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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약 '이모튼' 공급부족…15일 이후 일부 해소종근당 골관절염 및 치주치료 보조제 이모튼의 수급 불균형으로 약국가에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모튼캅셀의 국내외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 약국가는 물론 유통가도 이모튼 구하기에 나섰다. 이모튼은 지난 10월부터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HMP몰 등 여러 온라인몰에선 품절 상태다. 한 달 이상 공급이 달리자 약국과 유통업체들은 이모튼 재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약국과 도매를 수소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약사 관계자 A씨는 "이모튼 수량이 부족하다. 재고를 보유한 약국과 도매업체를 찾는데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양천구 A약사도 "친분이 있는 도매에게 특별히 부탁해 구하거나 재고를 갖고 있는 약국에서 알음알음 가져오고 있다. 꽤 된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모튼 재고를 갖고 있는 약국도 있었다. 처방 환자가 거의 없어 다소 여유로울 뿐 재 주문을 못 하는 것은 매한가지였다. 영등포구 B약사는 "처방이 많지 않아 문제 되지 않지만 구하기 어려운 건 맞다. 전부터 의약품 수급 불안정 상황이 자주 생겨왔기에 대형병원 문전 약국 등에선 대량으로 구매해 대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약국가는 약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 환자를 돌려보내고 있다. 약사들은 "약품이 없다면 병원에 얘기해 처방을 않거나 대체 처방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모튼 공급량이 부족해진 이유는 프랑스 엑스판사이언스 제약사가 생산, 전 세계로 공급하는 과정에서 수요가 급증해 물량을 조절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제품을 들여다 국내서 판매하는 종근당은 "국내서도 판매량이 늘고 세계적으로도 판매량이 증가한 게 원인"이라며 "현지 공장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근당은 "물량이 넓게 확산되도록 적정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프랑스에도 추가 입고를 계속 요청해 15일과 17일 이모튼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라며 일부 부족한 물량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는 "일시에 모든 물량을 입고하지 못 하더라도 품절 사태로 확대되는 것을 막으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량이 달릴수록 물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는데 따라 상황이 더 나빠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공급량이 부족해지니 일부 약국의 주문도 더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태가 지나가면 반품했던 패턴도 걱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모튼은 매출 200억원을 넘기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2017-11-15 12:14:54김민건 -
현대약품, 피아니스트 정한빈과 아트엠콘서트 개최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가 피아니스트 정한빈 독주회를 연다. 현대약품(대표 이한구·김영학)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101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아트엠콘서트가 2009년붙 시작된 이래 지난 10월 문화 공헌사업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0회를 맞이했다고 밝히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문화 공헌 사업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101회 아트엠콘서트는 세계적 악기 제조사로 알려진 야마하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진다.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야마하 장학생 출신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한빈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다. 2012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그랑프리 아니마토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심사위원단 18명 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금호아트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로 정식 데뷔한 이후 다양한 독주 및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야마하뮤직코리아 장학생과 신수정 장학회, 국민은행,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CGV와 함께하는 클래식음악 대중화 프로젝트 '음악 읽어주는 남자' 초대 아티스트로서 진행과 연주를 감독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연주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 출연과 예술 관련 글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유럽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이다"고 소개했다.2017-11-15 11:43:34김민건 -
유영, 충북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우수기업 선정일하는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유연근문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유영제약이 충청북도가 선정한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우수기업이 됐다. 기업 지원금과 육아휴직 근로자 지원금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9일 서원대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충북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기업에게는 기업 지원금 500만원과 육아휴직근로자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그동안 유영제약은 일하는 문화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중앙연구소를 대상으로 유연근무제를 시범 운영하는 등 근로자 삶의 질 향상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노력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영제약은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일-생활 균형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11-15 11:30:40김민건 -
