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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식 동아ST 회장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동력 확보"동아에스티는 29일 오전 동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5672억원과 영업이익 394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2.2%, 63.8% 성장했다고 보고하고,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 받았다. 의안심사에서는 경희대학교 김근수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외에 ▲정관 일부 변경 ▲임원퇴직금 규정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배구조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의사결정주체인 이사회를 사외이사 과반으로 구성하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운영 중이다. 사외이사가 과반인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전원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의장을 맡은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은 "지난해에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인증, 비용집행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강화했다. 국내외 매출 성장을 통해 2013년 분할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반등했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애브비에 기술수출한 MerTK 저해제 계열 면역항암제 외에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등 다양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DA-1241는 자체 개발하고 있다. 한 사장은 올해 비전을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 컴퍼니'라고 천명하고, "경영전략 수립과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2019-03-29 16:07:37안경진 -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글로벌 기업 도약"동아쏘시오홀딩스는 29일 오전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강당에서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7075억원, 영업이익 505억원의 실적을 보고하고,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 받았다. 의안심사에서는 서강대학교 조봉순 교수를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을 보고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은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지배주주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사외이사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가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이해관계자, 시장에 의한 경영감시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날 의장을 맡은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지난해에는 기업의 장기 가치를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며 "유망 사업포트폴리오를 확충하기 위해 가야산샘물을 인수해 생수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동아제약은 박카스의 베트남 시장 진출 성과를 냈다"라면서 "올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경주를 다하겠다.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 강화와 R&D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 확충 등 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3-29 15:31:43안경진 -
디티앤씨알오, 효능평가시험분야 진출...40억대 투자디티앤씨 자회사 Dt&CRO(대표 박채규)는 아주IB투자·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디티앤씨알오는 이번 투자금으로 3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효능평가시험(효력시험) 분야 본격 진출하고, 분석기기 케파·설치류 분야 GLP 증설 등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분석-생동-임상, RA 등 원스톱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내부 컨트롤 시스템 강화를 위한 LIMS(Lab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와 스폰서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MoPS(Management of Project Schedule)을 론칭해 차별화, 품질유지, 효율성을 강화시키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9-03-29 11:42:48노병철 -
휴텍스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추진한국휴텍스제약주식회사(대표 이상일,김성겸)는 28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본사 세미나실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인증을 위한 선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 행사에는 김성겸 공동대표를 비롯해 부패방지책임자로 지정된 이지원 전무와 사전에 교육을 통해 선발된 내부심사원과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 향후 ISO37001 인증을 위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간 휴텍스제약은 공정거래자율준수(CP)를 도입한 이후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CP활동과 교육 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ISO37001 도입을 계기로 한 층 더 투명하고 청렴한 회사경영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겸 공동대표는 "금번 ISO37001을 도입하는 것은 회사와 협력업체 등이 윤리경영을 통해 변화하는 국내외정세에 대응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전 직원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인증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휴텍스제약은 이사회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금년 상반기에 인증을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2019-03-29 10:25:19이탁순 -
일양, 주총 개최...김동연·최규영 등기이사 재선임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29일 오전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과 총무실 최규영 상무를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48기 회계연도는 금리인상에 따른 긴축경제와 국가간 무역갈등, 수출 성장세 둔화로 내수경제 위축 등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상황 이였지만, 놀텍과 슈펙트의 꾸준한 매출성장과 해외매출 비중 확대로 창사 이래 최초로 3000억원의 매출(연결기준) 달성과 영업이익 167억원, 당기순익 3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49기는 진일보한 신약개발로 국내.외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며, 다국적 제약사의 협력강화와 다각적인 경영마인드로 균형적인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고부가 가치 품목을 육성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적응증 추가와 처방확대로 국내 PPI시장 선두 목표와 글로벌 신약의 원대한 꿈을 이어갈 '놀텍', 중국 임상3상 결실을 위한 임상순항과 획기적인 치료효과를 확인한 '파킨슨병치료제' 임상에 본격 돌입하는 기대신약 '슈펙트' 그리고 WHO-PQ 인증으로 북반구에 이어 남반구까지 1년 365일 백신생산 가동과 전세계에 연중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 백신사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양주일양, 통화일양 등 2019년은 기대가 큰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주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9-03-29 10:13:14이탁순 -
