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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F 2018 브릿지 워크숍…'혁신신약 개발·기술 공유"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잠실 롯데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신약개발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브릿지(BRIDGE)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BRIDGE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초기 단계 과제의 연구 책임자와 사업개발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성과 등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혁신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적인 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경험과 지식 공유했다. 묵현상 단장은 개회사에서 "대학, 연구소, 연구중심 병원 내의 뛰어난 연구들이 산업계로 연결되지 못한 채 사장됐다. BRIDGE 사업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될 확률이 낮다는 문제 의식에서 시작했다"며 "BRIDGE 워크숍을 통해 후보물질 단계의 전략 설계는 물론, 해당 전략을 신약개발 전 단계에 걸쳐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계시키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BRIDGE 사업을 통해 신약개발 3대 병목지점 중 하나로 꼽히는 기초연구 분야에서 초기 단계의 우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약물개발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 자금 및 전문가 컨설팅, 신약 개발 공공 인프라 등을 집중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조기 기술이전 및 기술창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김태억 범부처사업단 사업본부장이 'KDDF BRIDGE 사업 소개 및 추진 현황'을 발표했으며,김명화 큐라클 부사장이 '초기 연구개발 과제의 고려 사항 및 Missing Point'를, 조인산 한미약품 상무가 '기업에서 라이센싱인 진행 시 고려 사항', 박인엽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부대표가 '투자 관점의 이머징 테크톨로지(Emerging Technology), 최순규 유한양행 중양연구소 소장이 '어떻게 하면 연구 생상선을 개선할 것인가(How to improve R&D Productivity: From Target Selection to Clinical Success)를 발표했다. 6번째 발표에서 예양(Ye Yang) 상하이 Shanghai Institu Materia Medica 교수가 '중국 학교에서의 성공적인 약물 개발(Successful Drug Development in Chinese Academia)을 발표했다. 일후 범부처는 김태억 사업본부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에서 발표자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약 후보 물질의 개발 과정에 있어서 필요한 전략적 접근법과 미래에 등장하게 될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 등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실질 적인 정보공유의 시간이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사업단은 BRIDGE 사업 추진 1차년도(2017년 3월~2018년 2월)동안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내 우수과제 발굴, 컨설팅 지원 및 창업지원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총 5개의 과제를 BRIDGE 트랙으로 선정,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2-26 18:46: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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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뇌전증 신약 제비닉스 국내 독점권 확보환인제약이 뇌전증 신약 제비닉스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26일 본사에서 포르투갈 비알(Bial, 대표 António Portela)사가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제비닉스(Zebinix, 주성분: Eslicarbazepine Acetate)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비닉스는 1일 1회 용법의 신약으로 미국(미국명: Aptiom) 및 유럽(유럽명: Zebinix)에서 발매됐다. 환인제약에 따르면 주성분인 에스리카바제핀 아세테이트는 유럽에서 신규 성인 환자의 부분 발작에 대한 단독 요법과 성인 및 6세 이상 환자에서의 부가요법을 적응증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성인 및 4세 이상의 뇌전증 환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Bial사와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다. 뇌전증 치료제 신약 도입을 통해 신경과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Bial사의 António Portela 대표도 "신경정신과 영역에서 특화된 환인제약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제비닉스가 한국의 뇌전증 환자들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인제약은 신속한 품목허가 진행을 통해 기존에 발매중인 뇌전증 약물들과 함께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8-02-26 18:32: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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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영업이익 104억원…전년대비 150% 증가안국약품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04억 317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41억6452만원) 대비 149.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 증가한 1835억9989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제품매출 비중확대에 따른 이익구조 개선과 원가절감을 통한 원가구조 개선이 매출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2018-02-26 17:39:29안경진 -
