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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제1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1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다음달 30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며, 보령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만들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된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가 수여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한편 제1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수상작품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예은씨의 '이 복도에서는'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환자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없는 의사로서의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2016-08-29 10:39: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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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어린이해열제 '챔프시럽' 리뉴얼 출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스틱파우치' 형태로 복용 편의성을 높인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기존 일반 사각형 파우치 모양에서 길쭉한 모양의 커피믹스 포장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어린이 해열제 복용 주 연령대가 만 3세이하 소아이고, 1회 권장 복용량이 2.5mL~5mL인 것을 감안해 한 포당 용량을 10mL에서 5mL로 줄여 사용 후 낭비되는 점도 개선했다"고 말했다. 또한 "개별 포장으로 대용량 병 포장 시럽제보다 오염 우려가 적고 위생적이다"며 부피가 작고 샐 염려가 없어 외출 또는 여행시 휴대하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챔프 시럽은 어린아이에게 먹이기 불안한 색소와 보존제를 첨가되지 않았으며, 연령과 몸무게에 따른 1회 권장 복용량을 패키지에 별도로 표기해 올바른 약 복용이 가능한 점도 개선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챔프 시럽의 소비자 사용 편의성, 경제성을 개선했다"며 "챔프 시럽을 처음 출시 했을 때도 기존 병 포장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숨은 니즈를 파악해 파우치 형태로 냈듯이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처음 선보인 챔프 시럽은 병 포장이 대부분이었던 어린이 해열제 시장에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파우치 형태로 처음 출시됐다.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생후 4개월부터 복용 가능하며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 동아제약 챔프 시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2016-08-29 09:51:3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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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클사이언스 '알츠하이머 치료제', 정부과제 선정뉴라클사이언스(대표 김봉철)는 29일 '신경교흉터 형성억제 기전 알츠하이머병 항체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지원과제로 선정돼 지난 25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난치성 신경계 질환에 특화된 신약을 개발 중인 뉴라클사이언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서 18개월 동안 선도물질 도출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질환으로 75세 기준 약 60%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미국 식약청(FDA)에서 승인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단 두 가지 종류(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와 NMDA 길항제)로 이또한 완치 보다는 증상 개선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뉴라클사이언스를 창립한 성재영 고려대 교수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으로 회사의 혁신적 알츠하이머병 신약개발 가능성과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이후 정부과제를 활용하여 First-in-Class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향후 공정개발 및 전임상 시험 과정을 거쳐 2019년 임상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라클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신약개발 프로젝트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졸중을 비롯한 다른 노인성 신경질환으로 적응증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뇌신경손상 및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질병 악화 핵심인자를 차단하는 작용기전 치료제와 뇌질환 조기 진단시약개발에 나서고 있는 뉴라클사이언스는 지난 5월 40억원대 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2016-08-29 09:18: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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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국무총리에 제약 수출활성화 건의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지난24일 오후 무역센터(서울 삼성동)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개최한 유망 소비재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에 