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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글로벌의약산업협회 김옥연 회장희망찬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제약산업계를 비롯해 보건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신뢰와 책임감을 상징하는 황금개띠의 해를 맞이하여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KRPIA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로 국문 명칭을 변경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공급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새롭게 다졌습니다. 새해에도 제약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구축하여 우리나라 또한 제약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도 중·장기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가지고,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혁신성을 장려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궁극적으로 국내 제약사 및 글로벌 제약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에서 추진중인 보장성 강화 정책에 발맞추어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덜고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제약업계의 소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제약산업은 국민행복산업입니다. KRPIA와 글로벌 제약사 회원들은 국민과 환자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암, 희귀난치성질환 및 미충족수요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 신약개발 및 신약의 국내 공급에도 애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의 엔진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시킬 것입니다. 국민 모두 의료비 걱정에서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높은 의료비 부담률을 낮추는 문재인 케어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환자분들과 그분들의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임상시험 및 신약 연구개발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보장하는 제약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고급 기술인력 일자리를 창출하는데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제약업계의 신뢰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제약업계가 국민행복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01-01 06:10:09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 해의 붉은 해가 밝았습니다. 모쪼록 금년 한 해도 의약품 유통업계를 비롯한 보건의료업계 종사자 여러분들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7년은 새로운 정부의 출범 이후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고, 보건의료계도 건강보험 급여 확대 등을 비롯한 정책들이 의약업계 각 분야별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품유통업계는 일련번호 제도 실시간 보고를 비롯해, 유통마진 인하 등 다양한 현안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녹록지 않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일련번호 제도의 시행은 전제 조건들이 완벽하게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다 보니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발생 하였고, 이러한 유통업계의 어려운 현실이 반영되어 다행히 행정처분이 유예 되었습니다. 그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의약품유통업계는 상생의 자세로 우리 약 살리기 운동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으며, 지속적인 유통마진 인하 움직임에도 제약업계에 합리적인 인식 전환을 요구하여 왔습니다. 현 정부 들어 사회 전반에 걸쳐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갑질을 차단하고 상생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기틀이 서서히 마련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우리 보건의료업계도 적용되어 업계 간에는 물론, 정부와 업계 사이에서도 적용되어 상호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력과 상생의 자세로 임하는 2018년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금년 한 해도 유통업계는 의약품유통 선진화를 위한 발걸음을 지속할 것이며 아울러 현안인 ▲유통마진의 현실화▲일련번호 제도 방향성 제시▲합리적 의약품유통 정책 설정을 비롯해 다양한 현안의 해결에 주력할 것입니다. 다른 업계의 현안도 그렇겠지만 유통업계의 현안들은 우리 유통업계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주지하다시피 유관업계 및 단체와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이해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2018년 한 해는 보건의료계가 상호 이해와 협력으로 진일보한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보건의료업계 종사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8-01-01 06:10:0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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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강석희 회장2018년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각지에서 땀 흘리고 계신 우리 바이오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술년은 '황금 개띠'의 해, 여러분 모두에게 황금색 보름달 같은 희망의 빛이 두루 비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바이오 가족 여러분! 2017년 작년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정치적으로도 격동의 한 해였으며, 중국 사드 보복과 같은 대외적인 악재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바이오 기업들은 제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서서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 8228;판매하며, 단군 이래 최대의 의약품 수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바이오 기업인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이 우리 바이오 기업인들이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2018년 올해는 힘찬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새 정부도 바이오산업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하여 앞으로 우리 경제를 주도할 미래 성장동력 산업임을 증명하고 있고, 우리협회도 글로벌 수준의 규제관리체계를 위한 '첨단바이오의약품법'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으며, 지난 한 해 한마음 한뜻으로 거친 파고를 넘으며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매진해 온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더 멋진 미래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2018년에도 다 같이 연구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다해 우리 바이오 기업인의 저력을 아낌없이 발휘합시다.