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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바이오제약, 조남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신임 대표이사로 조남춘(79) 사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JW중외제약 상근 감사 출신의 조남춘 사장은 지난 2017년 9월 이니스트 그룹을 이끄는 신임 부회장으로 영입된 바 있으며, 이번에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이번 선임은 이니스트그룹의 원료의약품 제조 자회사 이니스트에스티의 올 하반기 상장 추진에 따른 결과다. 겸업금지 조항에 따라 김국현 대표가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대표를 사임하고, 이니스트에스티 대표직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조 신임 대표는 서울대병원 약제부장, JW중외제약 감사 등을 역임한 ETC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경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시 보건사회국 의약과 의약계장으로 공직에 진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을 거쳐 2000~2017년 JW중외제약 상근 감사를 역임했다.2019-04-25 07:46:41이탁순 -
프레제니우스·바이엘, 작년 순익 대부분 본사에 쐈다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와 바이엘코리아가 지난해 남긴 이익을 고스란히 본사로 송금했다. 두 회사는 독일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는 지난해 순이익보다 많은 130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바이엘 역시 순이익에 육박하는 130억원을 현금배당했다. 25일 데일리팜이 배당금 지급 현황을 공개한 다국적 제약사 13곳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배당성향은 회사가 남긴 이익 중 얼마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주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당기 사업연도의 총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눠 산출한다.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는데,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은 대부분 본사가 위치한 해외국가로 배당금이 보내진다는 점에서 고배당 성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는 지난해 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전기이월 미처분이익이영금은 786억원이다. 이 회사는 13억원을 이익준비금으로 분류하고, 130억원을 현금배당했다. 배당성향이 116.3%로 집계대상 13개사 중 가장 높았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는 독일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FMC AG & Co. KGaA)의 100% 자회사다. 국내에서 신장투석과 관련된 의료기기와 약품을 수입, 판매한다. 이 회사는 2016년에도 당기순이익에 맞먹는 190억원을 현금배당했다. 당시 배당성향은 102.10%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 임창균 최고재무책임자(CFO) 는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는 창립 이래 22년간 2차례에 걸쳐 독일 본사로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2018년에 배당한 금액은 전체 누적 이익잉여금을 고려한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과 현금배당 기준으로 계산되는 배당성향만을 따져볼 때 고배당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누적 배당성향은 약 29%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바이엘코리아도 지난해 순이익 139억원에 육박하는 130억원을 현금배당했다. 배당성향은 93.3%다. 바이엘은 전기이월이익잉여금으로 11억원을 넘겨받고, 13억원을 이익준비금으로 분류했다. 바이엘코리아는 독일 바이엘사(Bayer A.G.)가 전액 출자해 설립된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당기순이익 74억원을 기록한 2015년에는 배당금으로 150억원을 지급하면서 배당성향 203.4%를 나타냈다. 2016년과 2017년에도 각각 100억원(배당성향 156.1%)과 110억원(85.0%)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다국적사 매출 1위 기업인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배당금으로 12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화이자의 당기순이익은 261억원이다. 배당성향은 0.05%로 집계된다. 화이자는 2017년 당기순이익보다 많은 금액을 배당금으로 지출했다. 2017년 당기순이익 473억원을 기록하고, 798억원을 현금배당하면서 배당성향이 168.7%까지 치솟았다. 매년 고배당성향을 보였던 GSK는 올해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2018년 회계년도에 지급한 배당금이 없다고 기재했다. 다만 감사보고서 작성 이후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150억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하는 안건이 의결되면서 실제로는 올해 안에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GSK는 지난해 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 회사는 2016년에도 당기순이익의 4배에 달하는 500억원을 배당하면서 378.6%의 배당성향을 나타냈다. 2017년에는 150억원(배당성향 170.4%)을 현금배당했다. 머크, 노보노디스크제약, 한국유씨비가 지난해 흑자를 냈음에도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한국쿄와하코기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노바티스는 올해 제출한 감사보고서부터 배당금을 기재하지 않았다.2019-04-25 06:20:49안경진 -
