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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23주기 추도식 가져종근당(대표 김영주)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23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족과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지난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 8729;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 해외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으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2006년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됐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을 기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다.2016-02-05 15:48:17가인호 -
대웅제약, 매출액 8005억원…전년비 10% 증가대웅제약은 별도 기준으로 2015년 매출액이 80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8% 올랐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7% 늘어났다.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이익은 592억원으로 8.0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92억원으로 54.86%나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신제품 출시 영향과 자체 제품의 고른 영향으로 전년도보다 두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프로모션 수수료 감소로 예상보다는 적었다는 반응이다. 또한 전반적인 원가개선으로 이익 부문도 향상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의 대폭적 향상은 법인세 추징금으로 전년도 실적이 낮았던 이유도 있다.2016-02-04 16:43:49이탁순 -
동화, 매출 2232억원…전년비 4.6% 증가동화약품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매출액이 2232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9% 하락한 48억원, 당기순이익은 13.6% 증가한 56억원을 기록했다. 동화약품은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손지훈 전 박스터코리아 대표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또한 김문철 사외이사·감사위원을 재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동화약품은 손지훈 씨를 사장으로 영입했다. 한편 주당 배당금은 80원으로 결정했다.2016-02-04 16:17: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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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매출 5679억원…영업익 12.8% 증가동아ST가 해외 매출 확대와 비용절감으로 전년도에 비해 이익부문이 크게 늘어났다. 회사측은 201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0.04% 감소한 5679억원,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543억원, 당기순이익이 36.7% 증가한 46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1%p 증가한 9.6%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하나 해외 매출의 큰 폭 확대와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전년 대비 6.3% 감소한 3304억원을 기록했는데, 스티렌 362억원(28.2%↓), 모티리톤 224억원(3.0%↑), 자이데나 94억원(10.5%↓), 플리바스가 85억원(8.1%↑)으로 품목마다 부침을 겪었다. 회사 측은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주요제품의 약가인하와 경쟁심화로 감소했으나 신제품 발매 등으로 올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수출은 전년 대비 18.5% 증가한 1330억원을 기록했다. 캔박카스가 전년 대비 39.1% 늘어난 517억원으로 정점을 찍었고, 크로세린이 전년 대비 121.4% 증가한 241억원, 그로트로핀은 전년 대비 16.6% 감소한 268억원을 나타냈다. 의료기기와 진단분야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668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아셀렉스'와 '바라클' 등의 신제품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올해 1월 출시한 스티렌2X와 상반기 중 발매 예정인 슈가논, 슈가메트, 테리본으로 바람몰이를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캄보디아 외에도 미얀마, 과테말라 등 진출국가가 늘고 있는 캔박카스가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그로트로핀도 생산 정상화에 따라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며 2016년 영업실적을 밝게 전망했다. 글로벌 R&D 지속된다.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 DA-3880이 유럽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고, 천연물의약품 DA-9801은 미국FDA와 3월말 임상2상 종료에 관한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02-04 16:09:30이탁순 -
녹십자도 1조원 클럽에…매출 1조478억원 달성녹십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1조원 클럽에 합류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조478억원으로 전년보다 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 줄어든 917억원, 당기순이익은 10.3% 늘어난 957억원으로 집계됐다. 녹십자는 국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녹십자의 의약품 부문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27% 늘어난 205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독감백신, 수두백신 등 백신 부문 수출은 국제기구 입찰 수주 물량 확대로 51.5% 증가했다. 국내 매출도 10% 늘어나 전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보다 27.6% 늘어나 소폭 감소했으나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700억원, 영업이익 5억원, 4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연구개발비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늘어난 것이 기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올해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의 해외 사업 확대가 이어지고 다양한 사업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지속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02-04 14:50:46이탁순 -
콜대원 희망감기약 프로젝트 시작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감기약을 전달하는 '희망감기약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감기약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이지만 추운 겨울, 물 한잔 쉽게 구하기 어려운 노숙인들의 사정은 그렇지 않은 점에 공감한 대원제약이 물이 없어도 짜 먹을 수 있는 감기약인 콜대원 1만개를 노숙인들에게 나누기로 한 것이다. ‘희망감기약 프로젝트’는 노숙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이기도 한 만큼 네티즌들의 응원 메시지를 받아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콜대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coldaewon) 댓글로 노숙인들을 위한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달면 ‘캘리그라피 모두의 글씨’의 재능기부를 통해 손편지로 탄생, (사)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콜대원 10,000개와 함께 노숙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콜대원은 그저 하나의 감기약일 수도 있지만, 노숙인분들에게는 더 건강하게 내일을 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작은 희망의 계기가 될 수 도 있다는 기대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노숙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2016-02-04 14:05: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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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매출액 1조3175억...