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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아 급여정지 가처분 인용...내달 5일까지 효력정지동아ST의 급여정지 관련 가처분신청이 인용됐다. 데일리팜 취재 결과, 서울행정법원은 동아ST가 요양급여정지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 지난 15일 오후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동아ST의 처벌대상 약제 품목들에 대한 급여정지는 4월5일까지 효력이 중단된다. 이번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리는 이번주 금요일(22일)부터 시작되며 진행상황에 따라 효력 정지 기간은 유동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은 "신청사건의 심리 및 종국결정에 필요한 기간 동안 잠정적으로 기재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즉각적인 법원의 조치는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회복하기 어려운 회사 측의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이번 인용 결정이 본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한편 동아ST는 14일 리베이트 적발에 따른 약사법 위반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총 87개 품목에 요양급여적용정지 2개월을, 총 51개 품목에 대해서 과징금 갈음 처분으로 13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와 관련 동아ST는 "약사법 위반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번 행정처분에 있어 상당한 쟁점 사항이 있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 등 사법부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2019-03-18 10:00:51어윤호 -
한독, 미국 트리거테라퓨틱스에 57억 지분 투자한독(회장 김영진)은 미국 바이오벤처 트리거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에 500만달러(약 57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리거테라퓨틱스는 로슈, 스펙트럼, 소렌토 등의 기업에서 신약개발 경험을 보유한 조지 위(George Uy)가 지난해 4월 설립한 미국 바이오벤처다. 유망 후보물질을 발굴해 임상과 개발에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모델을 지향한다. 국내에는 지난해 ABL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회사로 잘 알려졌다. 트리거사는 현재 ABL바이오로부터 이중항체 기반 신약과제 4건을 이전 받아 공동개발하고 있다. 한독은 이번 투자로 트리거사 지분 10%가량을 확보했다. 트리거사가 진행 중인 이중항체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활로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바이오벤처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이중항체는 두 개의 항원에 작용하는 신약개발 기술이다. 한 개의 항원을 인식하는 단일항체보다 효능이 우수하고 독성이 적은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중항체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는 몸을 보호하는 면역세포를 강화하는 동시에 암세포를 공격한다. 한독에 따르면 트리거사는 신생혈관억제 기전의 항암항체 ABL001/TR009을 포함해 T세포 관여 이중항체,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등의 글로벌 권한을 보유 중이다. 이 중 ABL001/TR009 과제는 국내 임상1a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트리거테라퓨틱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바이오벤처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보물질의 초기 발굴이나 유망한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하고 있어 빠른 속도로 임상과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거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ABL바이오와 협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리거테라퓨틱스 조지 위 대표는 "향후 ABL001/TR009의 한국 시장 진입을 위해 한독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18~24개월 이내 임상시험승인신청(IND)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3-18 09:39:56안경진 -
영진, 해외수출 30% 감소 고전...실적 반등 가능할까영진약품이 지난해 9년만에 영업적자(손실)를 냈다. 해외 수출이 30% 감소한 탓이 컸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역성장했다. 영진약품 주주총회소집공고 등을 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22억원, 순손실은 61억원이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9년, 8년만이다. 매출액도 역성장했다. 지난해 1864억원으로 전년(1950억원)보다 4.41% 줄었다. 실적 부진은 국내 매출 증가에도 일본 주요 거래처 '사와이'사의 재고조정으로 수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영진약품의 지난해 일본향 매출은 380억원으로 전년(654억원) 대비 41.9% 줄었다. 중국향 매출(169억원→198억원)이 늘었지만 일본 수출 부진으로 전체 해외 매출(823억원→578억원)도 전년대비 30% 가까이 감소했다. 영진약품 해외 매출은 2017년만 해도 일본 비중이 79%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66%로 낮아졌다. 관건은 일본 사와이의 재고조정이 일시적이냐 아니냐다. 일시적일 경우 재고 소진 후 영진약품의 일본향 매출은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 반대의 경우 사와이와의 관계 정리가 될 수 있다. 영진약품은 2017년 3월 사와이와 1816억원 규모(2017~2021년)의 세파계 항생제 위탁생산(CMO) 연장 계약을 맺었다. 재고정리가 양사의 관계의 불협화음이라면 1816억원 계약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년 임기 이재준 대표 경영 시험대 영진약품은 지난해 3월 이재준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매년 재선임을 묻던 영진약품은 이 대표에는 2년 임기를 뒀다. 이 대표는 2008년부터 다국적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입사해 사업개발(BD)과 한국 관련 전략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2년부터 2018년초까지 동아ST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을 맡았다. 기술수출 등 해외 사업 부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수출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는 이 대표의 경영 능력을 평가할 요소가 될 수 있다. 올해는 이 대표 임기 재선임을 묻는 해다. 돌파구는 수출 지역 다변화다. 영진약품은 중국 등 해외 신규시장 공략 및 CMO 사업 등 다변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진약품은 지난해 10월 60억원 규모의 원료(세프디토렌 API) 수출 계약을 맺었다. 상대방은 중국 KBI사다. 일본에 의존하던 수출 지역을 넓히고 있다.2019-03-18 06:15:48이석준 -
