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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CSO는 제약사 책임…불법 리베이트 우려"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대행사를 철저히 지도·감독해 달라"며 CSO에 의한 불법 리베이트 영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제약산업 육성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협회의 활동과 제약산업계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없도록 협회가 사전 경고음을 울린 것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달 30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제약산업 준법·윤리경영을 훼손시키는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영업대행사)의 불법 리베이트 영업에 강력한 자정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CSO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윤리경영 확산 기류에 찬물을 끼얹고 아울러 제약산업 육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제약바이오협회의 판단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회원사 대표이사 앞으로 공문을 보내 "CSO를 활용하는 제약기업은 협회의 강력한 대응 의지와 국회 및 정부의 일관된 방침을 유념해달라"며 "영업대행사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제약·바이오가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있으며, 협회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정책적 지원을 해달라고 정부에 거듭 요청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중대한 시기에 산업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CSO의 리베이트 행위는 제약사에 있다고 정부와 국회가 판단하고 있다고 밝히며 "영업대행사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행위의 책임이 대행을 맡긴 제약기업에 있음을 보건복지부 유권해석과 국회 법률검토 과정에서 거듭 확인했다"며 근거로 들었다. 2014년 복지부는 "의약품제조자 등이 CSO 등 제3자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시에도 해당 품목 제조자 등의 책임범위에 포함되며, CSO가 단독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주장해도 지도·감독 권한이 있는 제조사 등에 책임의 전부 또는 일부가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2015년 김성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결과도 "의약품 공급자가 다른 사업자 등을 이용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는 간접정범에 해당돼 사실이 입증되면 현행 규정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다"고 규정했다.2017-06-05 10:12: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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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이지덤, 습윤드레싱 부문 '고객충성 브랜드' 1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습윤드레싱 '이지덤'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시상식'에서 습윤드레싱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컨설팅 기업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올해 2회째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각 부문별 브랜드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총 5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개발해 진행됐다. 습윤드레싱 부문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는 총 5237명으로, 이지덤은 해당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습윤드레싱 부문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이지덤은 국내 최초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적용으로 효과적인 습윤환경을 조성해 빠른 상처회복을 돕는 프리미엄 습윤드레싱이다. 얇은 두께와 우수한 밀착력으로 외부 감염 걱정 없이 상처 치유가 가능하다. 또한 영국알러지협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류재학 대웅제약 OTC본부장은 "이지덤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아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로 선정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 이지덤은 올해초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했다.2017-06-05 09:55:36이탁순 -
인사돌 사랑봉사단 '환경과 문화' 지키는데 앞장서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 탄천의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나서는 등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하천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강남구 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인근 하천을 관리하는 일종의 환경개선 운동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동국제약 직원은 "그동안 봉사를 실천하고 싶어도 속으로 망설여왔다"며 "앞으로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개인별 희망하는 시간과 사회공헌활동을 자발적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과 대표적 문화 유적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는 한편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정기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2017-06-05 09:33: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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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약사들, 드물었던 영업 노조 결성 움직임 확산토종 제약사들의 영업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두달 간 5개 업체 이상의 국내사 영업사원들이 노조 출범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들 회사 중에는 국내 톱 5 내 상위사도 존재한다. 또 3개사는 이미 기초자치단체에 제출할 서류 구비를 마쳤으며 한국노총, 민주노총에 가입 의뢰를 넣은 곳도 있다. 사실상 제약업계에서 영업노조가 결성된 사례는 드물다. 국내 기업 특유의 조직문화 등 보수적인 성향이 짙고 상대적으로 고액 연봉을 지급하는 업계 기조가 반영돼 왔다. 때문에 대부분 제약 노조는 생산 근로자들 중심의 '공장 노조'였다. 그러나 최근 전반적인 영업조직 축소 기류가 확산되고 이는 영업직의 비정규직화와 사내하청화로 이어졌다. 또 대기발령, 비정규적인 보직변경 등 회사의 실적압박 역시 강화되면서 제약 영업사원들희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이 고조된 것이다. 노조 결성을 준비중인 A사 영업사원은 "이미 가입 의사를 밝힌 직원만 15명 이상을 확보했다. 주말 출근, 비효율적인 귀사 정책 등 회사의 부당한 조치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대적으로 영업 노조가 활성화 돼 있는 다국적제약사들은 민주제약노조를 중심으로 쟁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들어 다케다제약, 박스터 등 업체들이 회사의 감원, 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사갈등을 겪기도 했다.2017-06-05 06:14:55어윤호 -