셀트리온과 함께 의약품 분야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박세권 보령메디앙스 대표 등 10명이 업계 대표로 참여했으며, 전문가로는 조철 산업연구원 연구실장, 송기홍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가, 유관기관에서는 산업부 1차관, 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수출액 29억4727만달러(약 3조2829억원)로 평균 14%씩 고속 성장 중인 의약품과 화장품 등 5개 분야에 대한 수출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안 설명을 듣고 업계 정책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이날 김한기 회장이 의약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4가지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화학합성 의약품 등 제약 부분에 정부 정책지원 및 배려 요청 ▲다국적 기업이 Speciality(전문분야) 질환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처럼 국내 제약기업이 전문화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요청 ▲비관세 장벽 해결에 총력 요청 ▲국내 개최 세계의약품전시회 개최 비용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요청 등이다. 이에 대해 황 총리는 "가발, 봉제, 신발 등 경공업 제품 수출로 무역입국의 기초를 마련한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화장품, 의약품 등 소비재가 다시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가격경쟁력으로 승부하던 과거와 달리 제품 품질과 브랜드, 신뢰성 등 '가치경쟁력'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해달라"고 말했다. 정부도 소비재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5대 수출 유망소비재인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농수산식품, 패션의류 소비재의 프리미엄급 품질 확보 등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망 소비재에 대해서는 R&D 지원규모 확대와 디자인·금융·인력양성 지원 등 일련의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2016-08-29 08:46:44김민건 -
4년 만에 제약산업 현장 살핀 20대 국회 보좌진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좌관과 비서관들이 4년 만에 제약산업 탐방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정부가 선정한 7대 신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 정책이 제약산업 발전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국회도 복지위원회 보좌진의 'JW중외제약 당진 수액제 공장'과 '한미약품 연구센터' 방문을 통해 제약산업 현황 파악에 나서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정활동에 대한 그림을 그려나갔다. 보좌진들은 JW당진공장 현장에서 수액제 제조부터 포장, 배송까지 자동화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수액제 산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 최첨단 국제기준 GMP공장 시설이 보좌진들의 눈길을 끌며 수액제산업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한미약품 동탄 R&D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선 권세창 연구센터장(한미약품 부사장)으로부터 국내·외 제약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합성신약과 바이오의약품 등이 만들어지는 연구·개발 과정을 지켜보며 제약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가 공동 주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좌진 제약산업 시찰'에 참여한 새누리, 더민주, 국민의당 보건복지위원회 보좌진 방문길을 동행취재했다. 아침 9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빠져나와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약 1시간 30분간 달려 도착한 곳은 당진시 아산만에 위치한 'JW중외제약 당진공장'이다. JW중외제약 당진공장은 수액제 전문GMP 생산시설. 수액제 제조소가 바닷가 옆이라 의아함을 자아냈지만 보좌진들의 의문은 이내 풀렸다. '당진'이라는 지역명이 '맑은 물이 나오는 동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지하 200m 암반수를 사용해 바닷물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JW그룹 임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세미나실에 모인 보좌진들은 공장소개와 수액제 산업 현황을 들었다. 특히 JW중외제약은 제약산업 정책 개선안을 또렷하게 전달했으며 보좌진들도 공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JW중외제약이 제안한 건은 크게 두 가지다. 진료 기초필수의약품에 대한 정책 전환과 수액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교필 JW중외제약 상무는 "퇴장방지의약품 대금결제 시한을 2개월로 단축해야 하며, 기초수액제는 단기간 증산이나 이동이 불가하기 때문에 국가필수의약품 정책화를 통해 동원령 등 상황에 대비 비축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영양수액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약가제도 개선과 JW생명과학 혁신형제약 당연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부가 가치 영양수액제가 다른 성분의 수액제와 같은 품목으로 분류돼 다른 성분의 제네릭 출시 경우 약가 연계 인하된다"며 "미국 박스터사와 10년간 1조원 수출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로 인해 5000억원대 손실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수액제를 생산하는 CJ헬스케어는 동일 법인내에 있다는 이유로 실거래가 인하와 약가 우대 조치 등 혁신형제약 혜택을 받고 있는 반면 JW생명과학(비혁신형제약)은 JW중외제약(혁신형제약)으로부터 수액제 생산 전문화를 위해 독립한 기업인데도 혁신형제약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상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좌진들은 현장 방문 간 건의사항에 대한 자료를 추가적으로 요청하며 "국내 수액제 규모와 매출액이 어떻게 되냐"며 관심을 보였다. 