중소형제약사, '하드웨어 확장용' 통 큰 투자 봇물중소형제약사들이 잇따라 시설 투자에 나서고 있다. 생산 케파 증대에 수백억원대 통 큰 투자도 감수하고 있다. 하드웨어 확장으로 매출 증대를 이루기 위해서다. 일부는 시설 투자를 위해 자금 조달도 모색하고 있다. 중소형제약사들의 시설 투자 소식은 최근 두달(3~4월)로 기간을 한정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트로젠은 지난 23일 GMP 제조소 신축을 위해 38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자기자본(701억원) 대비 5.42%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투자 기간은 2019년 5월2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의 연장선이다. 안트로젠은 2018년 4월 중앙연구소 및 공장 신축에 71억원 투자를 단행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 확장 및 미국 3상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목적이다. 해당 투자는 올해 6월 25일 종료된다. 삼성제약은 지난 17일 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 전용 생산라인 신축을 위해 153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는 2019년 4월 17일 시작해 내년 6월 30일 종료된다. 삼성제약은 지난해 6월 유상증자로 319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리아백스주 생산라인 신축에도 관련 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약품은 지난달 93억원을 들여 안산공장 증축을 하겠다고 공시했다. 마스크와 점안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위탁 체제로 운영하던 방식을 자체 생산 전략으로 방향을 변경하기 위해서다. 투자는 내년까지 마무리된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시설증축으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근당바이오는 3월 오송공장 신설을 위해 457억원 투자 소식을 알렸다. 457억원은 자기자본(1420억원)의 30%가 넘는 금액이다. 공장은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는 공장 신축을 위해 외부 자금 수혈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자금에 외부자금조달로 투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 기준 종근당바이오의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167억원이다.2019-04-25 06:15:09이석준 -
바이오솔루션, 연골재생 관절염약 허가 '미국 임상 탄력'바이오솔루션 관절연골 재생용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가 24일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바이오솔루션은 2분기 '카티라이프'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카티라이프 미국 임상도 탄력을 받게 됐다. 바이오솔루션은 한국 허가 임상 데이터를 FDA 제출해 미국 2상부터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국내 3상, 60명 환자 대상 진행…미국 2상 개시 목표 카티라이프 국내 허가는 조건부다. 허가후 3상 임상과 시판 후 조사를 실시해야한다. 국내 3상은 2상보다 참가자를 2배 늘려 환자 40명과 대조군 20명을 나눠 임상을 수행할 예정이다. 카티라이프는 한국 허가로 미국 임상도 탄력을 받게 됐다. 미국은 2상부터 도전한다. 한국 데이터를 토대로 1상을 건너뛴다는 것이 회사 목표다. 상반기에 임상승인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카티라이프는 외상 퇴행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된 무릎 연골을 재생해주는 제품이다. 환자 갈비뼈에 있는 연골에서 세포를 추출한 뒤 체외에서 구슬 모양의 연골조직을 만들어 관절경을 통해 연골 부위에 이식한다. 이식된 연골조직이 연골층을 형성하면서 손상된 연골을 치료한다. 한편 바이오솔루션은 지난해 8월 2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삼수 도전 끝에 기술특례로 기업공개 문을 열었다. 바이오솔루션은 기술특례 상장사지만 기허가 품목이 있다. 손상된 피부에 뿌리는 중증화상 세포치료제 '케라힐-알로'는 2016년 1월과 11월 각각 건강보험과 산재보험에 등재됐다. 케라힐-알로는 글로벌제약사 한국먼디파마가 위탁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7년 동종피부각질세포치료제 시장의 20% 이상을 점유중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윤정현·이정선 각자대표 체제며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던 최대주주 장송선씨(지분율 18.16%)는 현재 기술고문을 맡고 있다. 윤정현 대표는 영업, 인사, 재무 등 회사 전반적인 업무를 이정선 대표는 연구개발, 제품화, 생산 및 이와 관련된 부분을 총괄하고 있다.2019-04-24 23:01:03이석준 -
삼성바이오로직스, 에피스 연구소 건물 202억에 매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인천 송도 소재 연구소 건물을 202억원에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수한 건물을 사무 공간, 위탁개발(CDO), 임상시험수탁(CRO) 연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새로운 R&D 센터 건립 계획에 따라 기존 연구소를 매각했다. 앞서 지난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송도경제자유구역내에 1804억원을 투자해 R&D센터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R&D센터는 본관동, 복지동 등 건축물 4동으로 구성된다.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신규 R&D 센터 완공 전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매각한 건물을 임대할 계획이다.2019-04-24 19:04: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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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Q 영업손실 234억...적자전환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3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5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3% 감소했고, 순손실액은 38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작년 4분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매출규모가 직전분기대비 29.7% 줄었다. 매출감소와 3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매출감소에 대해서는 1공장 제품의 2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공백이 있었지만, 전년동기 대비 매출감소분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적자지속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실적개선 등의 영향으로 순손실 규모가 전년동기보다 82억원 감소했다는 입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4분기 바이오젠과 자산양수도 종결로 인한 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317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2019-04-24 16:26:43안경진 -