이니스트바이오, 무좀치료제 라비진크림 출시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이 여름을 맞아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 무좀 치료제 '라비진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테르비나핀염산염 성분은 무좀의 원인균 발생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1980년에 처음 개발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무좀 치료제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라비진크림은 이니스트 생산 및 직거래 약국 유통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도포가 가능하고 30g 용량으로 발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할 수 있는 제품 특징을 가진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생산 제품인 만큼 최고의 품질로 최상의 효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곰팡이성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항진균연고제 주요 성분은 테르비나핀, 시클로피록스, 케토코나졸 등이다. 이니스트바이오는 "항진균연고제는 증상이 개선된 이후에도 정해진 치료기간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하며, 몸백선 증상으로 연고제를 사용하는 경우 질환이 있는 부위보다 넓은 범위에 도포해야 한다"며 올바른 사용을 전했다. 한편 이니스트는 원료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이다.2017-06-02 17:10:56김민건 -
대원제약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 10주년 기념 음악회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가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해드린다'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7년 이 회사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사내합창단이다. 대원하모니는 2008년 대원제약 창업 50주년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각종 나눔콘서트, 환우위문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대원제약의 사회공헌 활동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10주년 기념연주회에서는 발달장애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 출연하며, 인기가수 알리, 팔로알토를 비롯해 4인조 팝페라그룹 '에클레시아' 등이 출연해 공연 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며줄 예정이다. 또한, 대원제약의 위장약 '트리겔' 광고모델인 배우 김대명씨가 공연전 팬사인회를 갖고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원하모니는 매년 공연을 개최하고 모은 수익금 전액을 아동 청소년 관련 복지단체에 전액 기부해 왔으며, 이번 10주년 기념연주회 모금 전액도 하트하트재단에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는 8일 7시 30분부터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공연티켓은 현장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2017-06-02 10:12:07이탁순 -
삼아제약, 원주지역 보육원에 '행복한 하루' 선물삼아제약(대표 허준)이 최근 가정의 달의 맞이해 강원도 원주지역 보육시설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들은 강원도 원주의 심향영육아원, 성애원, 원주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하루를 보냈다. 원주지역 보육원에 삼아제약 직원이 미리 방문해 보육시설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 도움을 전달하는 맞춤형 사회 공헌 봉사활동이다. 삼아제약은 2011년부터 7년째 지역사회와 가까워지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도 각 보육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소홀하게 여길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해 챙겨주는 등 따스한 손길을 내밀었다. 삼아제약은 "생활관에 낡고 부서진 가구를 정리하고 새로운 가구 등을 설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신경을 썼다"며 "보육원 청소와 시설 보수 작업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돌보는 현실적인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의 대표적 봉사활동인 '사랑으로 만든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받는 분들이 진심어린 고마움을 느끼며 일회성보다는 지속적인 사랑을 나눌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강원도 문막 동화산업단지 내 공장이 위치하면서 이어져 온 '사랑으로 만든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활동은 삼아제약의 정기적인 행사가 됐다.2017-06-02 10:11:31김민건 -
동성,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품 전달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창립6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31일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동성제약이 후원한 제품은 100% 천연 코튼 커버의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와 어린이 유산균 바이오가이아 이지드롭으로 8000만원 상당이다. 동성제약이 후원한 제품은 한달에 한번씩 미혼모 가정에 제공되는 분유, 아기기저귀, 물티슈, 이유식 등과 함께 베이비키트에 담겨 400여명의 미혼모 가정에 전달된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한 기업이 60년간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사회적으로 약자인 미혼모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후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그동안 동성제약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홀트아동복지회와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염색봉사, 장수사진 촬영 및 황사마스크, 생리대, 종이세제 등 사회취약계층이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6-02 10:06:58이탁순 -
유영제약,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지난달 24일 (수) 우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저소득층 가정 건강지킴이 프로젝트 사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건강지킴이 프로젝트 사업은 서초구 양재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와주는 프로젝트로써,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안 대청소 및 집안 정리를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유영제약 임직원 12명은 양재동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 4곳을 방문해 냉장고, 창틀, 가구수리, 화장실 청소 등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작년부터 진행한 봉사활동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6-02 10:01:45이탁순 -
녹십자웰빙, 파트너사 초청 워크숍 실시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4월 20일 대구를 시작으로 수도권, 대전, 광주, 부산 등 5개 광역시에서 릴레이로 국내 파트너사들을 초청해 '파트너십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파트너십 강화 워크샵'은 녹십자웰빙이 주요 국내 파트너사를 초청, 주요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확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총 72개의 전문의약품 판매회사가 참석했다. 녹십자웰빙은 이번 행사에서 '영양 처방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전문가의 전문성이 부합된 검사에 의해 개개인마다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PNT(개인맞춤영양치료)의 컨셉에 대해 강연했다. 실제로 녹십자웰빙은 지난해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인 Dr.PNT를 출시했다. Dr.PNT는 기능의학 전문의들이 20여년간 환자들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에 맞는 필요 영양성분을 공급해 건강에 도움을 주도록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김상현 녹십자웰빙 영업본부장은 "개인맞춤영양치료가 사회적으로 정착되며 병의원 중심의 정맥주사요법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픔으로 맞춤영양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7-06-02 09:24:0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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