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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김성래대표, 복지부장관상 수상파미셀이 김성래 대표가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17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성래 대표는 바이오의약품의 핵심원료 및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엠피이지(mPEG, Methoxy-Polyethyleneglycol)를 개발, 상업화한 약사 출신의 CEO다. 뉴클레오시드와 mPEG 개발에 성공하면서 바이오 기반의 원료의약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앞장섰을 뿐 아니라, 10여 년 전부터 세계 유수의 제약사에 이를 공급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보건의료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래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믿고 고순도, 고품질의 원료의약품에 대한 자체적인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향상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 10여 년 전부터 우리의 제품을 이용해 임상을 진행했던 글로벌 제약사들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어 파미셀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당사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독보적인 원료의약품 기술력과 바이오제약사업부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보유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각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융합연구를 통해 해당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2-14 13:40:39안경진 -
보령수필문학상 대상에 곽재혁 피터소아과의원 원장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피터소아청소년과의원 곽재혁 원장의 작품 '처방전'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 30분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20편이 출품됐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윤영소)에서 심사를 맡아 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곽재혁 원장의 '처방전'은 8년전 세상을 떠난 의사인 딸이 적어준 처방전을 들고 병원을 찾아오는 노인 환자의 애끓는 부정을 그려냈다. 딸이 남긴 마지막 처방전을 버리지 못하고 기억 속에서라도 딸을 살려두고 싶은 노인 환자의 이야기는 가슴 먹먹한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은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내면서도 빈틈없는 구성과 유려한 문장이 수필의 격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심병길씨(횡성중앙의원)의 '가지 않은 길', 은상은 윤희수씨(충북대병원)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와 홍영선씨(서울 성모병원) '사랑과 신뢰의 힘'이 수상했다. 동상은 이수영씨(화순전남대병원)의 '어느 노부부의 사랑', 김대현씨(창원파티마병원)의 '어느 하루의 이름', 이재언씨(뉴프라임연산병원)의 '약속의 문', 곽민수씨(이천남부통합보건지소)의 '의사와 환자, 그 주어진 역할극에 대해서', 성혜윤씨(국립공주병원)의 '방문객'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돈, 10돈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아 제정한 상이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보령제약그룹의 'Lifetime care company'라는 비전을 가장 잘 실현 하는 상"이라며 "육체의 건강을 넘어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는 선생님들의 깊은 마음이 수필문학을 통해 사회에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감동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인술임을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동행자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7-12-14 09:39:08이탁순 -
대원제약,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14일 여성가족부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대원제약은 이번 인증을 통해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등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대원제약은 '다자녀 양육 지원 제도' 등의 출산장려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셋째 자녀를 출산할 경우 일시금 300만원, 기존 보육·교육비 지원과는 별개로 자녀가 초등학교 과정을 마칠 때까지 매달 3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그 외에도 주택자금 대부, 자녀 학자금 지원, 각종 경조금 지원등 가정생활 안정 지원 성격의 지원도 풍부하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가족친화 프로그램 시행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이 맞아야 직원들의 업무효율성도 높아지고 기업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회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12-14 09:36:1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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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베링거, 순환기 영업조직 사실상 해산…ERP 단행베링거인겔하임이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순환기질환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프로그램(ERP, Early Retirement Program) 가동을 예고했다. 구체적인 ERP 보상 방안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직원들은 50명 가량인데 이중 40 여명이 영업사원이다. 베링거는 이중 80% 인원을 감원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직원들은 타 팀으로 배정될 예정이지만 적잖은 영업사원들이 회사를 떠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사실상 순환기질환 파트가 사라지는 셈이다. 이 회사의 조직은 여타 제약사들과 달리, 영업 파트를 제외하면 항암제, 순환기 등 별도로 영역이 구분돼 있지 않다. 