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으로 글로벌 제일의 '바이오 강국'을 위해 다 같이 달립시다. 무술(戊戌)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8-01-01 06:10:0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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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2018년, 희망찬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합 관계사 모든 분들의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뤄지시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은 우리나라의 신약 연구개발이 시작된 지 32년이 되는 해로, 우리 제약기업과 바이이오테크기업이 협력해 글로벌 의약품시장으로 약진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 업계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으로 매년 수천억원의 신약 기술수출을 하는 등 고무적인 연구 성과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제약기업 전문가들을 통해서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비지니스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약 기술수출에서 일보 전진하여 신약이라는 열매를 거둘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시급한 당면과제는 연구개발 자금 확보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입니다. 국가 성장동력으로서 자동차와 반도체에 이어서 신약으로 승부를 거는 정책 아젠다가 만들어 질 때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법 수립,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헬스 신산업의 육성지원정책 수립, 보건복지부의 제2차 제약산업육성지원정책 수립 등이 뒷받침 됨으로써 우리 업계가 비전 주도형 R&D를 통한 지속 성장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제도 기반이 마련되고, 기초원천기술연구와 전임상연구, 임상연구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에 필요한 생산지원까지 전주기 연구비가 지원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기술을 통해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연구주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신약 연구개발의 민간 콘트롤타워로서 부처별 비 연계성 사업의 추진 해소, 기초 원천 연구를 통한 파이프라인 구축 확대, 전주기 연구개발 과정의 출구전략 비즈니스 강화, 범부처 신약개발 지원사업의 생산성 제고를 통해서 업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미 우리 업계에서는 신약개발이 다른 사업분야와 달리 장기간의 연구 경험과 축적된 기술이 있어야만 성공 가능 할 뿐만 아니라 블록버스터급 신약하나를 만드는 데는 수백, 수천번의 쓰라린 실패 경험이 밑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체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사업개발연구회(K-BD 그룹)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터 기능을 통해서 기업 혁신역량 확보를 위한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인프라·투자 협업체제 구축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전략적 역할 분담 등 이노베이션 갭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파트너쉽 아웃소싱 협력의 시스템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바이오경제 시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의 일환으로써 신약 연구개발 지원이 확산되어 글로벌 신약개발의 크고 작은 행진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업계의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8-01-01 06:09:5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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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임성기회장 장녀 주현·차남 종훈씨 부사장 승진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장녀인 임주현(43) 전무와 차남 임종훈(40) 전무가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지난 29일 2018년 새해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주문기 전무(팔탄공단·세파 공장장)와 임주현 전무(글로벌전약·HRD), 임종훈 전무(최고정보관리)가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특히 창업주 2세인 임주현 전무와 임종훈 전무가 나란히& 160;승진해 주목을 끌었다.& 160;& 160; 임주현 부사장은 1974년생으로 미국 스미스칼리지 음악과를 졸업하고 2007년 한미약품에 입사했다. 인적자원개발(HRD) 업무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글로벌 전략 업무도 맡고 있다. 임종훈 부사장은 미국 벤틀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한미약품에 입사했다. 임 회장은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장남인 임종윤(45) 사장은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맡으며 2세 경영 체제를 이끌고 있다. 한편 이날 인사에서 박재현 상무(팔탄공단 부공장장)와 박명희 상무(마케팅사업부)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한미약품 2017년 신년 승진 인사 현황 [한미약품] ▲전무→부사장 : 주문기(팔탄공단& 8729;세파 공장장), 임주현(글로벌전략& 8729;HRD), 임종훈(최고정보관리) ▲상무→전무 : 박재현(팔탄공단 부공장장), 박명희(마케팅사업부) ▲이사→상무 : 조인산(eR&D, AM) ▲이사대우→이사 : 김병후(팔탄공단 품질관리), 차미영(해외BD), 조성룡(종병사업부), 김정식(의원사업부), ▲이사대우 : 김세권(바이오플랜트 글로벌보증), 김대진(연구센터 바이오신약), 박준규(마케팅 호흡/근신경/안과 부문) [한미사이언스] ▲상무→전무 : 임종호(그룹지원) ▲이사대우→이사 : 정일영(특허) [온라인팜] ▲이사대우 : 김동우(마케팅), 이상국(E-BIZ 사업부) [한미정밀화학] ▲상무→전무 : 장영길(총괄) ▲이사대우→이사 : 이재헌(연구소) [한미메디케어] ▲상무→전무 : 정정희(경영지원) ▲이사대우 : 신준섭(의료기기사업부) [제이브이엠] ▲이사→상무 : 김상욱(연구개발)2017-12-30 09:45:11이탁순 -
