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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프로골퍼 박노석과 후원계약대화제약은 지난 27일 베테랑 프로골퍼 박노석 선수와 1년간 적극 지원하는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박노석 프로는 향후 1년간 대화제약 로고를 부착한 모자를 사용하게 된다. 박노석 프로는 1993년 KPGA에 데뷔해 KPGA 통산 7승의 베테랑 프로골퍼이며, 2016년 한국프로골프대상에서 우수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 박노석 프로는 "2005년에 이어 다시 대화제약의 후원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화제약은 이번 박노석 프로 후원 외에 2016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두산베어스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 로고를 부착하는 광고 프로모션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2016-12-28 15:54:06이탁순 -
일동, 자폐장애 디자이너들과 제품리스트 제작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폐 장애 디자이너들과의 재능 협업을 통해 제품리스트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자폐 장애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대표 이완기)'와 함께 자사 제품리스트의 표지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자카드, 거래카드 등의 표지 디자인 4종도 의뢰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티스타'는 자폐성 장애 청년들이 디자이너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이들의 독립적인 생활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양측의 첫 합작품인 제품리스트는 꽃의 이미지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색채로 표현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ECC(Ewha Campus Complex) 이삼봉홀에서 있었던 오티스타 전시회에 출품되기도 했다. 일동제약 측은 거래처와 고객에게 전달되는 중요한 홍보물들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번과 같은 재능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작품들이, 우수한 디자인은 물론 사회적기업과 함께 한다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능 협업을 기획한 담당자는 "일동제약 홍보물을 접하는 고객들이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6-12-28 13:41:22이탁순 -
동화약품, CP등급평가 'A' 획득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2016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스스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을 뜻한다. CP 등급 평가는 CP를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그 간의 실적을 토대로 공정위에서 기업 별 등급을 부과하는 제도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동화약품은 향후 1년간 공정거래법 등의 법 위반행위에 대한 직권조사 면제, 공표명령 하향조정, 등급평가증 수여 등의 혜택을 받으며 해당 등급은 평가결과를 통지 받은 날부터 2년간 유효하다. 동화약품 최고자율준수관리자인 손지훈 사장은 "동화약품의 CP체계는 여러 외자제약사에서 오디트(audit)을 통해 검증된 체계로서 A등급 획득은 높은 수준의 CP운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므로 향후 동화의 윤리경영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범적인 제약회사의 사례로서 윤리경영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 2007년 처음 CP를 도입한 이후, 2015년 공정거래 전담부서인 '감사/CP팀'을 CEO직속으로 신설했으며,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행동강령 전파, 정기적 CEO 메시지, CP 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 정기·수시교육, 내부감사, CP규정 사규화 등 자율준수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거래실무연구회, 제약협회 산하 CP전문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제약산업 전반의 컴플리언스(Compliance) 구축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제약협회 산하 자율준수 분과위원회에 자율준수관리자가 참여해 제약업의 CP방향을 위한 토론 및 방향제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6-12-28 13:34:42이탁순 -
휴온스, 2017년 26기 공개 채용 모집휴온스글로벌·휴온스(대표 윤성태)는 2017년 26기 공개 채용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휴온스는 영업직뿐만 아니라 연구, 관리 직군을 모집하며 다음달 1월 15일까지 한 달간 서류접수를 받는다. 채용규모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60명 수준으로 지난해 공채 경쟁률은 50대 1로 50명의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휴온스는 지원자의 적극성을 알아보기 위해 의약계 종사자 명함 20매를 제출하거나, 지원자가 조직 및 직무에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전년도 입사자가 면접을 보기도 한다. 회사 관계자는 "인재상 적합도 평가를 위해 인적성 검사를 강화했다"며 "최종 면접에서 출신학교, 어학성적, 각종 자격증 등 개인정보를 철저히 배제한 '탈스펙' 면접 실시로 지원자의 인성 및 직무 적합성 등 진면목을 보는데 주력한다"고 설명했다. '우수한 인재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휴온스는 매해 우수 영업직원을 선발해 자동차 지급, 국내외 연수를 실시 중이다.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수용하며, 우수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 어린이집 운영과 자기계발비 지원 등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휴온스 그룹은 2015년 창업 50주년을 맞아 3·6·9 비전(3개의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6개의 혁신적인 신약개발, 9개의 히든챔피언 확보)을 발표했다. 현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제약사업) ▲휴메딕스(생체고분자 응용·의료기기·화장품 사업) ▲휴베나(의료용기 사업) ▲휴니즈(소독제 사업) 등 4개의 자회사가 있다. 