일동, 美 앤트리아바이오 '주 1회 인슐린 신약' 확보일동제약이 미국 앤트리아바이오가 개발 중인 주 1회 투여하는 인슐린 제제에 대한 국내 공급권을 확보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15일 미국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앤트리아바이오와 주 1회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사 앤트리아바이오, 해당 품목의 아시아 8개국 판권을 갖고 있는 PH파마(대표 허호영)와 3자 계약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앤트리아바이오의 주 1회 요법 당뇨치료제 AB101 개발에 성공할 경우 국내 독점 판매권을 10년간 확보하게 된다. AB101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에 사용할 수 있는 기저 인슐린 주사제다. 인슐린을 마이크로스피어(지름이 수 μm 이하인 구형의 미립자) 형태로 제제화해 약물의 방출 속도를 조절해 주 1회만 투여되도록 설계된 약물이다. 앤트리아바이오는 AB101에 대한 비임상 동물시험 연구 결과 인슐린 농도가 돌발적으로 변화하지 않고 일정 수준 적정 농도를 유지한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FDA 임상1상 IND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임상이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주 1회 인슐린제제 개발이 성공되면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상당부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지만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는 실정이다. 경쟁 후보물질도 모두 임상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시장성이나 경쟁 상황으로 봤을 때 AB101에 대한 제휴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앤트리아바이오는 2013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사로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성 질환에 특화해 연구 중이다.2017-11-15 11:11:00김민건 -
바이로메드, VM202 완성 위한 해외 전문가 3인 영입바이로메드가 당뇨병성 신경통증 치료제 VM202의 글로벌 신약 완성을 위해 임상개발과 사업개발 분야의 해외 전문가 3인을 영입해 주목된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임상 전문가 윌리엄 슈미트 박사와 마리 로라 뉴보렛 박사, 글로벌 제약 마케팅 전문가인 캐시 캐롤 박사를 영입해 글로벌 팀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윌리엄 슈미트 박사(Willian Schmidt, Ph.D.)는 바이로메드 임상개발본부 본부장을 맡으면서 VM202의 DPN, PAD, ALS 관련 미국 임상을 총괄한다. 바이로메드는 "슈미트 박사는 40년 이상 통증 치료제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임상과 규제 관련 권위자로서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세계 제약회사 및 생명공학회사에게 혁신적인 통증 관련 약물의 전임상 및 임상연구에 대한 컨설팅을 하는 노스스타 컨설팅(NorthStar Consulting)의 대표 컨설턴트다. 동시에 카탈리냐 제약사(Catalina Pharma)의 대표이기도 하다. 마리 로라 뉴보렛(Marie-Laure Nevoret, Medical Doctor) 박사는 외과 전문의이자 당뇨병성 신경병증 분야 임상연구 전문가로 슈미트 박사와 함께 VM202의 미국 내 임상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 마케팅과 사업개발 전문가인 캐시 캐롤 박사(Cathy Carroll, Ph.D., MBA, BSPharm)는 제약학을 전공하고, MBA를 졸업한 경제학 박사다. 글로벌 다국적사 테바에서 글로벌 헬스경제 연구 부문 임원과 다수의 회사에서 제약 관련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바이로메드 전략사업팀에 영입된 그는 VM202 라이센싱 총괄을 맡는다. 다양한 파트너쉽을 모색하면서 라이센싱과 사업제휴, 신규 파이프라인 도입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상용화 이전 VM202 시장 진출 전략과 약가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글로벌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로메드 김용수 대표는 "VM202를 혁신적인 글로벌 신약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임상개발에서부터 품목허가, 시장출시를 고려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분야의 권위자이자 전문가인 인재들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국적 제약사는 FDA 규제에 따른 임상개발 전략 외에도 임상 3상에서부터 약가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세워 경쟁력 있는 시장 진입을 위한 전방위적인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2017-11-15 10:38:30김민건 -
한미, 유산균 함유 화장료 '조성물 특허' 획득한미약품이 유산균 복합제제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화장품 제품의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유산균 복합제제를 함유한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번호 제 10-2015-0164712호)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산균 복합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보습 효과 및 피부 표피 분화 유도 효과가 우수해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유산균 복합제를 포함한 화장품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16종은 해당 특허를 활용한 약국전용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겨울철 고온 건조한 실내환경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피부 건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중에는 건조하고 예민한 얼굴과 몸 피부를 위한 프로캄 크림 3종, 유소아 전용 제품인 프로캄 베베 등과 겨울 시즌을 맞아 핸드·풋·립케어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제품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2017-11-15 10:08:19김민건 -