기술수출 계약금 반영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매출을 달성, 제약업계 순위 1위 가능성도 엿보인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2015년 누적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대비 73.1% 성장한 1조3175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2118억원, 순이익 162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이번 매출 성과는 작년 11월 사노피(퀀텀프로젝트) 및 얀센(HM12525A)과 체결한 라이선스(L/O) 계약금이 일부 반영됐고,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복합신약) 등 신제품 및 북경한미약품 등의 매출 성장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작년 4건의 빅파마 기술수출 계약금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한미사이언스와 각각 나눠 가졌다. 뚜껑을 열어봐야 겠지만, 한미약품의 1조3175억원의 매출액은 업계 순위 1위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유한양행이 1조1100억원대의 매출액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별도 재무제표로도 1조1132억원을 기록해 유한양행과 자웅을 겨를 것으로 보인다. R&D투자 부문을 보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과제가 파트너사로 이전되면서 비용이 효율화돼 총 1871억원이 투입됐다. 투자액은 전년대비 22.7% 증가했지만, 매출대비 투자비율은 누적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적정 수준으로(14.2%)으로 관리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7개 신약의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한미약품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기반의 지속적인 R&D 투자와 국내외 시장에 대한 균형있는 공략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성장모델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 중국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누적 2047억 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 18.5%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05억, 271억원을 기록했다.2016-02-04 13:39:08이탁순 -
NOAC, 항혈전제 '플라빅스'와 병용해도 안전할까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 New Oral Anti-Coagulant)들이 항혈전제 '플라빅스'를 파트너 삼아 병용에 관한 유효성 확보에 나섰다. 현재 '자렐토(리바록사반)',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엘리퀴스(아픽사반)' 등 3개 NOAC의 보유 제약사들(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BMS·화이자)은 심방세동과 관상동맥 질환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를 각각의 NOAC과 병용하는 3상 연구를 진행중이다. 이는 항응고제와 항혈전제 병용시에도 NOAC이 와파린 대비 안전성 측면의 이점을 주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단 네번째 NOAC인 '릭시아나(에독사반)'은 연구 진행을 취소한 상태다. 먼저 자렐토의 PIONEER AF-PCI 연구는 이른바 '3-arms' 설계로 세개군 즉, 자렐토+플라빅스군, 자렐토+플라빅스+아스피린군, 그리고 와파린+플라빅스+아스피린군으로 구분했다. 해당 연구는 약 2000명의 참여자가 모집됐고 올해 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프라닥사의 경우 RE-DUAL로 명명된 3상을 진행중이다. 이 역시 3-arms 설계로 프라닥사 고용량+플라빅스, 프라닥사 저용량+플라빅스, 그리고 와파린+플라빅스+아스피린 군으로 대조군을 선정했다. 엘리퀴스의 연구 디자인은 좀 더 독특하다. AUGUSTUS 연구는 '2X2요인(2 by 2 factorial)' 설계로 심방세동 환자이면서 관상동맥 질환이 동반된 환자로 스텐트 시술을 했거나 또는 하지 않은 두 가지 경우를 모두 포함했다. 즉 아스피린과 아스피린 위약군으로 설계했으며 모든 환자들이 플라빅스 투여를 받는다. 이 임상에서 아픽사반과 와파린을 비교하는 것이고 또한 아스피린과 아스피린 비 투약군으로 나눴다고 보면 된다. 앞의 두 연구에 추가적으로 아스피린의 유용성 확인도 가능하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NOAC의 전방위적 활용을 위해 필요한 연구들이라 생각한다. 더욱이 두 질환은 연관성이 깊고 환자 수도 많다. 출혈, 사망률, 뇌졸중, 등 허혈성 사건에 대한 심도있는 관찰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2016-02-04 06:14:54어윤호 -
녹십자셀, 연매출 104억원…전년비 142%↑녹십자셀(대표, 한상흥)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매출이 국내 세포치료제 중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연간매출 10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4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영업적자 12.8억원에서 236% 증가한 17.4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전년 순손실 48.4억원에서 160% 증가한 28.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처방이 지난해 간암 3상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 유명저널 'Gastroenterology'에 발표되면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2015년 연간 3569건이 처방돼 전년 1459건 대비 144% 증가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매출은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 IT제품의 글로벌 경기 약세로 인한 매출 감소로 29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2% 감소했다. 그러나 이뮨셀-엘씨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10.9억원에서 72% 증가한 18.7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순손실 22.5억원에서 233% 증가한 29.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의 처방을 서울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및 암 전문병원으로 확대하고, 3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뇌종양의 적응증 추가를 통해 2016년에는 처방건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흥 녹십자셀 대표는 "2015년은 자회사로 인해 매출은 감소했지만, 원가절감 등 내실경영과 이뮨셀-엘씨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당기순이익도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이뮨셀-엘씨가 세포치료제 중 최초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항암제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2016년에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CAR-T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세포치료제 시장의 Market Leader로 도약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02-03 15:29: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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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올로스타, 대웅이 전량 공급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공동판촉하고 있는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 올로스타'의 유통공급이 대웅제약으로 일원화된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올로스타의 다이이찌산쿄 유통물량을 대웅제약이 맡게 된다. 올로스타는 출시 초반부터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제품이다. 다이이찌산쿄는 전체 유통량의 30%를 도매업체 등에 공급해 왔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대웅제약이 물량 100%를 유통하게 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유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급처를 일원화하게 됐다"면서 "기존 다이이찌산쿄와의 공동판촉 관계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올로스타는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성분 올메사탄메독소밀과 고지혈증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칼슘이 결합된 약물로, 지난 2014년 4월 판매를 시작했다. 작년에는 처방액 98억원(유비스트)으로, 출시 2년차만에 블록버스터에 가까워졌다. 이번 유통 일원화 조치로 대웅제약은 공급 효율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와 수익상승이 예상된다. 대웅제약과 다이이찌산쿄는 최근 항응고신약 '릭시아나'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는 등 국내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2016-02-03 12:14: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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