GC녹십자엠에스,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시리즈 도입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글로벌 체외진단기기 부문 선두기업인 일본의 후지레비오사와 면역분석기 '루미퍼스 시리즈(Lumipulse Series)'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루미퍼스 시리즈는 간염, 에이즈 등 감염성 질환을 비롯해 암, 당뇨,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총 30여 종의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진단기기다. 환자의 혈액으로 항원·항체반응을 분석해 질환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루미퍼스 시리즈는 '루미퍼스 G600 Ⅱ'과 '루미퍼스 G1200'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1시간에 최대 60건과 120건의 질환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후지레비오의 면역분석기 두 제품을 동시에 공급하는 만큼 대형병원뿐만 아니라 중소형 병원까지 판매경로를 넓혀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후지레비오와 면역분석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외진단기기의 국내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체외진단 사업 확장을 위한 필수 품목을 모두 갖춰 병의원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자체 품목의 연구개발과 후지레비오와의 협력을 통한 추가 제품 도입 등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면역진단 시장은 현재 약 2,800억원의 규모로, 매년 10%씩 고성장하고 있다.2019-03-29 09:58:04이탁순 -
거래소 "경남제약, 상장폐지 사유 발생"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이날 제출한 2018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38조 규정에 의한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통지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2019년 4월 8일)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2019-03-29 09:04: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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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비 통제한 유니메드제약, 3년만에 영업익 증가유니메드제약(비상장사) 영업이익이 3년만에 전년대비 증가했다. 광고선전비를 절반 이상 줄이는 등 비용을 통제했기 때문이다. 순이익은 법인세비용 발생으로 감소했다. 28일 유니메드제약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전년(84억원) 대비 67.86% 증가했다. 3년만에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다. 유니메드제약 영업이익은 2014년 248억원 이후 매년 줄어 2017년 84억원까지 감소했다. 판관비를 통제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유니메드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321억원으로 2017년(1216억원)과 견줘 8.63% 늘었지만 영업이익 감소 요인인 판관비(2017년 610억원 →2018년 594억원)는 줄었다. 특히 광고선전비는 2017년 67억원에서 지난해 33억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회의비가 2017년 15억원에서 2018년 36억원으로 급증했지만 광고선전비 통제로 판관비가 감소했다. 순이익은 2015년 5월으로 바닥을 찍고 매년 증가하던 기세를 잇지 못했다. 지난해 103억원으로 전년(142억원)보다 27.46% 줄었다. 전년보다 영업외수익에서 영업외비용을 뺀 금액(2017년 -8억원, 2018년 6000만원)이 늘었지만 법인세비용이 57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29억원 법인세수익이 발생했다.2019-03-29 06:15:15이석준 -
10년 장수 류홍기 한국애브비 대표이사 정년퇴임10년 넘게 애브비를 이끌어 온 류홍기(61) 사장이 은퇴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류홍기 대표는 이달을 끝으로 한국애브비(분사 전 한국애보트 포함)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정년퇴임한다. 그의 뒤를 이어 애브비는 내달 1일부터 강소영(49) 현 부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류 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SK제약,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중외제약 등 국내·외 제약회사에서 기획, 마케팅 임원을 거쳐 2004년 애브비(당시 애보트)에 입사, 2008년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후 2013년 애보트가 현재의 애브비와 애보트로 분리된 이후에도 회사를 이끌며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애브비는 오늘(29일) 오후 류 대표의 퇴임식을 갖고 약 11년의 공로와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한편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강소영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노바티스 마케팅과 영업 등을 거쳐 2005년 애보트에 입사했다. 이후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했고 애브비에서 스페셜티 사업부 마케팅과 영업 총괄 및 BD, 파이프라인 부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2019-03-29 06:14:1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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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 마스지마 케이타 신임사장 선임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4월1일부로 다케노야 오사무 사장 후임으로 마스지마 케이타 신임 사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마스지마 케이타 사장은 2010년 아스텔라스 태국 사장, 2014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사업기획부 부사장, 2017년 아시아·오세아니아 마케팅 부사장을 거쳐, 한국아스텔라스에 부임하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그는 오랜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한국 시장에도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회사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써 한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19-03-28 16:43:1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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