대웅, 종근당글리아티린 "대조약 기준 부적합 제네릭"대웅제약이 종근당글리아티린은 대조약 기준에 부적합한 '제네릭'이라며 강공에 나섰다. 지난 22일 뇌기능개선제 글리아티린 원개발사인 이탈파마코가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뇌기능개선제 대조약 선정과 관련해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6일 이탈파마코가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글리아티린 관련 모든 기술을 종근당에게 이전했다고 했지만 종근당글리아티린은 제네릭의약품 알포코에서 변경된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대웅제약은 "허가과정에서 기술이전 심사를 받은 적이 없고, 이탈파마코 역시 언제 어떻게 기술이전을 하였는지 등은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입장은 대조약은 제네릭 의약품 개발 시 생물학적동등성을 입증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약으로, 대조약 선정에서는 원개발사와 계약관계가 고려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기준약으로 무엇이 적합한지가 핵심 요건이라며 "최초 개발된 특허의약품이 최초의 대조약이 되는 것이고, 특허가 만료되고 그 명맥을 유지할 수 없을 때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판매량이 높은 의약품이 대조약의 선정 조건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종근당글리아티린은 종근당의 기존 제네릭 제품 알포코에서 이름, 원료를 바꿔 변경허가를 받은 제품"이라며 "변경 전 제품인 알포코와 변경 후 제품인 종근당글리아티린 사이에 비교용출시험(생체를 이용하지 않는 의약품동등성시험의 일종)을 실시해 변경허가가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알포코와 종근당글리아티린은 품목허가번호, 처방코드도 모두 동일하다"며 본질적으로 알포코와 동일한 제네릭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대웅제약은 "종근당글리아티린은 위와 같은 변경허가 과정에서 기술이전 심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도 주장했다. 대웅이 밝힌 식약처 '기술이전 심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제조소가 서로 다른 A사에서 B사로 기술이전을 하려면, A사 제조 제품과 B사가 제조한 제품 사이에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또는 비교용출시험을 통한 의약품동등성 인정이 필수적 요건이다. 대웅은 "종근당은 변경허가 과정에서 이탈파마코가 직접 제조한 글리아티린과 종근당이 제조한 종근당글리아티린 사이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자료나 비교용출시험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며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술이전 심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대웅은 "대웅제약이 기존 대조약 업체로부터 품목 양도양수 절차를 정식으로 진행해 대조약 지위 승계를 이어 받았듯이 종근당이 동일한 절차를 준수했다면 이탈파마코가 언급한 소모적인 논란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책임을 종근당으로 넘겼다. 한편 대웅은 "현재 종근당글리아티린이 이탈파마코의 오리지널 원료를 사용하며, 오리지널 글리아티린 제조기술 및 임상자료에 근거해 제조되는 제품임을 보증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고 주장했다"는 이탈파마코 보도자료를 인용하며 "단순히 라이선스 제공자가 보증했다는 이유만으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기술이전 당사자인 이탈파마코 제품과 품질 동등성 비교 결과에 대한 명확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지 않고, 승인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대조약 안전성과 유효성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조약 변경이 이루어지는 경우, 기존의 대조약과 동등한 품질과 생산 방식이 보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웅은 "기존 대조약 업체로부터 정식으로 품목 양도양수 절차를 거쳐 기술이전을 진행하거나, 라이선스 제공업체로부터 직접 기술이전을 받는 경우 해당 기업이 직접 생산한 제품과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 제출로 제품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을 확실히 검증 받은 제품이 대조약으로 선정되어야 한다"며 대조약 선정과 관련해 명확한 고시 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8-02-26 16:56: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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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관객 600여명 '감동'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25일 제6회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가 600여명의 관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는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한다. 이번 콘서트는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육성한 '블루엔젤스 콰이어'의 일렉트릭 로메오(Electric Romeo)와 합창& 8729;합주단 어울림의 신세계에서의 하나됨& 8729;즐거운 농부 연주로 공연의 막이 올랐다. 블루엔젤스 콰이어는 전북 익산의 장애인종합복지시설 청록원이 구성한 합창단이며, 어울림은 서울 성동구의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동들의 합창& 8729;합주단이다. 본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선율이 연주됐다. 1부에서는 주페의 경기병서곡과 브람스교향곡 1번 C단조 op.68중 4악장을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한미약품은 밝혔다. 2부에서는 테너 신동원이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을, 소프라노 김은경이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불렀다. 