따라서 이번 ERP는 구분이 가능한 영업부를 정조준하고 있어, 노사 마찰을 피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ERP 대상 범위는 '영업부' 한정이 아닌 '순환기 담당자'이다. 감원 타깃이 된 순환기질환 영역의 제품은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 항응고제 '프라닥사' 등이다. 이중 트라젠타 담당은 감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들 품목은 3~4년간 한국법인의 성장을 이끌었지만 현재는 정체, 혹은 하락세로 접어 들었다. DPP-4억제제인 트라젠타가 어느정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야심작이었던 프라닥사의 경우 매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따라서 영업인력이 없어진 프라닥사의 향후 영업은 코마케팅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이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트라젠타와 트윈스타는 이전과 동일하게 유한양행이 영업을 맡는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은 얼마전 지난해 10월 영입한 얀센 출신 마케팅 헤드 박명철 전무가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사 약 1년 만에 회사를 떠난 셈이다. 그의 퇴직은 '일신상의 사유'였지만 회사의 매출 부진이 실질적인 발단이 됐다는 것이 내부 관계자들의 견해다. 박 전무의 향후 거취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ERP 발표로 회사가 어수선한 것은 맞지만 회사도 여러 방안을 고민중인 것으로 안다. 다만 노동조합 차원에서 이번 건에 대한 대응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2017-12-14 06:14:58어윤호 -
신풍제약, 임직원 리더십 강화 워크숍 실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8일∼9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푸르미르 호텔 연수원에서 본부장 및 팀장들의 리더십 및 성과관리강화를 위한 '2017년 신풍제약(주) 임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 R&D, 생산, 영업 등 전 부서 50여 명의 임직원들이 1박2일 일정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외부강사 초청 강연으로 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로 부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팀장 리더십’에 대한 특강과 피플솔루션의 송계전 대표의 ‘성과관리는 곧 경영이다'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2부 행사로는 개인 및 팀별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직원들의 내재적 동기부여와 리더로서의 자기계발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유제만 대표이사는 "리더로서, 항상 솔선수범하고 조직구성원들의 원활한 소통 및 단합을 통해 팀별 비전과 목표를 달성할 것’을 강조하며, ‘구성원들 모두가 끝임 없는 자기계발로 항상 변화와 혁신에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신풍제약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급별, 직무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팀별 또는 직원들의 개인별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12-13 17:21:31이탁순 -
유도재 학교법인 유한학원 이사장 연임유도재 학교법인 유한학원(유한공업고등학교, 유한대학교) 이사장이 연임됐다. 유한학원은 2017학년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유도재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도재 이사장은 2017년 12월 16일부터 2021년 12월 15일까지 4년간 학교법인 유한학원을 이끌게 됐다. 유 이사장은 유한양행 전무이사, 유한에스피(주) 대표이사 사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서울평화상 문화재단 이사, 재외동포재단 상임고문, 청와대 총무수석 등을 지냈다. 한편, 학교법인 유한학원은 애국적 민족기업인인 유일한 박사가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건학이념으로 1962년 10월에 출범했다.2017-12-13 15:54:55이탁순 -
유나이티드, 베트남서 크리스마스 캐럴 가족음악회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은 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Ho Chi Minh Music Conservatory)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함께하는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United Family Concert with Christmas Carol)'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United Youth Harmony)' 창단식도 함께 열렸다. 강덕영 이사장과 부인 박경혜 여사, 양진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법인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 무역관 홍성우 부관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베트남 파트너사 바이오남(BIONAM)의 빈(Mr. Ngo Duc Vinh) 회장, 호치민 국립음악원 탐(Mr. Ta Minh Tam) 부원장,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 똔득탕 약대,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등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의 합창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김봉미(지휘),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김범준(피아노) 등 한국의 음악가들과 베트남 국립음악원 현악단, Nh& 7853;t Quang(바리톤) 등 베트남의 음악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합을 만들어 냈다. 무대는 친숙하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클래식 곡과 크리스마스 캐럴로 채워졌다. 현지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은 첫 무대였던 이날 'Hark, I Hear the Harps Eternal', 'Elijah Rock', 'Look at the World' 등의 곡을 불러 청중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강덕영 대표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종합영양제 ‘홈타민’이 20년 넘게 베트남에서 사랑 받아 왔듯, 오늘 행사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지속적 교류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서 불교가 국민 종교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오늘 모두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홈타민 장학금은 하노이 의대/약대생 30명,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생 50명, 똔득탕 약대생 1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법인 공장이 있는 빈즈엉(Binh Duong)성의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학생 70여 명 등 총 160여 명에게 지급됐다. 