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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한미약품 CFO 사표…공시지연 등 책임김재식 한미약품 재무총괄책임자(CFO, 부사장, 51)가 공시지연 등 일련의 사건에 관해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공시 최종 책임자인 김재식 부사장이 자진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공시지연 의혹 등 검찰 압수수색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임의사를 밝혔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검찰은 지난 17일 한미약품 본사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이틀 뒤 19일에는 관련 증권사 13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현재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기술수출 계약해지 늦장 공시 관련 주가조작, 미공개정보 유출 의혹을 놓고 수사 중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공시지연에 대한 여러 비판이 있었다. 많은 심적 부담이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검찰 수사결과가 중요하다"며 공식적인 수사결과 발표가 나기 전까지 사표를 수리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다. 최고재무책임자가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공시를 담당하는 재무팀에는 변화가 예상된다.2016-10-31 20:41: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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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3분기누적 매출 6123억…40.1%↑종근당은 3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 204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누적실적은 6123억원이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7%, 누적실적은 40.1% 오른 수치다. 영업이익은 3분기 2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7% 올랐고, 누계 영업이익은 27.7% 오른 410억원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3분기 1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9% 올랐고, 누계실적은 227억원으로 흑자전환되며 호조를 보였다.2016-10-31 15:43: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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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연치료제 니코놉서방정 발매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미국 FDA 승인된 부프로피온 성분의 금연치료제 니코놉서방정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니코놉서방정은 부프로피온염산염 주성분으로하는 전문의약품으로 1997년 미국 FDA에 의해 금연치료제로서 최초로 승인된 의약품으로, 미국 AHRQ(미국보건의료 연구소)에서 권고하는 금연치료의 1차 선택 약물로 지정된 제품이다. 니코놉서방정은 금연 시작 2주 전부터 1정을 6일간 1일 1회 투여하고, 이후 최소 7주간 1일 2회로 증량하되 부수거나 쪼개지 말고 통째로 삼키면 되는데, 국내에 출시된 다른 금연치료 약물과 비교하여 보다 간편한 복용법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여타 금연치료제와 비교해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이 적고 가격 또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11월 1일 출시예정인 ‘니코놉서방정’은 국제약품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금연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선택한 금연치료제로서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6-10-31 11:48:36가인호 -
한독,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 수상한독(회장 김영진)은 자사가 시행중인 전사 혁신 프로그램 '액션나우 90일의 과제'가 국제퍼실리테이터협회가 주관하는 '2016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에서 최고상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퍼실리테이션 임팩트 어워드(Facilitation Impact Awards)'는 2013년 퍼실리테이션(소통과 협력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전 세계로 공유하기 위해 제정됐다. 역대 수상 기관으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중앙정보국(CIA), 오키나와 시 등이 있다. 올해 수상기관 중 국내에서는 한독이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독의 '액션나우 90일의 과제'는 임직원들이 90일 동안 수행할 과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책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사원에서 경영진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만들어낸 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독 관계자는 "'액션나우(Action Now) 90일의 과제'는 작은 성공 경험으로 조직 내 '성공 DNA'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면서 "팀장과 팀원의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역할로 조직문화 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전사적인 과제로 '액션나우 90일의 과제'를 도입한 한독은 한 팀당 한 가지 이상 과제를 선정하고, 현재까지 총 131개 과제를 완료하고 117개의 과제가 추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국제적인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독은 2000년 후반 금융위기 당시 교육 예산을 늘리며 직원 역량개발에 관심을 기울여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내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비전과 경영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참여형 워크샵 '하이파이브(HI-Five)'를 매년 진행하며, 개인역량 교육 프로그램 '하이-아카데미(HI-Academy)', 핵심인재 역량개발 'HTP(Handok Talent Program)' 등을 통해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한국 산업인력공단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2016-10-31 