또 당진공장 수액제 생산라인의 생산,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 자동화 과정을 지켜보며 사진을 찍거나 무인 배송기계를 보며 작동원리를 묻기도 했다. 당진공장에서 점심을 마친 보좌진들은 1시간 거리에 있는 한미약품 동탄 R&D센터로 이동해 바이오의약품, 합성신약 연구과정을 지켜봤다. 권세창 연구센터장은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좌진 방문 이후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20대 보좌진을 직접 안내했다. 권 센터장은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앞으로 또 4년 동안 어떠한 일이 있을지 기대된다"며 보좌진을 맞이했다. 권 센터장은 "그동안 국내 제약업계는 범부처 기관과 함께 '파마2020'을 진행해 중간과정에 있다"며 "2020년 국내 제약산업을 37조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50대 제약사 2곳, 신약개발 10개, R&D 투자액 6조, 의약품 해외수출 23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제약산업은 반드시 R&D 비용을 투자해야만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한미뿐 아니라 국내 제약사 모두 연구개발비를 늘리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보좌진들은 의약품 시장 개발 트렌드를 비롯해 한미약품 파이프라인과 오픈이노베이션에 설명을 통해 제약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보좌진들은 8조원대 기술수출을 이룬 한미약품의 성공비결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실 홍춘택 보좌관은 "의약분업 이후 한국 제약산업이 많이 바뀌었지만 한미약품만큼 성과를 낸 기업은 찾기가 힘들다. 다른 국내사와 한미약품 간에 어떤 차이가 있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권 센터장은 "한미와 다른 제약사간 차이가 많이 있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며 "더 많은 R&D비용을 썼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2가지 트랙이 있다. 첫번째는 제품 하나만 개발하는데 집중하지 않고 원천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전력투구해 다양한 신약을 개발 한 것"이며 "두번째는 신약개발 목표를 상당히 높게 잡은 것이다. 신약은 약의 프로파일이 월등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보고 눈높이를 처음부터 높게 잡은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2016-08-29 06:14: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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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 '2016부산광고제 공로상 수상'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는 28일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이정치 회장이 50년간 기업인이자 광고인으로 활동해왔다며 지난 2013년부터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을 맡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공로상 수상은 이 회장이 국내 광고 산업이 글로벌 광고시장에서 10위권 광고대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세계경제와 문화 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데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대표로 받게 됐다. 2016 부산국제광고제는 국내 유일 국제광고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한 이번 광고제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원에서 진행됐다.2016-08-28 18:27:33김민건 -
난치병 난소암, 유전자 'BRCA' 표적항암제 급부상약제가 부족한 난소암 영역에 새 표적항암제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얀센의 '케릭스(리포좀화한 독소루비신염산염)'와 로슈의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의 국내 급여권 진입 이후 새 표적항암제들이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다. 주목받는 약물 중 하나는 지난 1월 출시된 난소암 유발 유전자 BRCA를 타깃으로 하는 첫 표적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이다. DNA 손상을 복구하는 유전자인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저해제인 린파자는 백금계 항암화학요법에 반응을 보였던 성인 환자중 'BRCA'라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동반한 재발형 난소암 환자들에게 단독 유지요법으로 사용되는 치료제다.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이 약은 '2차 이상의 백금기반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BRCA 변이 고도 장액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 성인 환자의 단독 유지요법'으로 처방이 가능하다. 또 하나의 BRCA 표적항암제는 얼마전 미국 FDA로부터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 받았다. 항암제 전문 제약사 클로비스 온콜로지(Clovis Oncology)가 개발중인 '루카파립'은 지난 4월 이미 혁신 치료제로 지정되기도 했다. 루카파립의 효능은 총 10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2건의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받는 절차를 거쳤다. 이들 시험의 피험자들은 평균적으로 3차례에 걸쳐 항암치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 증상이 진행된 평균연령 59세의 진행성 BRCA 유전자 변이 동반 난소암 환자들이었다. 2건의 임상시험에서 관찰된 루카파립의 객관적 반응률은 각각 60% 및 50%였으며 부분 반응률의 경우 각각 50% 및 42%로 나타났다. 부인종양학회 관계자는 "거의 대부분의 난소암 환자들이 현재 표준요법으로 치료할때 내성이 발현되고 있는 상황이다. 새 표적항암제들의 도입은 난소암의 생존률 개선에 있어 중요한 치료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케릭스는 진행성 난소암 2차 이상 단독요법과 선행 화학요법제에 부분 관해 이상을 보이고 6개월 이후 재발한 2차 이상에서의 카보플라틴과 병용요법으로 급여가 가능하다. 아바스틴의 경우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재발 시 파클리탁셀, 토포테칸 또는 페길화 리포좀 독소루비신과 병용해 사용할 수 있다.2016-08-27 06:14:57어윤호 -