TS BIO, 21일 일본 고진바이오 초청 재생의료 세미나티에스바이오(TS BIO)가 3월 21일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재생의료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7년 8월 설립된 티에스바이오는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 및 일본 재생의료법을 활용해 면역세포와 줄기세포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행사는 티에스바이오가 주관하고 일본 유명 재생의료 바이오 기업 고진바이오가 참석해 재생의료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일본 의료법인 휘봉회는 재생의료 치료사례를 발표한다. △일본 재생의료 현황과 발전 방향(휘봉회 고문) △고진바이오 면역 및 줄기세포 배양기술 소개(고진바이오 연구총괄본부장) △일본 재생의료 현황과 발전 방향 및 일본 재생의료 임상사례(휘봉회 담당의) △면역 및 줄기세포 소개(티에스바이오 /상무) 순으로 진행된다. 3월 21일 2시부터 라마다서울 호텔 2층 신의정원홀에서 열린다. 행사 참여는 사전예약제다. 한편 고진바이오는 38년 역사를 가진 일본 세포치료 전문기업이다. 2018년 5월에는 일본 최대 규모 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味素)와 배지합작회사를 설립해 재생의료에 사용되는 iPS세포 등 세포배양에 필요한 배지 수탁제조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고진바이오는 2017년 9월 한국 독점 연구 협력 기업으로 티에스바이오를 선택했다. 양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면역세포와 줄기세포 연구, 개발, 세포제조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진바이오-티에스바이오-의료법인 휘봉회 3사의 재생의료 기술력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2019-03-18 06:10:11이석준 -
A제약 리베이트 수사...의·약사 금품수수로 확대A제약 리베이트 수사가 의약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금품수수 확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A제약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대량 처방·판매한 전국 의약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임의자료제출·출석'을 요구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조단은 지난해 12월 중순 100억원대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A제약 본사와 지점 5곳을 압수수색하고, 의약품 거래내역장부와 마케팅비 사용내역서 등의 증거를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임의수사·임의제출'은 압수수색 자료를 3개월 간 면밀히 검토한 후 대가성 처방·판매가 유력해 보이는 의약사가 대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수사 범위가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단위인 만큼 최소 100명 이상의 명단이 확보됐을 가능성이 높다. 출석을 요구받은 의약사는 중조단이 지정한 날짜에 맞춰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전문·일반약 처방·거래·판매 내역을 제출해야 하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다. 참고인은 임의자료 제출을 거부할 권리가 보장되지만 수사 당국이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차후 압수수색에 대한 부담은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 법조계 중론이다. 중조단 관계자는 "서울 서부지검 식의약조사부와 공조해 상당 부분 수사 탄력을 받고 있다. 정확한 방향성은 설정되지 않았지만 수사 종결을 위해서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압수수색도 필요 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3-16 06:29:00노병철 -
경보제약, 김태영 관리본부장 대표 승진경보제약 신임 대표에 김태영 관리본부장(61)이 임명됐다. 전 강태원 대표(66)의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주)CKD창투 대표이사(2010년 12월~2017년 4월), (주)종근당홀딩스 기획 및 재경 총괄(2013년 11월~2018년 3월), (주)경보제약 관리본부장(2018년 3월~2019년 3월) 등 경력을 지녔다. 경보제약은 종근당 원료의약품 자회사다.2019-03-15 16:46:4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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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주총 개최…"미래 성장동력 확대"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2기), 휴온스(제3기), 휴메딕스(제16기)가 15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위치한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경영실적 ▲재무현황 ▲지속성장 전략 등으로 상장사별 대표가 직접 설명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각 사별로 살펴보면, 먼저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 ▲김완섭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재선임 ▲이종정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8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염창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김교필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07주) ▲이용국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이 밖에 3사 모두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책정에 대한 안건을 승인 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맡은 바 최선을 다했기에 3개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경영구조 하에서 각 자회사의 