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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 MSD 제파티어 독점·저마진 정책 시정 요구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MSD C형간염 치료제 제파티어의 특정 유통업체 독점공급과 저마진 정책에 대해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유통협회는 지난 14일 확대 회장단 회의를 통해 제파티어의 독점 공급과 저마진 유통정책을 논의했다. 협회는 "MSD가 특정 도매업체에 독점공급권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 상황을 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회는 MSD가 제파티어 유통마진으로 책정한 3.5%는 업계를 무시하는 저마진 유통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MSD 제파티어는 쥴릭파마에만 독점 공급되고 있다. 타 유통업체는 배제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유통정책으로 제파티어 유통에서 배제된 업체들은 쥴릭파마가 가져가는 3.5%대 이하의 마진으로 의약품 공급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조차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협회가 업계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나선 이유다. 잘못된 유통정책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는 협회의 입장이 견고한 만큼 MSD와 마찰이 예상된다. 협회는 "최소 유통비에 훨씬 못 미치는 저마진으로 독점 공급권을 주는 것은 유통업계를 멸시하는 정책이다고 결론 지을 수 밖에 없다. 업계는 이러한 영업정책이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강력히 항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17-09-18 06:14:51김민건 -
솔리리스 개발한 알렉시온, 대규모 구조 조정 예고희귀질환에 특화된 미국계 제약사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즈(Alexion Pharmaceuticals)가 본사 차원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선언했다. 알렉시온은 비록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진 않지만 한독을 통해 초고가약물 ' 솔리리스(에쿨리주맙)'를 국내 공급하고 있어, 비교적 잘 알려진 회사다. 지난 연말에도 한독과 솔리리스의 판매계약을 연장하고 '스트렌식', '카누마' 2종의 국내 판매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돈독한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솔리리스 역시 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과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에 이은 세 번째 적응증으로 불응성 전신 중증 근무력증(gMG)을 추가하며 매출증대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 잘 나가는 줄로만 알았던 알렉시온의 최근 동향이 심상치 않다. 12일(현지시각) 미국의 의약전문지 피어스파마(FiercePharma)에 따르면, 알렉시온은 전체 직원의 20%를 감축하고, 본사를 보스톤 소재의 바이오파마 허브로 이전하는 등의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6년 말 기준 전 세계 임직원수가 3121명이었음을 고려할 때 감축이 예상되는 인원은 무려 625명에 달한다. 이날 전화회의 당시 회사 임원들은 12개월 동안 점진적인 인원감축을 단행하자는 데 합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알렉시온의 폴 클랜시(Paul Clanc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구조조정을 통해 2019년까지 연간 2억 50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절감된 비용으론 회사의 성장기회를 모색하고, 조직 전반의 역량을 극대화 함으로써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주력할 수 있으리란 설명이다. 당장 내년부턴 연구개발(R&D)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연간 1억 달러가량 확보하게 된다. 회사 측이 밝힌 재정목표는 2019년 일반회계기준(GAAP)으로 이익률 37% 상승이다. 참고로 구조조정에 소요되는 비용은 3억 4000만~4억 4000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같은 날 알렉시온 홈페이지에 공개된 구조조정 프로그램에는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에 주력하고, 사업구조를 단순화 화는 한편 제조역량을 통합해 비용을 절감시키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미국 로드 아일랜드 소재의 공장과 일부 지사를 폐쇄하고, 2018년 중반까지 본사를 보스턴으로 이전해 현지에서 400여명을 고용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로드 아일랜드 공장은 현재 솔리리스가 생산되는 기지라는 점에도 주목할 만 하다. 현재 알렉시온 본사가 위치한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는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공정개발, 임상시험 진행, 품질관리, 경영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할 450여 명을 남겨둘 예정이다. 피어스파마는 "이 같은 구조조정이 매출위조 수사와 관련된 스캔들이 터진 이후 박스앨타 출신의 루드윅 핸슨(Ludwig Hantson)이 합류한 데 따른 변화"라고 분석한다. 올해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핸슨 대표가 기업쇄신을 위한 총대를 맸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공장 폐쇄 후에는 1억 달러를 들여 건설하고 있는 아일랜드 공장과 미국 내 외주업체에 의존할 전망이다. 