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 키성장 데이터 공개
- 김민건
- 2018-03-20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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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0회 ENDO에서 소아 대상 임상 2상 6개월 데이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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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6개월 데이터는 연간 키 성장 속도를 분석한 결과다. 대조군인 1일 제형 성장 호르몬 지노트로핀(Genotropin)은 연간 키 성장속도가 11.24 cm인 반면 GX-H9을 월 2회 간격으로 2.4mg/kg을 투여한 군은 연평균 11.86 cm 성장 속도를 확인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GX-H9을 주 1회 간격으로 1.2mg/kg을 투여한 군과 0.8mg/kg을 투여한 군에서는 연간 11.54 cm, 11.50 cm의 성장 속도를 확인했다는 제넥신의 발표다.
제넥신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GX-H9 1차 평가항목인 6개월 결과에서 기존 1일 제형과 비교해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으며.투약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제넥신 원천기술인 하이브리드에프씨 (hyFc)가 적용된 신약은 주 1회 또는 월 2회 투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의약품이다. 유럽 및 국내 임상 2상에 이어 올해 미FDA 3상 신청을 준비 중이다.
한편 한독은 2014년 제넥신 최대주주가 됐다. 이전부터 제넥신과 전략적 파트너였던 한독은 2012년 6월 지속형 성장호르몬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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