이어 듀엣곡으로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환상의 호흡으로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한미약품은 전했다. 한미약품은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해설자 장일범 씨가 곡 중간에 해설을 진행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며 "MPO와 매칭펀드 형식으로 빛의소리 희망 기금을 조성해 장애아동 예술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PO 유권 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문화 사각 지대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26 14:46:1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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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유통협회장 취임…"될 때까지, 현안 해결" 강조조선혜 35대 유통협회장이 취임식을 통해 유통마진, 불용재고 반품 등 문제 해결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사 협조를 당부했다. 26일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조선혜(지오영, 63) 신임 회장은 취임식을 통해 첫번째 공식 일정을 가지고 35대 유통협회 회장단 출범을 알렸다. 앞으로 3년 간 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대변하게 된다. 조 회장은 "지난 선거기간 많은 회원사를 방문하면서 유통업계 현장 목소리를 듣고 부족함이 많은 것을 느꼈다. 지금 우리 현실은 굵직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어 마냥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비현실적인 유통 마진, 불용 재고약 반품 문제, 약품대금 결제 법제화 시행 등 숱한 과제를 풀어야 할 임무의 막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이라고 해서 좌절하여 포기하고 있어선 안 될 것"이라며 "지혜를 모아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환경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진정한 우리의 것이 된다"며 지금까지 자신이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진의 자세를 잃지 않겠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유관업계와 상생을 위해 역지사지의 자세를 견지함과 동시에 기존의 틀을 깨 합리적이고 공정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유통업계 내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괄적인 구상을 드러냈다. 다만 "혁신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없다면 결코 이뤄질 수 없다. 우리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면 반드시 이뤄지고 현실이 될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조 회장은 ▲강력하고 힘 있는 협회▲상생하는 협회▲미래 비젼과 희망을 새로운 협회의 '목소리'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조 회장은 지난 15년간 유통업권을 위해 일해 온 34대 황치엽 회장과 집행부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잊지 않았다. 황치엽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00년 서울시 병원 분회장을 시작으로 유통협회 중앙회장 임기까지 15년 간의 회무를 마무리하고, 오늘 조선혜 회장에게 협회기를 넘긴다. 정말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오늘이다"고 말했다. 그는 "유통업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지난 시간들이 저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컸던가를 새삼 실감한다"며 "저와 함께 회무에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은 집행부와 회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몸은 야인으로 돌아가지만, 마음은 뼛 속까지 의약품 유통인으로서 곁에 있겠다"며 마무리했다.2018-02-26 13:00:44김민건 -
대웅제약, 가스모틴SR정 론칭…500억 육성 포부대웅제약이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을 선보이며 가스모틴군을 연간 500억원대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가스모틴SR정(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 15mg)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모틴SR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1일 3회 복용법의 오리지널 가스모틴정을 1일 1회 복용법으로 개량한 의약품이다. 대웅은 "가스모틴SR정은 이층정의 특허 받은 기술이 적용돼 1일 1회 복용만으로 규칙적이고 일정한 위장관 운동을 유도 할 수 있다. 또 투약 오류를 줄이기 위해 가스모틴정과 다른 색상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정제와 산제에 이어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서방정까지 발매함으로써 기능성 소화불량증치료제 시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연간 200억원대 규모의 가스모틴군을 500억원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아주대학교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가 '기능성 소화불량증 진단 및 치료 가이드'를 소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는 에스모틴SR정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종합병원 및 개원의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오영 교수는 "GERD 환자에서 PPI 제제와 가스모틴 병용시 