새롭게 구성된 제조 네트워크를 통해서는 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과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로 개발 중인 'ALXN1210' 생산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미국과 독일, 일본 시장에선 최근 중증 근무력증 적응증이 추가된 솔리리스의 영업인력을 충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루드윅 핸슨 회장은 "재정상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조직을 슬림화 함으로써 희귀질환 사업부문을 확대하고, 제품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회사를 위해 헌신해 온 재직자들에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점은 어려운 일이지만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5년 전 알렉시온의 기반이 된 뉴헤이븐은 향후에도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극희귀질환자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회사의 사명을 이행해나가는 데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몇년 새 글로벌 제약업계에선 구조조정 및 조직슬림화를 단행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어 불안감을 더한다. 지난 7일(현지시각)에는 일리아 릴리가 신약개발을 위한 투자효율성 증대를 이유로 전 세계 3500여 명의 재직자를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2017-09-16 05:59:5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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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씨월드, 마약진통제 퍼스트제네릭 각각 선점마약 진통제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하나제약과 비씨월드제약이 퍼스트제네릭으로 오리지널약물과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양사는 현재 오리지널밖에 없는 제형을 만들어 시장 진입 준비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12일 비씨월드제약은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한국메나리니의 마약성 진통제 '앱스트랄설하정(펜타닐시트르산염)' 특허를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특허심판원이 비씨월드제약이 제기한 소극적 권리범위심판에서 청구 성립 심결을 내린 것. 이 특허는 2019년 9월까지 존속예정이어서 후발주자들의 장애물로 작용했다. 현재 펜타닐시트르산염 성분의 설하정은 앱스트랄설하정과 한국팜비오가 허가받은 펜타칸설하정이 유일하다. 비씨월드는 아직 품목허가는 받지 못했지만, 이번에 특허회피에 성공한만큼 시장진입 부담에서 벗어났다. 설하정은 혀 밑에 넣어 녹여 먹는 약물로, 통증을 느끼는 암환자들이 복용하기에 편리하다. 하나제약은 역시 마약성진통제로 사용되는 옥시코돈 성분의 주사제를 후발주자로는 처음으로 허가받았다. 지난달 10일 허가받은 오코돈주사10mg/mL가 그 주인공. 이 제품의 오리지널약물은 한국먼디파마의 '옥시넘주사10mg/mL'이다. 옥시코돈의 성분의 주사제는 옥시넘주사가 유일하다. 현재 하나제약은 보험급여 등재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급여목록에 오르면 곧바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앱스트랄설하정은 30억원을, 옥시넘주사제는 9억261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하나제약과 비씨월드제약은 올초 식약처로부터 각각 옥시코돈주사제와 펜타닐설하정에 대한 마약류 제네릭 허가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의료용 마약의 경우 식약처는 해외수입 5개, 국내제조 5개까지만 허가를 내주고, 수입·제조를 원하는 제약사들은 '의료용 마약 허가관리 지침'에 따라 식약처에 신규 품목허가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2017-09-15 12:14:57이탁순 -
휴온스, 프로골퍼 인주연 선수 초청 격려금 전달휴온스(대표 엄기안)는 13일 판교 본사에서 프로골퍼 인주연을 초청하여 그 동안의 우수성적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휴온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한국 프로골퍼 유망주 양성을 위해, KLPGA에서 맹활약 중인 인주연 선수와 지난해 12월 전속 후원계약을 맺고 계약금과 시즌 성적별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인주연 선수는 2014년 프로로 전향 후 2015년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그 후 올해 7월,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 최종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후 첫 드림투어 우승을 하고, 이번 달 이수그룹 제39회 KLPGA 챔피언십에서 Top10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인주연 선수가 더욱 기량을 갈고 닦아 세계 프로골프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휴온스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7-09-15 10:36:34가인호 -