11:32: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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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에서 '카드보드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CJ임직원들이 미세먼지 등 호흡기 질환에 대비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호흡기 질환 예방과 건강을 위한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를 직접 조립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과 골판지로 조립해 관리가 쉽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된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는 성동구 지역 내 노숙이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에 설치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CJ헬스케어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임직원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입사원들이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씨앗폭탄 가드닝 활동을 하는 등 '건강한 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제약기업 사명을 안고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모든 이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도 "소외계층을 위한 호흡기 질환 예방 봉사활동, 도시 숲 가꾸기를 통해 황사, 미세먼지에 노출돼있는 서울시민들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2016-10-31 09:16: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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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3분기매출 1172억원…전년비 4.7%↑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4.68% 증가한 1172억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28일 잠정 영업실적을 밝혔다. 영업이익도 11.41% 오른 65억원으로 동반상승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86% 하락한 32억원으로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대비해서는 62.59% 감소했다. 특히 매출액이 전년도 3분기, 직전 2분기와 비교해서 모두 성장한 반면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2분기 100억원대 보다 35%나 감소하며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액 2996억원 보다 3.93% 올랐으며, 영업이익도 총 20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188억원) 보다 10.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총 당기순이익(161억원) 대비 6.59%↓ 감소했다.2016-10-31 09:0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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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1.61%↓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61% 감소한 8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8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도 1976억원(7.63%↓)으로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올 3분기 영업이익은 89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억원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2140억원을 올린 것에 비해 감소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익이도 48.10% 감소한 62억원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121억원의 당기순익이을 올린 것과 비교된다. 하지만 주요 품목인 글리아티린(치매개선제)과 자누비아(당뇨) 시리즈 등을 잃으면서 떨어졌던 실적이, 올해 도입한 '제미글로(당뇨)'와 '크레스토(고지혈증)'를 비롯 자체품목인 올메텍, 나보타, 우루사 등이 빈 자리를 채우며 점점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매출액은 바로 직전 2분기 19억2000만원 보다 2.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분기 62억원에서 44.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이전 50억원에서 23.77% 늘며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 3분기까지 매출액 5808억원, 영업이익 206억원, 당기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2016-10-31 09:05: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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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아스텔라스, '베시케어·하루날디' 판매 손잡나아스텔라스와 보령제약이 800억원대 요실금 치료제 시장에서 공동전선을 형성할지 주목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스텔라스와 보령제약은 약 86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베시케어(솔리페나신, 과민성방광염)·하루날디(탐스로신, 전립선비대증)' 공동판매 계약을 맺을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제약은 아스텔라스 이전 판매제휴사인 안국약품이 판매해왔던 방식대로 '내과·가정의학과' 등을 담당하며, 아스텔라스는 비뇨기과와 종합병원 영업을 맡는다. 이번 판권계약에 정통한 관계자는 "두 기업은 베시케어·하루날디 코프로모션 계약에 동의했으며, 계약방식은 기존 안국약품과 동일하게 진행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보령제약 직원과 PM대상 교육은 지난주 이뤄졌다. 빠른 시기내에 정식계약이 체결될 것이며, 곧바로 판매가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안국약품과 결별한 아스텔라스가 3주만에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하고 직원 교육에 나서는 등 빠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이르면 내달부터 보령제약이 판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베시케어 판매 노하우를 보유한 안국약품이 베시케어 퍼스트제네릭 '에이케어정(개발 코아팜바이오)'을 오는 12월 출시, 전방위적 공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아스텔라스와 보령제약이 제네릭 방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아스텔라스는 지난 6일 2011년부터 5년간 내과와 가정의학과 등에서 베시케어와 하루날디 공동판매를 맡아 온 안국약품과 결별하고 새로운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안국약품과 아스텔라스 계약종료에 대해 종합병원 비뇨기과를 담당하는 한 영업사원은 "안국약품이 아스텔라스 제네릭 제품을 준비했기 때문에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알고 있다. 