총 규모는 4억 9000만동(한화 약 2400만원)이다. 베트남 가족 음악회 및 홈타민 장학금 행사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시작됐다. 베트남의 의료/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공헌은 물론, 베트남 시장에서 얻은 이익을 현지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베트남 사회에 공헌도 함께 하겠다는 취지다. 강덕영 이사장은 이번 행사 지원을 비롯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베트남 호치민의 지속적인 교류에 도움을 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호치민 무역관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홈타민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종합비타민 브랜드로서, 베트남 시장에 선보인지 올해로 21년이 됐다. 특히 인삼엑기스가 포함된 '홈타민진셍'은 현재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베트남시장 내 한국 자양강장제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2017-12-13 09:58:23이탁순 -
현대, CCM 제도 도입 1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제약업계 최초로 CCM(소비자 중심 경영:Consumer Centered Mananement)제도를 도입한 현대약품이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CCM인증을 도입,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사후구제를 처리할수 있는 고객불만 토탈처리시스템을 개발해 소비자만족에 앞장서왔다. 2018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5차 재인증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소비자불만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만족경영 일류화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10주년 이벤트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현대약품 공식 페이스북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상품권 및 미에로화이바, 블리스텍스, 황사마스크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8일 현대약품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약품 CS팀 담당자는 "CCM 인증제도를 시행한 지 10주년을 맞이하여 사내뿐만 아니라 현대약품을 사랑해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에게는 CCM 기업으로서의 긍지를,고객들에게는 더욱 친밀감을 느끼는 제약회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7-12-13 09:47:14이탁순 -
단독한국얀센, 법인 설립 이래 첫 '외국인 사장' 선임얀센이 한국법인 설립 이후 최초로 외국인 사장을 선임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얀센은 최근 아시아태평양지부 마케팅 담당 부회장으로 김옥연 대표가 승진·이동하면서 후임자로 제니 정 대표를 내정하고 사내 공지했다. 그는 얀센 중국법인 출신으로 한국과도 적잖은 교류가 있었던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한국얀센은 법인 설립 이래 첫 외국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게 됐다. 1983년 장정훈 대표 선임 이후 이 회사는 2007년 현 보령제약 사장인 최태홍 대표, 2011년 전 한독 부사장인 김상진 대표, 2012년 김옥연 대표 등 줄곧 내국인 사장 체제를 유지해 왔다. 회사 한 관계자는 "얀센은 다국적제약사이지만 국내 정서와 전통적인 기조가 있었던 회사다. 새 CEO 취임 후 사내 조직 및 문화 전반에 걸쳐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의 제약사업부 개념인 한국얀센은 TNF-알파억제제 '레미케이드'와 '심포니', 백혈병치료제 '임브루비카', ADHD치료제 '콘서타' 등 약물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2017-12-13 06:14:57어윤호 -
메디포스트, 탈모방지 줄기세포배양액 NET 인증메디포스트가 자사의 ' 탈모방지 효능 향상을 위한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제조 기술'이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충북 오송의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보건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된 것으로 확인된다. 메디포스트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지원하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탈모 관련 줄기세포 배양액을 연구해 왔다. 이번에 인증된 신기술을 활용한 탈모 관련 제품을 개발 중으로, 내년 말 출시가 목표다. 일반적으로 줄기세포 자체가 아닌 배양액을 주성분으로 사용하려면 효능 최적화를 위해 줄기세포에 적절한 전처리가 요구된다. 사전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체내 병변 유사환경에 줄기세포를 노출시켜 트로픽 인자를 분비하게 함으로써 기대되는 약리효과에 최적인 트로픽 인자를 얻기 위함이다. 이를 프라이밍(Priming)이라 부르는데, 메디포스트는 이 같은 프라이밍 과정을 통해 제대혈 줄기세포가 탈모 관련 성장인자를 선택적으로 분비하게 함으로써, 탈모 방지 효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줄기세포 배양액을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 탈모증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실시한 결과, 탈모 방지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에센스를 사용한 시험군의 모발 밀도와 직경, 성장속도 등이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위를 나타냈다는 보고다. 한편, 보건신기술 인증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 발굴하고 우수성을 정부가 인증함으로써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2017-12-12 15:22:5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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