더좋은, 추석맞이 50% 할인 이벤트 진행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이 민족의 대면정 한가위를 맞아 파격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산균 3종 시리즈 제품 하이락 비피더스, 하이락 맘, 하이락 키즈와 더불어 오메가3, 스피루리나, 아로니아 등 인기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다. 고객 사은행사로 증정품도 지급된다. 더좋은 대표 제품인 하이락 비피더스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추석 마케팅이 눈에 띈다. 하이락 비피더스는 한국인 맞춤으로 개발된 유산균으로 인체에 이로움을 주는 유익균 증식 및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산균으로 선정된 바 있는 제품이다. 더좋은 관계자는 "여느 해와 다르게 이번 추석맞이 마케팅에 신경을 많이 썼다. 10월 추석 연휴가 긴 만큼, 9월에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많을 것을 대비해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는데 집중했다"면서 "벌써부터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하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더좋은의 추석 맞이 파격이벤트는 9월 동안 진행되며, 제품별 물량 부족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 ‘더좋은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 가입시 적립금을 3배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17일까지 진행된다.2017-09-15 10:34: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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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중소제약만 한다고?…중상위사 2곳 최근 도입상위 D사와 중견 D사, H사, K사, 중소 H사, T사 등은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영업대행사)를 활용한 영업이 활발한 대표적인 기업들로 알려진다. 상위 D사는 인수기업 품목군에 대한 영업대행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됐고, 중소기업들은 영업조직을 없애고 위탁영업을 시키거나, CSO 사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이렇듯 대행사를 활용한 영업은 상위 D사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소제약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있다. 상위사들은 극히 제한적 CSO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최근들어 중상위제약사들의 영업대행 도입도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위제약사인 A사가 CSO를 활용한 영업을 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A사는 그간 CSO 영업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진행한 끝에 최근에 시행에 들어갔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중견 B사도 A사와 비슷한 시기에 CSO를 활용한 영업을 도입했다. A사와 B사는 그동안 CSO를 활발하게 진행한 기업들과 비교해 매출규모가 비교적 큰 기업들이다. 이처럼 중소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상위 제약사들도 CSO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이같은 사례는 확산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업계는 대행사를 활용한 영업이 규모가 큰 제약기업으로 확산될 경우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특히 영업대행사를 활용하고 있는 제약기업들이 CSO에 지급하는 수수료도 큰폭으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27%를 적정 수수료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지급수수료는 최근 몇년간 35~40%선까지 올랐고, 수수료가 45%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세무조사 타깃도 되고 있다. 실제 일부 기업들은 지급수수료 과다 책정으로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회원사 대표이사 앞으로 보낸 공문을 통해 영업대행사를 활용하는 제약기업들은 불법 리베이트 제공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해 달라고 요청한바 있다.2017-09-15 06:15:00가인호 -
가을철 효과적 손발톱 무좀 치료법은9월이 깊어지면서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무더위로 지쳤던 체력을 회복하기 쉬운 계절이다. 동시에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지금 치료하면 더욱 효과적인 질환들도 있다. 여름철 불가피한 노출 또는 고온 다습한 날씨 등의 이유로 치료가 어려웠던 질환들 중 가을에 치료하기 좋은 대표적인 질환들을 알아보자. 손발톱무좀은 ‘백선균’이라는 곰팡이의 일종이 손발톱에 침입해 기생하면서 일으키는 질환이다. 곰팡이균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여름보다 선선한 가을이 손발톱무좀 치료에 적합하다. 특히 여성 발톱무좀 환자들의 경우, 여름철 발톱 무좀을 감추기 위해 페디큐어 등 임시방편으로 발톱무좀을 숨기다발톱이 더 두꺼워지거나 병변이 넓어지는 등 발톱무좀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발 노출이 적고,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에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손발톱무좀의 완치를 위해서는 치료 시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하다. 손톱무좀은 6개월,발톱무좀은 9~12개월 정도의 긴 치료기간이 필요하며 전문 치료제로 매일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는 네일라카 타입으로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손발톱무좀 전용 치료제다.