코오롱제약, 공정위 2017년 CP평가 A등급 받아코오롱제약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CP평가에서 A등급 획득했다. 2012년부터 CP를 도입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1년 이상 CP제도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코오롱제약은 2012년 CP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제약산업의 CP이해라는 '인식단계'를 거치고, 2014년 불법 영업의 근절과 청렴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준법강화 선포식을 기조로 '전파단계;를 거쳤다. 올해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주관하는 ISO37001 1차 인증기업에 자원 신청해 최고수준의 윤리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심화단계'를 밟고 있다. 코오롱제약은 "효과적인 CP운영을 위해 CEO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 강화와 모니터링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외적으로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기구인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 및 CP전문위원회 활동과 컴플라이언스 확산TF, 공정거래실무연구회 등도 활발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제약은 "2010년 리베이트 쌍벌제와 2014년 리베이트 투아웃제라는 어려운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 하락이라는 제살을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과감히 CP의 초석을 다졌다"고 강조했다.2017-12-29 10:35: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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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8기' 발대식 가지고 활동다양한 학교와 전공을 가진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8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이들은 현대약품 대표 의약품 브랜드의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현대약품은 지난 28일 서울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대학생 마케터 1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8기 발대식은 연말에 맞춰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각종 소품들로 연말 파티 분위기가 연출됐다.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대학생 대외활동 중 하나로 콘텐츠 기획부터 영상 제작, 그리고 홍보까지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7기가 제작한 온라인 마케팅 영상은 조회수가 총 300만건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들은 내년 2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현대약품의 대표 브랜드인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루핑점안액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현대약품은 "이번 기수의 경우 기존에는 없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미션데이 프로그램이 추가 됐다. 좀 더 생생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후크바이럴 이진호 대표의 특강을 통해 콘텐츠 기획력과 콘텐츠 바이럴 노하우를 기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18기에 선발된 인원은 ▲강한(성신여대), 김다민(명지대), 김선영(호서대), 김유진(이화여대), 김한을(성균관대) ▲오수민(서강대), 윤여송(이화여대), 이다혜(경희대), 이도형(성균관대), 이윤지(고려대), 임솔(숙명여대) ▲정지은(서강대) ▲채운슬(홍익대), 최순욱(홍익대), 최주희(동아방송예술대) ▲한상운(동국대) 씨 등 다양한 학교와 전공 출신으로 구성됐다. 현대약품은 색다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7-12-29 09:43: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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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코스피 제약주 호황…전년 대비 6조 늘어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4조원의 시가총액을 잃었던 제약사들이 신약개발 성과에 따른 기술수출과 매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부활했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폐장일인 지난 28일 국내사 33곳의 2017년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총 28조1935억원으로 2016년 대비 6조5923억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하락했던 대웅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등 매출 상위권 제약사들의 시총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실적 증가와 신약 R&D 임상 재개 등 긍정적 요인이 많았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시총 7960억원으로 마감했다. 올해는 시총 1조9118억원에 증감률 1위(140%)를 차지했다. 대웅은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7234억원을 달성했다. 당뇨제 제미글로 패미리의 성장을 발판삼아 국내사 매출 상위 3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나보타 제2공장에서 첫 제품을 출하하는 등 해외수출 실적이 더욱 증대될 것이란 기대가 시총 상승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를 인수한 대웅제약 전략은 R&D 역량을 흡수하기 위한 국내사 M&A 사례 중 가장 돋보이는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올바이오의 면역질환 신약 HL161이 중국과 스위스 기업에 연달아 기술수출 되며 계약금만 약 340억원대에 달하기 때문이다. 한올바이오파마 또한 올해 시총 증감률이 86%로 크게 늘어난 1조2799억원을 기록했다. 기술수출에 힘입어 지난 9월만 해도 1만원대였던 주가는 2017년 마지막 폐장일 2만6000원까지 올랐다. 한미약품은 2015년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퀀텀 프로젝트(당뇨 신약 3개) 중 반환된 지속형 인슐린을 제외하고 GLP-1 계열 에페글레나타이드 신약 글로벌 3상을 지난 24일 시작하며 R&D에 재시동을 걸었다. 얀센에 기술수출한 당뇨·비만 신약 1상도 재개되면서 주가는 약 60만원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3조1879억원으로 감소했던 시총은 올해 6조5195억원, 증가액 3조3316억원(140%↑)으로 국내사 코스피 시총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다. 녹십자 또한 지난해 시총은 1조8348억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올해 44% 늘어난 2조6528억원으로 회복했다. 녹십자는 역대 3분기 매출과 3분기 누적 매출을 갱신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에만 9616억원의 매출이었다. 독감과 수두 등 백신 사업과 혈액제제 등 주력 사업 실적이 성장했기 때문이며, 시총 상승세로 연결됐다. 뒤이어 종근당, 일동제약, 환인제약, 유유제약, 동성제약, 신풍제약, 한독, 동화약품, 알보젠, 국제약품, 유한양행 순으로 두 자릿 수 시총 증가를 보였다. 시총 증가율 41%라는 상승세를 탄 환인제약은 4176억원의 시총으로 한해를 마감했다. 환인은 CNS(중추신경계) 약물 특화 기업으로 치매국가책임제 등 정부 정책 수혜주로 꼽혔다. 유한양행은 3분기 만에 매출 1조원을 넘겼다. 국내사 처음으로 4연속 1조원 달성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지난해 2조2249억원으로 26% 하락했던 시총은 올해 2조5548억원으로 14% 증가했다. 