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명예 약학박사' 수여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은 김국현 대표가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로 충북대 명예약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은 축사에서 "2015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제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뿐 아니라 분당서울대병원 지체장애우 후원모임인 '미래사랑' 회장을 맡으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학위 수여 이유를 밝혔다. 김국현 대표는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그 동안 자신을 믿고 도와준 협력사와 임직원 그리고 가족들 덕분으로 책임감 있는 경영자로서 사회에 더욱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국내원료생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제품 생산 및 R&D 투자활동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인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 이니스트에스티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글로벌 GMP 규정적합 표적항암제 전용 원료 의약품 제조소를 준공하고 미국 의약품 원료시장 진출 계기를 만들고 있다.2016-12-20 18:02:45김민건
-
국내 고혈압·고지혈치료제 3개품목 100억 돌파유한양행의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 듀오웰'이 올해 처음으로 원외처방액 100억원을 초과하면서 국산 제품 3개가 동시에 블록버스터에 오르는 경사를 맞았다. 당분간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는 두 질환을 동시에 치료한다는 편의성에 토종 제약사들의 영업력이 더해져 시장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듀오웰'은 11월까지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으로 12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기간 한미약품의 ' 로벨리토'가 183억원을 기록했고, 대웅제약의 ' 올로스타'도 119억원으로 100억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써 로벨리토와 올로스타는 2년 연속, 듀오웰은 처음으로 블록버스터 약물에 등극했다. 국산 고혈압-고지혈증치료제는 한미약품의 로벨리토가 2013년 12월 1일에 출시한 이후 시장성을 확인하면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두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복용 편의성을 갖춘데다 의원급 환자가 많은 만성 순환계약물이라는 점에서 토종제약사들이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는 것. 로벨리토에 이어 올로스타, 듀오웰이 연속해 출시했는데, 3사는 막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조기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이들 국산약이 나오기 전까지는 화이자의 '카듀엣'이 유일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였다. 이들 3사뿐만 아니라 LG생명과학 '로바티탄', 일동제약 '텔로스톱', JW중외제약 '리바로브이' 등 다른 10대 제약사들도 시장에 참전했다. 하지만 로바티탄이 11월 누적 45억원, 텔로스톱이 33억원으로 한미·유한·대웅 제품에 비해서는 격차가 있는 상황이다. 지난 11월에는 보령제약이 고혈압 단일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토종신약 '카나브(피마사르탄)'와 고지혈증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투베로'를 출시해 이들 3사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처럼 한미·유한·대웅 등 1위 그룹이 형성된 가운데 후발업체들도 호시탐탐 경쟁에 뛰어들고 있어 앞으로도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뜨겁게 타오를 전망이다.2016-12-20 12:28:19이탁순 -
동국제약, 독거노인 '효박스' 500개 기부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지난 19일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구강용품이 담긴 효(孝)박스 500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진행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에 참여했던 소비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동국제약이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광화문 인근에서 부모님께 손편지 쓰기 오프라인 행사와 인사돌 사이트에서 독거 어르신 응원 메시지 전달 온라인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 수만큼 칫솔, 치약, 가글 등 구강용품이 담긴 '효(孝)박스'를 어르신들께 전달하게 된 것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된 효박스 500개는 전국 7개 기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기부는 캠페인 참가자분들의 응원으로 이루어졌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잇몸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동국제약에서 전달한 구강용품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2016-12-20 11:41:24김민건
-
영진약품,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선포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이 지난 16일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박수준 대표와 영업, 연구, 생산, 지원 부문 임직원 총 270명이 참석했다. 박수준 대표가 윤리경영 강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임직원 선서, Fair play 실천 서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김&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가 제약업계 CP실태 및 위반 시 문제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관련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영진약품은 "지난 7월부터 CP전담 조직을 대표 직속으로 신설하고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적극 실천과 강화에 박차를 가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영업부에 한정했던 'CP준수 및 강화'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부문별 CP책임자 및 실무자 44명을 임명하며 CP운영 책임성 강화와 준법경영 의지를 내보였다. 박 대표는 기념사에서 "윤리경영은 회사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줄 수 있는 밑거름"이며 "회사 발전을 위해 CP를 적극 실천해 주길 당부 한다"라고 말했다.2016-12-20 11:33:12김민건 -
마크로젠, 2016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이 여성가족부 주관 '2016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시행하는 제도이다. 마크로젠은 이번 인증 심사에서 육아휴직, 유연근무, 직장어린이집 등운영에 높은 평가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남녀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준수 등 임직원들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최고경영층의 가족친화 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바탕 속에 경조사 지원, 장기근속포상, 사내동호회지원, 패밀리데이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여성근로자 고용률이 50%를 초과하며 여성기혼자 또한 40% 가까이 근무하고 있는 특성 등 고려해 출산 및 육아휴직, 육아근로자 시차 출퇴근 제도 시행, 휴게실 및 착유실 운영 등 남녀고용 평등 및 일& 8729;가정양립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는 "미주법인장으로 재직하며 미국 기업의 가족친화적 기업문화가 직장에서의 업무 성과와 만족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계기로 회사의 발전과 함께 임직원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2016-12-20 11:26:22김민건