이 외 ▲휴온랜드(중국합작법인, 점안제 사업) ▲바이오토피아(그린바이오) ▲휴온스내츄럴(식품·건강기능식품) ▲파나시(의료기기 사업) 등 4개의 손자회사가 있다.2016-12-28 11:32: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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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4회연속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4회 연속 소비자 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 중심경영(이하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마다 인증하는 제도다. CCM 기업으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소비자 관련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이상의 조치를 받지 않아야 한다. 또 소비자의 소리 운영, 소비자 문제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 등 소비자 중심 경영체계를 확립 후 평가단으로부터 항목별 80% 이상의 점수를 받는 등 검증을 거친다. 현대약품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재인증을 받으며 소비자 중심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008년 CCM 제도를 도입한 현대약품은 소비자 중심경영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내 교육을 실시와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신속히 처리하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속적 품질강화 활동으로 올해 고객 클레임 제로화를 2년 연속 '6 시그마 기준' 이내로 달성했다는 자체 평가다. 사내 고객상담 토탈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루트로 고객의 소리를 접수했다. 이를 통해 사전품질개선활동 및 제품개발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고객서비스와 고객클레임 처리를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4차 재인증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입증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현하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CM 재인증에 성공한 현대약품에는 향후 2년 간 신고사건 자율처리,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제재수준 경감, 소비자의 날 포상 추천, CCM 인증마크 사용권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2016-12-28 10:53:24김민건 -
대웅, 공정위 'CP 평가'서 2년 연속 최고 등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CP 등급평가'에서 2회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 AA 등급은 국내 전체 산업군에서 획득한 최고 등급으로 대웅은 지난 2015년에도 해당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의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CP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AA등급은 CP의 구조적, 운영적, 지속적 요소가 균형있게 체계를 갖추고 있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더 체계적인 증빙관리를 위한 CES(Cost Effective System) 등 사전& 8729;사후 모니터링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단 한 건의 CP 규정 위반 사례도 만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016-12-28 10:16:19어윤호 -
CJ, 서울시어린이병원에 '토이나눔박스' 전달CJ헬스케어는 지난 27일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에 소재한 서울시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에서 장난감과 어린이 음료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CJ가 준비한 '서울시어린이병원 환우들을 위한 토이나눔박스 전달식'에는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와 김재복 서울시어린이병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임직원들이 모은 장난감과 함께 어린이음료 '웰키즈'를 전달했다. 기부에 앞서 CJ헬스케어는 "12월 중순부터 1주일간 사내에 임직원 대상 장난감 기부 상자인 '토이나눔박스'를 설치해 자녀들이 사용했던 장난감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모아진 장난감들은 소독 및 세척, 포장 작업을 거쳐 서울시어린이병원에 전달한 것이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사우들이 모은 장난감으로 어린이 환우에게는 웃음을, 모두에게는 훈훈한 연말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복 어린이병원 원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린이 환자들, 특히 병원에서 장기적으로 치료받는 장애 어린이와 그 부모님들에게 따뜻하고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고 답했다. 한편 이번 장난감 나눔 활동은 지난 8월 CJ헬스케어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자원봉사활동간 MOU를 체결한 이후 연말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2016-12-28 09:28:21김민건 -
파마리서치-PNK컨소시엄, '리안' 계약연장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가 리안 점안액 제품 공급을 맡아오던 PNK컨소시엄과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연장한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존 계약은 오는 31일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파마리서치와 PNK컨소시엄(백광의약품 외 6개사)은 총판권을 판매권으로 변경하고 계약기간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계약 수주일인 2015년부터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합산된 계약금은 53억5500만원이다. 파마리서치는 공시 정정을 통해 이번 계약 연장 사유를 '유통구조 다각화를 위한 독점해지 및 계약기간 변경'이라고 밝혔다. 향후 분기별 계약유지 수량에 따라 파마리서치는 PNK컨소시엄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2016-12-27 17:04: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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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죽은 제약바이오주…2017년 '1월효과' 불어올까매년 1월은 다른 달보다 주가 상승률이 높아지는 시기다. 