판권이 어디로 갈지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보령제약에서 가져갈지는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스텔라스가 보령제약을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등에서 강세를 보이는 보령제약 영업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요실금과 과민성방광염 환자는 고령환자에서 많으며, 고령환자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주 진료 대상이다. 아스텔라스 관계자는 "내과에서 강세를 보이는 회사가 필요했고 경영진이 보령제약이 '내과에서 우수하다' 판단하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제약도 PT과정에서 고령환자가 많은 내과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쪽으로 발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IMS헬스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베시케어는 올해 9월까지 180억원대 매출을, 하루날디는 490억원대 실적을 올려 총 670억원대 판매액을 기록 중이다.2016-10-31 06:14: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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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분기까지 기술료 수입 '800억원' 육박한미약품의 올해 누적 기술료가 8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대규모 기술수출 이후 단계별 마일스톤 계약에 따른 수익이다. 28일 한미가 공개한 기술료 수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330억원, 2분기 213억원, 3분기 248억원을 거둬들여 총 791억원의 기술료를 취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 7106억원의 약 11%를 제품판매없이 앉아서 번 것이다. 제품으로 치면 블록버스터 기준인 100억원대 판매품목을 8개나 만든 셈이다. 보통 국내 제약사들이 한해 100억원대 신제품 1개 육성도 힘들다는 점에서 한미약품의 올해 기술료 수입 성과가 작지 않다는 분석이다. 다만 계약금이 한꺼번에 유입된 작년에 비하면 작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작년에는 총 5125억원의 기술료를 취득했다. 그해 3분기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된 항암제 후보 계약금이 반영돼 598억원이 유입됐고, 4분기에는 사노피에 당뇨병치료제 퀀텀프로젝트 후보가 기술이전되면서 자그마치 3945억원이나 들어왔다. 한미는 작년 한해만 사노피, 베링거인겔하임, 얀센, 일라이릴리 등 다국적제약사 4곳에 자체 개발한 신약후보들을 기술수출했다. 특히 사노피의 퀀텀프로젝트 기술이전 계약은 상업화 달성 시 최대 4조8123억원에 달했다. 한미가 해외기업에 기술수출한 건수만 10개에 이른다. 기술이전 계약은 보통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계약규모의 약 10%의 계약금을 선금으로 지급되며, 임상단계를 거칠때마다 일정비율의 마일스톤금을 지급한다. 작년 계약금이 유입된 한미는 올해 3분기까지는 마일스톤을 통해 돈을 번 것이다. 여기에 지난 9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과 자체 개발 표적항암제 후보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맺어 4분기에는 해당 계약금도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베링거와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이 중단된데다 가장 규모가 큰 퀀텀프로젝트 첫번째 약물인 GLP-1 계열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3상이 내년으로 미뤄져 예상 기술료 수익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한편 3분기까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투자 금액은 총 1251억원으로, 기술료 수입보다 높다. 다만 작년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용 1380억원보다는 줄어들었다.2016-10-29 06:22:38이탁순 -
동아ST, 3분기 영업익 17억원…큰폭 감소동아ST(대표 강수형)는 전년 동기 대비 89.3% 감소한 3분기 17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8.5% 감소한 1363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157억원, 매출액도 1491억원이었으나 주요제품 약가인하 등으로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특히 전문의약품 매출은 지난해 3분기 848억원에 비해 6.4% 줄어드며 793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주요제품 약가인하와 시장경쟁 심화 등으로 제네릭·신제품 성장이 둔화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주요제품으로는 위염치료제 스티렌(3분기 60억원, 24.2%↓)이 지난 7월 약가인하로 162원에서 112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9% 약가가 떨어지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이어 소화불량제 모티리톤(3분기 55억원, 1.3%↓),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논(3분기 43억원, 27.1%↓)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결핵치료제 크로세린도 전년 동기 90억원 대비 67.3% 하락한 30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 관계자는 "크로세린은 지난해 같은 기간 일시적으로 WHO 공급물량 증가로 발생한 기저효과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해외수출도 감소한 344억원(13.8%↓)을 나타냈다. 반면 요부척추관협착증 치료제 오팔몬(3분기 60억원, 5.3%↑), 캔박카스(3분기 147억원, 0.8%↑),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3분기 86억원, 7.0%↑)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의료기기 분야는 전년 동기 156억원 대비 12.1% 증가한 175억원 매출을 올렸다. 한편 동아ST는 당뇨치료제 에보글립틴(슈가논)과 만성신부전 바이오시밀러 'DA-3880',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 등 R&D 파이프라인은 해외임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2016-10-28 17:17: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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