전문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미래 성장을 책임질 사업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어 "4번째 국산 보툴리눔 톡신 국내 출시 및 제 2공장 가동과 여성 갱년기 남성 전립선 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 그리고 휴온스메디케어·휴베나 사업 영역 확대 등의 신규 모멘텀 등을 통해 그룹의 지속 성장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각 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휴온스글로벌은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3천787억원(17% 증가), 영업이익 680억원(9% 증가), 당기순이익 608억원(22% 증가)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279억원(8% 증가), 영업이익 116억원(4% 감소), 당기순이익 108억원(5% 증가)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3천286억원(15% 증가), 영업이익 453억원(25% 증가), 당기순이익 446억원(28% 증가)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3천134억원(13% 증가), 영업이익 480억원(24% 증가), 당기순이익 434억원(19% 증가)을 달성했다. 휴메딕스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648억원(18% 증가), 영업이익 107억원(14% 감소), 당기 순이익 108억원(22% 감소)을 달성했고, 별도기준 매출액 576억원(15% 증가), 영업이익 75억원 (33% 감소), 당기순이익 77억원(23% 감소)을 기록했다.2019-03-15 16:13:30노병철 -
이정희 유한 사장 "R&D 중심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15일 오전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2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주주총회 안건으로 매출액 1조 5188억원과 영업이익 501억원, 당기순이익 583억원(별도 1조 5067억원, 영업이익 609억원, 당기순이익 81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보통주 1주당 2000원과 우선주 205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받았다. 의안심사에서는 김재교 전무를 신규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의장을 맡은 이정희 사장은 "지난해 국내외 실물경기 침체와 금리인상, 원화가치 상승 등 경영활동이 어려운 가운데도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년대비 4% 성장한 1조506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제약업계 최초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하면서 매출 1위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YH14618과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지난 1월에는 길리어드에 비알콜성지방간염 신약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다. 이 사장은 "명실상부한 R&D 중심의 기업으로서 미래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굳건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2019-03-15 14:10:26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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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종근당 대표 "해외진출 확대...신약개발 속도"종근당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종근당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562억원과 영업이익 757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보통주 1주당 9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딜라트렌, 이모튼 등 기존 품목의 매출 확대와 에소듀오,아리셉트 등 신제품의 출시로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개량신약, 바이오시밀러 등 해외진출 품목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연구역량을 강화해 혁신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2019-03-15 14:02:54천승현 -
한미약품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글로벌혁신신약 창출"한미약품은 15일 오전 8시30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매출 1조160억원과, 영업이익 836억원 달성과 1929억원의 R&D 투자 등 2018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안건 등을 주주 현장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 의장을 맡은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제약강국을 향한 도전의 길을 묵묵히 걸을 수 있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주주님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 덕분”이라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반드시 글로벌 혁신신약을 창출해 주주님들께 높은 기업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미약품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여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안건 등을 주주 현장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한미약품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각 계열사들의 유기적 융합을 통해 K-바이오를 선도할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미사이언스는 가장 앞선 혁신 기술에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집중해인류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리딩 K-케어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임기 만료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와 우종수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2019-03-15 13:52:3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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