보령제약, 구매 파트너사 초청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구매부문 파트너사들을 초청,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보령제약은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구매부문 파트너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보령제약의 주요 구매 파트너 35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홀딩스 안재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령제약그룹 기업소개, 소비자 클레임의 유형 및 대응방안, GMP규정 교육 및 품질경쟁력 확보방안, 건의 및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안재현 보령홀딩스 대표는 고객의 평생을 케어하는 Lifetime company 보령의 새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상호간의 신뢰와 협조는 함께 하는 성장에 큰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2017-11-15 09:24:41어윤호 -
한국제약협동조합, 전자저울 1위 카스와 MOU한국제약협동조합은 지난 13일 동구바이오제약 대회의실에서 전자저울전문기업 카스와 국민의 건강과 보건향상 및 한국제약협동조합의 회원사에게 최상의 가격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스에서 취급하는 물품 중 한국제약협동조합의 회원사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회원사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회원사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양사의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 상호 협력하여 국민의 건강과 보건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 하기로했다. 조용준이사장은 "카스는 전자저울 전문회사로 외길을 걸어 온 국내 저울시장 독보적 1위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이며, 라벨, 스티커, 영수증 용지 및 저울교정서비스, 선장품까지 생산하고 있다"며 "카스와 업무협약을 해 조합 회원사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동구매를 통해 저렴하게 회원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카스 김태인사장은 "한국제약협동조합과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격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한국제약산업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단순히 한국제약협동조합에 저울 및 라벨, 스티커 영수증 용지, 선장품 등을 공급하여 카스의 매출상승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나아가 양사의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제약산업의 IOT시대에 맡는 선진화 및 글로벌화를 통해 동반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카스는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제약산업의 초정밀 저울 산업 및 자동화 설비 시스템에 이바지하고 이를 통한 매출상승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11-15 09:02: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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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수출 지지부진…전통 강호들조차 제자리걸음제약업계 수출실적이 제자리걸음이다. 데일리팜이 15일 분기보고서를 기준으로 2017년 3분기누적 주요 제약회사 30곳의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전년동기 대비 수출비중이 0.8% 감소했다. 전통적인 수출 강호들 역시 수출비중이 크게 늘진 못한 모습이다. 에스티팜, 코오롱생명과학 등 업체들 역시 사실상 상태유지 혹은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특히 30개 업체 중 19곳 이상이 1% 미만의 수출비중 증감률을 기록해 그야말로 별 일 없는 형국을 이어갔다. 그나마 눈에 띄는 업체는 수출 비중이 0.4% 수준이었다가 6%대로 올라 온 한올바이오파마이다. 대웅제약 자회사인 이 회사는 최근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항체신약을 해외에 기술수출했다. 개발 중인 항체 신약물질 2종을 중국 제약사 '하버바이오메드'에 총 8100만달러(915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부분이 3분기 수출 실적에 반영됐다. 반면 관절염신약 '인보사'의 기술수출 계약으로 지난해 성과를 냈던 코오롱생명과학은 수출비중 4% 하락했다. 미국 제약사 토비라와 맺은 신약 물질 '에보글립틴' 기술수출 계약이 무산된 동아에스티는 역기저효과로 수출비중이 2.8% 가량 줄었다. 수출액 면에서는 유한양행이 1위를 지켰다. 2000억원대 실적을 올린 유한은 제약기업 중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API수출과 C형 간염 치료제 원료 수출 확대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실적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녹십자도 좋은 흐름을 이어 갔다. 1400억원대 실적을 보이면서 혈액제제 등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이 글로벌 시장 공략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독감백신 사전적격인증(PQ)을 보유하고 있으며, 혈액분획제제 수출 실적도 크게 성장했다. 여기에 태국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플랜트 수출도 한 몫했다. 한편 수출비중 면에서는 여전히 에스티팜이 83%, 코오롱생명과학이 72%, 영진약품이 36%를 기록하며 좋은 실적을 유지했다.2017-11-15 06:14:57어윤호 -
구주제약, 중증장애인시설 김장 봉사 나서구주제약 임직원들이 매년 진행해 온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함을 전하고 왔다. 구주제약(대표 김우태)은 지난 11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송천한마음의 집에서 겨울나기 김장 봉사활동등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주 임직원 및 가족들을 포함해 약 40명은 휴일에도 참석해 장애우들이 겨울내 먹을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궜다. 이들은 주변 시설 청결작업 등을 진행하며 송천한마음의 집에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주제약은 창업주인 故송천(松泉) 김명섭 회장이 설립한 중증장애인 시설 송천한마음의 집에서 매년 연말마다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2017-11-14 14:36: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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