증상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으며 가스모틴SR정은 1일 1회 복용으로 1일 3회 복용과 동등한 효과를 보임으로 대개 1일 1회 사용하는 PPI와 병용이 좀 더 용이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된 다른 질환에 있어서 약물 투여 횟수가 감소됨으로 환자의 만족도, 복약순응도가 개선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철, 이영준 대웅제약 가스모틴PM은 "가스모틴 정제, 산제에 이어 복약순응도를 높인 서방정을 출시하면서 3가지 제형을 보유한 회사가 됐다"며 "전문의약품 처방 명분을 4단계에 거쳐 검증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강력한 영업력을 앞세워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2-26 09:35: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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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17년 588억 매출달성...영업익 흑자전환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588억6546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5.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3억1766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됐고 당기순이익도 직전 사업연도 1억1373만원에서 지난해 13억7725만원을 기록해 대폭 상승했다. 주력품목인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의 안정적인 매출과 어린이 건강음료 잘크톤의 시리즈 제품 출시가 실적 호조세를 견인했다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더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활발한 마케팅 전개로 높은 매출 성장을 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2-26 09:33:18어윤호 -
동아쏘시오홀딩스 직원들, 올해 132일 쉰다동아쏘시오홀딩스(사장 한종현)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2018 연간 휴무일'을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간 휴무일 공지는 연초에 미리 휴가 일정을 임직원들에게 알려, 임직원들이 여유 있게 휴가 계획을 세우고 항공이나 숙박 등을 사전 예약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임직원들은 여름 정기 휴가(8월 1일(수)~7일(화))외에 징검다리 연휴 사이에 낀 3월2일(금)과 5월21일(월), 10월8일(월)에 쉴 수 있어 각 주말포함 4일간의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휴식 있는 삶'을 중시하는 문화에 동참하고자 1932년 창립이래 처음으로 연말휴가를 도입했다. 임직원들은 크리스마스인 12월25일(화)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총 8일을 쉴 수 있다. 올해 법정공휴일은 69일이며 주 5일제 토요 휴무를 고려한 총 휴일 수는 119일이다. 이로써 주5일제 근무를 하고 있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들은 징검다리 휴무일 3일, 여름 정기 휴가 5일, 연말 휴가 4일, 그리고 근로자의 날(5월1일)까지 포함하여 총 132일을 쉴 수 있게 됐다. 동아는 휴무일과 함께 '패밀리&캐주얼데이'도 공지했다. 이 회사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패밀리&캐주얼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이다. 이날에는 정장이 아닌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 정시 퇴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한다. 회사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2-26 09:27:09어윤호 -
삼천당제약, 제네릭 해외수출 계약규모 1조원 돌파삼천당제약의 해외 수출 계약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최초로 미국과 유럽 선진시장에 점안제(제네릭) 수출 계약을 체결한 삼천당제약이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항암제와 같은 신약이나 바이오 의약품이 아닌 제네릭 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삼천당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1조1000억원(BPI社 4000억원, GLENMARK社 7000억원), 유럽 OMNIVISION 1000억원으로 총 계약액1조원을 돌파한 1조2000억원 수출 계약을 체결해 향후 10년간 매년 약 1200억원의 추가매출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제네릭 비즈니스가 고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던 구조적 한계를 탈피해 선진국형 계약구조 중 Profit Sharing 방식을 도입해 제품을 원가로 공급하고 미국 내 최종 판매 금액에서 발생하는 매출이익을 합의된 비율(profit sharing ratio)대로 배분 받아 높은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 역시 고무적이다. 이 방식은 삼천당이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직접 영업을 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게 하는 계약 구조로 총 1조2000억 수출 계약에서 예상되는 영업이익은 약 6000억원 이상으로 향후 10년간 매년 최소 약 600억원 이상의 수익이 확보된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엄격한 서류심사와 등록규정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고 제품군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미국 시장이지만 수십년에 걸친 국내 제네릭 생산경험을 잘 활용해 철저한 분석과 장기적인 투자계획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선진GMP 인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제약회사들도 선진 제네릭 시장에서 전문의약품 메이저 업체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8-02-26 09:19: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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