현대약품, 애보트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 새로 공급애보트의 대표 항생제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이 오는 9월부터 현대약품을 통해 공급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클래리스필름코팅정 250mg, 500mg, XL서방정의 공급처가 한국애보트에서 현대약품으로 9월 1일자로 변경된다. 이번 공급처 변경은 필름코팅정에만 해당하고, 건조시럽과 주사제는 제외됐다. 클래리시드(클래리스로마이신)는 오랫동안 사용된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 위궤양의 원인균인 H.pylori를 박멸하는 소화성궤양치료와 함께 상·하기도 감염증치료, 마이코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피부·연조직 감염증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작년 IMS 기준으로 105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에서 널리 처방되는 항생제이다. 지난 94년 국내 첫 상륙해 한때 일양약품이 판매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의 동일성분 클래리와 선두경쟁도 벌였다. 애보트와 현대약품은 작년 호쿠날린패치제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클래리시드필름코팅정 공급처 변경도 이러한 협력확대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대약품은 소화기·호흡기 내과 영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어 이번 추가 제품공급으로 외형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래리시드건조시럽 250mg/5ml은 지난 5월 금속 이물이 검출돼 잠정 회수·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이번에 공급처 변경 대상에서는 제외된 품목이다.2016-08-27 06:14:50이탁순 -
부광, 시린이메드 치약 새 TV광고 방송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은 최근 시린메드 신규 TV CM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는 '연구소 편'으로 배우 김상중이 모델로 나선다. 부광약품은 모델의 재치 있는 나레이션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진중한 이미지가 묘하게 어우러져 TV CM의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인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치아 모형을 활용 얼음, 아이스크림, 찬바람 등을 가져다 대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증상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로 소비자의 관심을 끈다. 광고는 '시린이엔 시린메드'라는 직관적인 마지막 카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마무리 된다. 더운 여름 차가운 음식을 먹다보면 치아가 시린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원인은 치아 표면을 구성하는 법랑질의 마모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시린메드에는 시법랑질과 동일한 성분인 인산삼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주고 감싸줘 시린이 통증을 완화하고 시린 치아를 보호해준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실제로 국내 한 치과대학에서 시린이 환자를 대상 임상실험 결과, 시린메드F 사용 2주 후 83%,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개선 효과가 증명되었다"며 "시린메드는 매우 낮은 치아 마모도로 치아표면의 추가 손상을 억제하고 원래의 치아 상태에 가깝게 치아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시린메드F와 시린메드 센서티브G, 시린메드T시리즈는 가까운 대형할인점과 슈퍼마켓 및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연구소 편' 이외에도 '타종 편'이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2016-08-26 15:01:50김민건 -
일동, 김영란법 대비 전사 교육 실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24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대한 전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청탁금지법은 다음달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일동제약은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 전 임직원과 계열회사 구성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을 위한 자체 설명회를 가졌다. 강연은 신아정 일동제약 CP관리실 변호사의 입법 배경과 취지 설명, 법률의 개괄적 내용 및 현업에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누구나 당면할 수 있는 문제며 임직원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이나 업무활동 중 문제가 됐을 때 개인과 회사는 물론 상대방에게도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 경각심을 갖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조석제 일동제약 CP관리실 상무는 "제약업계의 경우 활동에 있어서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및 대학병원이 포함된 학교법인, 언론 등 다양한 주체와 연관될 수 있다"며 "업무 수행 시 항상 유념하여 자신은 물론 상대방과 상호 공존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전사적 차원의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CP(Complience Program)를 도입해 운영중이다고 밝혔다.2016-08-26 11:4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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