-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0기 활동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 19일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0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현대약품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10기 에디터는 예체능 등 다양한 출신 대학생들로만 구성됐다. 이들은 참신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아트엠콘서트 컨텐츠를 대중 눈 높이에 맞게 풀어갈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대중들을 위해 아트엠콘서트를 비롯한 여러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 에디터들이 재미있고 참신한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0기가 제작한 컨텐츠는 향후 아트엠콘서트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약품은 아트엠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문화활동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과 있다. 문체부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2016-12-20 10:37:29김민건
-
휴온스 1주당 0.05주 주식배당 등 그룹사 배당결정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1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결의한 배당 내용을 당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배당과 0.02(2%)주의 주식 배당을, 휴온스는 1주당 0.05(5%)주의 주식 배당을, 휴메딕스는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과 0.02(2%)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올해는 그룹 비전 목표 '1조 시대' 건설을 위한 주춧돌인 '지주사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면서 "기업지배구조의투명화와 경영안정성 증대, 경영효율 극대화 등을 통해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고자 오랫동안 고민하고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좋은 성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의 배당주식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2%로,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은 약 67억원 규모이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39억원이며, 현금과 주식을 합친 배당 합계는 약 106억원 규모이다. 휴온스 IR담당자는 "올해 휴온스글로벌 현금 배당이 400원으로 전년 550원 대비 낮아 보이지만, 실제 분할 된 휴온스 주주들에게도 5%의 주식 배당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총 가치는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휴온스의 배당주식총수는 발행주식총수의5%로,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은 약 185억원 규모이다. 휴메딕스의 배당주식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2%로,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은 약 55억원 규모이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43억원이며, 현금과 주식을 합친 배당 합계는 약 98억원 규모이다. 최종 배당금액은 2017년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에 의해 확정될 예정이다.2016-12-20 09:54:11이탁순
-
동화 까스활, tvN '안투라지' 제작지원동화약품(회장 윤도준)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이 tvN 불금불토 스페셜 '안투라지' 제작지원을 진행했다. '안투라지'는 동명의 인기 미국 드라마를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방영 시부터 한국 연예계의 현실적인 묘사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안투라지는 후반부부터 스토리와 인물 간의 변화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에서 '까스활'은 등장인물 간의 갈등 상황에 깜짝 등장해 해결사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종일관 밝고 경쾌한 본 드라마와 속 시원한 이미지를 대변하는 까스활의 만남을 눈 여겨 봐달라"고 말했다. 까스활은 건강, 육계, 아선약 등 생약성분이 포함돼 있어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과가 있으며 의약외품으로 편의점 및 할인점,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2016-12-20 09:44:06이탁순 -
[이슈로 보는 2016] 29분의 비밀모든 것은 9월 30일 오전 9시 29분 전후로 나뉜다. 이날 증권시장 개시 9시만 해도 한미약품 주주들은 행복했다. 전날 글로벌 바이오텍 '제넨텍'에 한미약품이 개발한 표적항암제가 계약금과 마일스톤 등을 합쳐 1조원대에 기술 수출되면서 '역시 한미'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작년 4건의 초대형계약에 이어 또다시 잭팟이 터지자 투자자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업계 전반이 흥분했다. 기쁨과 흥분도 잠시, 개장 30분 뒤 주식시장은 실망과 분노로 휩싸인다. 한미가 작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폐암신약 계약이 해지됐다는 공시가 9시 29분 공개되면서 시장 분위기는 한순간에 얼어붙었다. 총액 7억3000만달러 규모 계약이 어그러졌다는 소식에 한미약품 주가는 속절없이 추락했고, 전날 호재에 주식을 사들인 일반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봤다. 개장 전에 공시를 하지 않은 데 대해 한미약품의 윤리적 책임과 내부거래 의혹이 증폭됐고, 결국 검찰수사로까지 이어졌다. 검찰 조사결과, 일부 한미약품 직원들은 미리 악재를 알고 주식거래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3일 미공개 정보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45명을 확인하고, 한미약품 임원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 하지만 공시를 일부러 지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 또 내부직원과 기관 및 개인투자자간 거래혐의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한미약품은 대국민 사과를 하며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장주인 한미약품의 늑장공시 사건은 비단 한미약품뿐 아니라 제약주 전체의 부진으로 이어졌다. 고조됐던 신약 R&D 열기도 잠잠해졌다. 무엇보다 의약품 계약의 투명한 공개와 정확한 정보전달에 대한 숙제를 남겼다.2016-12-20 06:00:44이탁순 -
[이슈로 보는 2016] 무기명 투표한국제약협회가 추진한 리베이트 의심기업 무기명 설문과 명단공개는 제약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의견과, 법적구속력이 없는 제약협회의 명단공개가 산업계에 위화감을 조성할것이라는 여론이 팽팽히 맞서면서 논란은 커졌다. 제약협회는 결국 지난 8월 협회 이사사 50곳 중 44곳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리베이트 제공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한 무기명 설문조사를 전격 실시했다. 협회는 이어 투표결과 다수 표를 획득한 제약사 1곳의 이름을 이사들에게 공개했다. 협회의 리베이트 의심기업 1곳이 공개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다수의 제약기업들은 반발했다. 수사권도 없고 권한도 없는, 여기에 회원사를 대변해야 할 제약협회가 근거도 없이 투표결과만 가지고 섣부른 공개를 했다는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협회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기명설문을 지속적으로 강행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올해 첫 시작된 무기명 투표와 명단공개는 여러 불씨를 남겨논채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후폭풍이 예고된다.2016-12-20 06:00:24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2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3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4"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5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6"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7삼일제약, 제로금리 100억 조달…베트남 공장 성장성 베팅
- 8비대면 섬 닥터 사업, 키오스크 원격진료…약 배송까지 지원
- 9한독, ‘엠파벨리주 인젝터’ 국내 도입…투여 옵션 확대
- 1018회부터 56회까지…이화약대 동문회 골프대회 열고 화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