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판매 1위 제품으로, 풀케어만의 오니텍(ONY-TEC) 특허기술은 약물의 침투력을 높여 딱딱한 손발톱 조직에 강하게 흡착하며, 임상결과3개월 치료 후 77%의 환자군에서무좀진균이 더이상 검출되지 않는 등 효과성을 입증 받았다. 풀케어는 하루 한번 ‘풀케어 타임’을 지원하는 알람 기능과 본인의 치료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첩 기능등이 있는 Everyday 풀케어 애플리케이션을개발해 환자들의 꾸준한 치료를 돕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여름에는 무좀균의 활동도 활발하고,샌들을 신는 등 발 노출이 많아 제대로 된 발톱무좀 치료를 하기가 어렵다”며 “상대적으로 발 노출이 적고, 날씨도 선선해 무좀균의 활동이 줄어드는 가을에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평소 하지정맥류로 고통 받던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노출이 많은 여름보다 다리를 가릴 수 있는 바지나 스타킹의 착용이 잦은 가을이 하지정맥류 치료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 분포되어 있는 정맥혈관이 늘어나고 튀어나와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피부 밖으로 돌출되는 질환을 말한다.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배변& 8226;배뇨 장애 등 복압을 증가시키는 만성질환이 있거나,몸에 꼭 끼는 옷 착용,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도 발생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오래 방치하면 피부의 혈액순환이 나빠져 습진, 색소침착 등의 피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고,피부염이 악화되면 피부 궤양 또는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초기에 치료 하는 것이 좋다. 정맥류의 치료는 주로 주사치료와 레이저 및 고주파 치료를 통해 큰 통증 없이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해 선선한 가을부터 치료를 받으면 다가오는 여름에는 깨끗하고 매끈한 다리를 뽐낼 수 있다. 열성 아토피피부염은 심한 피부 열감과 함께 진물,가려움,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증상을 말한다.지난 여름 계속된 폭염에 아토피 증상악화로 고통 받았던 열성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최적의 치료 환경인 선선한 가을 아토피 치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열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열성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고온 다습한 여름은 치료가 가장 힘든 시기며,실내와 외부 기온 차이가 심한 겨울 역시 아토피 증상 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선선한 계절인 가을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증상이 조금씩 나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만으로도 월등한 치료효과를 낼 수 있다. 효과적인 열성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서는 신체 외부로 나타나는 증상치료와 몸 속 원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를 이용하면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과식이나 폭식을 피하고,샤워를 할 때는 마지막에 반드시 찬물로 샤워를 해 체온을 충분히 식히는 등 몸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2017-09-14 15:37:50노병철 -
대우제약 '이스키아' 브랜드 경쟁력 상승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이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가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업계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스키아는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일명 ‘아나운서크림’으로 입소문이 난 콜라겐 아이크림으로 SNS를 중심으로 넓은 소비층을 사로잡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은 이스키아는 지난 5월 신세계 부츠 하남 스타필드점을 시작으로 7월 오픈한 명동점 플래그쉽을 오픈했고, 지난달 24일에는 고양 신세계 스타필드점에 추가로 입점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스키아는 콜라겐 아이크림 이후 안과용 히알루론산을 적용한 4세대 겔 마스크 팩 2종 ‘코르셋 마스크’와 ‘사이렌 마스크’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 받았다. 이스키아 미라클 마린 콜라겐 매직 겔 마스크 2종은 히알루론산 50,000ppm과 기존의 이스키아 제품과 공통적으로 이탈리아 온천수, 마린 콜라겐이 각 10,000ppm 함유되어 보습과 탄력에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코르셋 마스크’에는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 10,000ppm과 펩타이드 추출물이 추가로 처방됐고, ‘사이렌 마스크’에는 진정과 트러블 완화를 위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 10,000ppm과 위치하젤 추출물이 처방되어 성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여기에 특허를 진행중인 피부친화적 3차원 망상구조 겔 시트가 높은 산소 투과율과 함께 완벽한 밀착감을 자랑하며, 답답함 없이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준다는 평가다.