사용하면 성인에게도 효과적이라 온가족이 사용하는 가정상비약으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말했다.2015-09-24 09:54:47이탁순 -
에스티팜 대장암신약후보, 범부처사업단 지원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은 지난 23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대장암치료제 후보물질인 'STP06-1002'에 대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STP06-1002'의 시료생산을 위한 공정개발과 생산된 시료의 제제연구, 약물동력학 및 약력학 시험을 통한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신약을 개발하고 신약개발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9년간 1조 600억원을 투자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다. STP06-1002는 에스티팜의 선행기술을 토대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의 허정녕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됐다. 기존의 '얼비툭스 주사제(세툭시맙, 머크)'를 이용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KRAS(대장암 유발 유전자) 돌연변이 대장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이며, '텐키라제(Tankyrase) 저해'라는 혁신적인 기전을 가지고 있다. 에스티팜은 신속한 전임상시험을 거쳐 2016년 말까지 미국 FDA 임상시험신청 및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진동훈 교수)와 위탁연구를 통해 KRAS 돌연변이 환자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KRAS 돌연변이에 의한 대장암은 10명 중 4~5명 꼴로 나타나며, 관련 치료제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3억 달러(3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임근조 에스티팜 사장은 "후보물질 'STP06-1002'는 에스티팜이 추구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Virtual R&D(최소한의 내부핵심역량을 중심으로 다양한 외부 전문기관을 적극 활용하는 연구개발 기법)' 신약개발 전략에 따라 찾아낸 결과물이다"며 "다양한 연구기관들과의 원활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도출한 성과물인 만큼, 국내 신약개발에 있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좋은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2015-09-24 09:38:49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