뚜렷한 호재가 없더라도 해가 바뀌면 막연히 주가가 상승하리란 기대심리에 들떠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게 되고, 실제 주가가 오르게 된다. 이런 현상을 두고 연말연시 증권가에서는 ' 1월효과(January Effect)'란 용어가 회자되곤 한다. 2016년이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내년도 국내 증시에 관해서도 다양한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월효과에 기대를 걸어볼 만한 이유로는 미국의 정권교체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오는 1월 20일 정식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차기 대통령의 재정지출 확대공약을 둘러싼 기대심리를 타고, 종목을 막론한 글로벌 증시 전반은 연말맞이 상승세를 탔다. 코스피 지수 역시 내년 1월까지는 오름세를 유지하리란 관측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와 물가상승률 회복,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둘러싼 기대가 내년 1월에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불확실한 면이 없진 않으나 '21세기 치유법안(the 21st Century Cures Act)'이 통과되면서 FDA(미국식품의약국) 검토기간 및 제출서류가 간소화 된 것도 미국진출을 염두에 둔 국내 제약사들과 바이오기업에는 나쁘지 않다는 분위기. 우리나라 보건당국이 미국의 규제완화 기조를 따라갈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내년 1월 9~12일 개최 예정된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도 위축돼 있던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만한 이벤트로 판단된다. 1983년 소형 투자은행 H&Q 바이오 전문 IR 행사로 시작했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어느덧 35회차를 맞는다. 올해 초 열린 34회 행사에는 전 세계 40개국 1500여 개 업체가 참석하는 등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행사로 성장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이 암정복을 위한 '캔서 문샷(Cancer Moonshot)'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면역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과 액체생검(liquid biopsy)과 같은 새로운 암 진단기법이 부각됐다. 기업인수를 통한 사업확장과 공동연구단지 등 바이오벤처와 협업을 진행 중인 존슨앤존슨(J&J)이 제약업계 롤모델로 제시되며, 글로벌 빅파마의 역할론이 조명 받기도 했다. 35회 컨퍼런스에서는 약가인하 등 미국의 대선 결과가 헬스케어 업계에 끼칠 영향과 더불어 면역항암제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 국내 제약기업들로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행사다. 한미약품은 이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석하며 대규모 기술이전을 일궈낸 대표적인 사례. 실제 34회 행사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녹십자,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 등의 상장사와 브릿지바이오, 카이노스메드, 파멥신 등 비상장사 20여 곳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성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기술이전, 합병 등 많은 딜이 일어나고 주가 또한 영향을 받는다"며,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의 경우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본 행사가 개최된 1월에 주가상승 확률이 75%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이전 지연과 임상실패 등의 이슈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2016년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도 이번 행사를 통해 얼어붙은 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물론 비관론도 만만친 않다.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코스피가 급락한 데다 브렉시트 등 대외적인 불안요인이 많아 내년에는 1월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는 이유다. 유화증권 임노중 연구원은 "G2 국가인 중국의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고, 유럽연합(EU)과 일본 등의 경기회복도 강하지 않다"며 "이들 지역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금융완화조치를 취하고 있는 데다, 브렉시트와 이탈리아 은행 부실 등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안감을 촉발할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전반적인 주식시장과 제약주에는 어떤 바람이 불어올지 떨리는 마음으로 내년 1월을 기다려봐야 할 듯 하다.2016-12-27 12:15:00안경진 -
대웅-中심양약과대학, '오픈 콜라보레이션'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중국 심양에서 개최된 '한·중 산학 협력을 통한 Global 의약품 개발' 국제 컨퍼런스에서 심양 약과대학과 제제개발 및 신약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이봉용 부사장, 심양 약과대학 정무생 부총장, 채홍우 대외협력처장, 약학원장 방량 교수, 연세대 정진현 교수 등 대웅제약 관계자와 한·중 약학관련 교수 등이 참석해 상호 주요 기술소개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중국에서 ▲요녕 대웅제약 중심 현지화 전략 ▲제제 및 신약개발 등 분야에서 심양약대와 오픈 콜라보레이션 구축 ▲심양약대와 중국 현지 네트워크 구축 통한 시장 진출 효율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심양 약과대학은 85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교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약사의 약 30%를 공급하는 가장 큰 약과대학 중 하나이며, 제제연구와 신약탐색 등 혁신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관련해 높은 연구수준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MOU 체결에 대해 심양 약대 정무생 부총장은 "대웅제약과 오픈 콜라보레이션 협력 연구와 이를 통한 글로벌의약품 개발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중국 글로벌 의약품 개발 역량 강화와 중국 내 시장에 대한 개척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도약' 목표를 세우고 오픈 콜라보레이션 전략을 취하고 있다.2016-12-27 10:07: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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