GC녹십자, 공식 홈페이지 개편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6년만에 공식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새 홈페이지는 디자인을 간결하게 개선함과 동시에, 정보 접근 경로를 단축한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화면에는 실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해 기업소개, 연구개발, 제품정보, 투자정보, 기업홍보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GC녹십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GC MUSEUM’ 페이지가 신설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충됐고,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한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화면과 해상도 등에 대한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단장한 홈페이지 디자인은 지난해 변경된 CI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 만큼 GC녹십자의 비전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4-24 15:20:32이탁순 -
'2년 전 어닝쇼크' 보령제약, 올해 최대 실적 예고'2017년 영업이익 10억원' 어닝쇼크 실적을 기록한 보령제약이 지난해 턴어라운드 후 올해 창립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최초로 5000억원, 300억원 돌파가 기대된다. 특히 자체 개발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매출 호조는 원가절감으로 이어져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보령제약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88억원) 대비 6.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7억원에서 1187억원으로 6.3% 늘었다. 증감률은 두자릿수 미만이지만 지난해 턴어라운드 이후 실적 향상이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매출액(4604억원)과 영업이익(250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8.92%, 24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7년 10억원 어닝쇼크에서 벗어나 예년 수준(2014년 244억원, 2015년 276억원, 2016년 220억원)을 회복했다. 올해는 영업이익이 창립 최초로 300억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341억원을 예측했다. 보령제약의 실적 신기록 예상 중심에는 자체개발 고수익 품목 '카나브' 패밀리가 있다. 보령제약이 세운 카나브패밀리 올해 매출 목표는 800억원이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프패밀리 3종은 1분기에 172억원을 합작했다. 카나브 105억원, 듀카브 60억원, 투베로 7억원 등이다. 3개 제품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합계 매출액(136억원→172억원)도 26.47% 늘었다. 성장세를 감안하면 목표 매출액 800억원 돌파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카나브는 보령제약 자체 개발 신약으로 원료-생산-유통 수직 계열화가 이뤄져있다. 매출이 늘수록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카나브 선전의 보령제약의 영업이익 최초 300억원 돌파 발판이 될 수 있다. 카나브는 해외 수출계약도 다수 체결한 상태다. 현재 7개 파트너사와 4억4401만 달러(5071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다. 아직은 수출액(2016년 31억원, 2017년 7억원, 2018년 20억원)이 미미하지만 허가 과정을 거치면 고정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향후 기대요소도 존재한다. 카나브, 듀카브, 듀베로 외 카나브 패밀리가 등장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카나브 기반 치료제가 5종 나온다. BR-1008(고혈압/고지혈증)과 BR-1006(고혈압/고지혈증) 2020년, BR-1009(고혈압/당뇨)와 BR-1007(고혈압 외 적응증) 2021년, BR-101(고혈압) 2022년 발매가 예정돼 있다.2019-04-24 12:15:10이석준 -
동아제약,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발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크림(Itchnon Cream)’을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치논 크림은 성인, 노인, 소아의 건조성 피부와 그에 수반하는 가려움에 효과가 있다. 이치논 크림에는 보습에 효과적인 헤파리노이드,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디펜히드라민, 알란토인 등이 함유됐다. 특히, 뛰어난 보습력의 헤파리노이드가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크림 형태로 미끌거림이 적고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또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치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1일 수 회 적당량을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잦은 목욕 등의 외적 요인과 노화, 당뇨 합병증 등의 내적 요인으로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중년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치논 크림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04-24 10:38: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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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충북 동성중에 재능기부유영제약(대표 유우평) 배드민턴팀은 제2기 배드민턴팀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첫 공식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 동성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선수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영 배드민턴팀은 동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녀 혼합복식 시범경기를 선보이고 배드민턴 기본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1:1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마지막에는 선수들과의 깜짝 사인회와 기념촬영도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동성중학교 학생은 “선수들의 경기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배드민턴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관할 지역 아이들에게 전문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광혜원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곳을 방문해 배드민턴 릴레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배드민턴팀과 1년간 협약을 맺고 중& 8226;고등학교 대상 릴레이 재능기부 및 유소년 엘리트 선수 양성 프로그램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2019-04-24 09:53:1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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