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촉촉하게 차오르는 ‘속보습’과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겉윤기’를 동시에 모두 선사해 최적의 피부상태로 하루의 시작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스키아는 최근 셰프의 레시피를 보여주는 ‘프렙’과 특별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마케팅을 진행, 식품(food)과 화장품(cosmetic)을 접목한 푸드메틱(foodmetic)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프렙’은 요식업계의 최고 브랜드 그랑씨엘, 마이쏭을 운영하고 있는 이송희 오너 셰프의 쿠킹 키트 서비스다. 요리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집에서도 레스토랑의 메뉴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식재료와 레시피를 배달해 준다. 이스키아는 프렙과 협업해 지난 명동점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기념하는 「남편오기 15분 전」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는 15분 만에 프렙 박스를 통해 요리를 완성하고, 이스키아 마스크팩을 사용하여 촉촉한 얼굴로 남편과의 로맨틱한 밤을 맞이하는 내용의 웹툰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스키아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프렙과의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9월에는 가을맞이 캠핑사진 인증 이벤트를 프렙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키아와 프렙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이스키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2017-09-14 15:08:55노병철 -
스카이바이오, 안티에이징 화장품 '마이톡스' 출시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스카이바이오(회장 임재선)가 안티에이징 바이오메디컬뷰티 항산화 기능성화장품 '마이톡스(My Tox)'를 출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아리바이오와 공동 연구·개발한 것으로, 바이오 기술을 이용해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무균 바이알 타입 기능성 제품으로 개발됐다. 업체 측은 "마이톡스는 Space Bio 무중력 배양기술,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나노 수용화 기술, 단백질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단백질 전달기술의 3가지 핵심 기술이 투입됐다"며 "피부에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됐다"고 말했다. 업체는 또 "이 제품은 항산화 물질인 헤마토코쿠스를 함유하고 있는데 그 주성분인 아스타잔틴은 슈퍼 비타민 E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 항산화 성능을 가진 천연 카로티노이드로, 기존 항산화 물질보다 수백 배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비타민C의 6000배 효과가 있다고 논문에 나타난 바 있다"고 밝혔다. 아스타잔틴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줘 피부 주름 개선, 탄력 증진 효과를 제공하고, 보톡스 유래 물질 보톨리늄폴리펩타이드 단백질은 피부에 도포하면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으로 주름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바이오 관계자는 '주사시술이 아닌 간단한 도포용 시술로도 병원 에스테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 만족을 줄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한다"며 "1주 1회, 4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품 라인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9-14 13:35:48김지은 -
휴온스글로벌, 판교 신사옥·R&D센터 신축 투자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이 판교에 신사옥과 R&D센터를 신축한다. 이 회사는 93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아이스퀘어, I-Square) 내에 신사옥 및 R&D센터 건립을 위한 유형자산을 양수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아이스퀘어 내 C2블록 18,744㎡ 중 약 5,080㎡ 부지에 지상10층, 지하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 후 취득하게 된다. 신사옥 및 R&D 센터가 완공되면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중앙연구소 포함),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케어, 휴베나 등의 자회사와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파나시 등 손자회사를 포함해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던 모든 사업장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경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스퀘어에는 첨단 기업 및 스타트업, 비즈니스호텔, 각종 편의시설, 대형 회의장, 전시장, 다목적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판교 신사옥 및 R&D센터 건립을 통해 그룹의 통합 시너지 창출 뿐만 아니라, 아이스퀘어의 다양한 시설과 넓은 공간을 활용해 임직원들의 복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9-14 10:43: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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