지속적인 코프모로션으로 외형 확대를 이루고 있는 종근당 시총은 1조312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9832억원) 늘었다. 신약 R&D 파이프라인에서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화이자의 폐렴구균백신 성인용 판매를 맡는 등 새로운 분야로 진출을 확대하며 시총이 늘었단 분석이다. 지난해 8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일동제약의 경우 시총 4544억원(1153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일동은 일반의약품 아로나민이 올해 매출액 7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약 중에서 처음이다. 또한 지주사 전환 후 안정적 경영이 이어지고 있다. 첫 자사 신약인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정을 출시하는 등 전문약 시장에서도 성과를 보이며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지난 6월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으로 인적분할에 나선 제일약품은 시총의 절반 가량이 사라졌다. 제일약품의 지난해 시총은 1조1984억원이었다. 올해 6523억원으로 하락하며 5461억원을 잃었다. 다만 당뇨와 뇌졸중 신약 개발 소식이 지속적으로 전해지며 주가는 회복세에 있다는 게 시장 판단이다.2017-12-29 06:14: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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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씨 유통협회장 선거 '불출마'…조선혜 지지제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출마할지 관심을 모았던 원일약품 이한우(70) 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회장은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인물을 차기 협회장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회원사에 문자를 보내 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강한 리더십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가진 인물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차기 유통협회장에 출마해 마지막으로 회원사에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심사숙고해왔지만, 직접 나서는 것 보다 더욱 강력하고 유능한 인물이 차기 회장이 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출마 의지를 접었다"며 불출마를 공개 선언했다. 출마를 접은 이유는 "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보다 젊고 유능한 회장이 봉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 표면적 이유다. 그는 "현재 우리 유통업계가 직면한 현실이 위기라는 말로도 충분하지 못할 정도로 생존권 자체를 위협받는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약사들의 각종 횡포와 일련번호 등 정책적 압박, 중소유통업체의 반품·도도매 어려움 등 그야말로 중대 현안 앞에 '필사즉생'의 각오로 투쟁이 절실한 시기다"고 표현했다. 유통업계의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는 리더십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를 지지하겠단 것이다. 이 회장은 "이같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 탁월한 능력,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인물이 차기 유통협회장으로 선출돼야 우리의 미래가 보장된다"며 협회장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은 능력을 갖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힌 것이다. 이에 대해 유통업계 복수의 관계자들은 "이 회장이 조선혜 회장을 지지하는 게 맞다"고 확인해줬다. 그동안 유통업계에는 이 회장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경우 조 회장을 지지할 것이란 관측이 무성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제32대 중앙회장을 역임하고, 2014년 명예회장이 된 이 회장은 평소 인맥 관리를 활발히 해오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유통업계 내 중외제약 출신 모임인 중도회 회장도 맡으면서 모임 관계자들과도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단 평가다. 한편 이 회장은 2015년 제34대 선거에도 출마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2017-12-29 06:02:53김민건 -
한미약품, 공정위 부여 CP등급 2회 연속 AA 획득제약업계 처음으로 ISO 37001을 획득한 한미약품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회 연속 CP등급 AA를 획득하면서 공정거래 자율준수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28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AA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 AA 등급 획득 이후 2회 연속이다. 한미는 2007년 CP를 도입해 2011년 본격적을 제도를 운영, 시스템화 했다. 이후 2013년 CP등급 BBB를 획득하고, 2014년 A 등급, 2015년에는 업계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획득했다. 2015년 컴플라이언스팀을 확대 개편해 독자 업무화하고, 실시간 CP 모니터링과 정기적 현장점검을 병행해 온 한미는 "CP 테스트와 우수자 추천을 통해 우수 직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제재해왔다"고 밝혔다. 한미는 매년 4월 1일을 사내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하고, 전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과 윤리경영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CP운영 실적 및 운영계획을 대외적으로 공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미는 "내부 고발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클린경영 신문고를 운영하고 인트라넷·앱북 등 다양한 홍보 플랫폼을 통해 CP 관련 주요 정보를 전 임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CP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16년 대통령 표창, 2014·2015·2017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1월 국내 제약업계 처음으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부패 리스크 평가, 내부 심사원 양성, 부패 방지 방침 선포, 부패 방지 목표 수립 등 자율준수관리자 중심의 부패방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2017년 경영목표인 신뢰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며 윤리·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는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한미약품의 CP가 기업문화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CP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 기업문화라는 점을 각인하고 앞으로도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12-28 15:30: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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