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어닝쇼크' 보령제약, 올해 최대 실적 예고
- 이석준
- 2019-04-24 1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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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Q 영업익 94억…2016년 2Q 100억 이후 최대
- 카나브 성장 속 창립 첫 연간 영업익 300억 돌파 기대
- 자체 개발 카나브 매출 호조→원가절감 '수익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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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업이익 10억원' 어닝쇼크 실적을 기록한 보령제약이 지난해 턴어라운드 후 올해 창립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최초로 5000억원, 300억원 돌파가 기대된다. 특히 자체 개발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매출 호조는 원가절감으로 이어져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증감률은 두자릿수 미만이지만 지난해 턴어라운드 이후 실적 향상이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매출액(4604억원)과 영업이익(250억원)이 전년대비 각각 8.92%, 24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7년 10억원 어닝쇼크에서 벗어나 예년 수준(2014년 244억원, 2015년 276억원, 2016년 220억원)을 회복했다.
올해는 영업이익이 창립 최초로 300억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341억원을 예측했다.

보령제약이 세운 카나브패밀리 올해 매출 목표는 800억원이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프패밀리 3종은 1분기에 172억원을 합작했다. 카나브 105억원, 듀카브 60억원, 투베로 7억원 등이다. 3개 제품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합계 매출액(136억원→172억원)도 26.47% 늘었다. 성장세를 감안하면 목표 매출액 800억원 돌파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카나브는 보령제약 자체 개발 신약으로 원료-생산-유통 수직 계열화가 이뤄져있다. 매출이 늘수록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카나브 선전의 보령제약의 영업이익 최초 300억원 돌파 발판이 될 수 있다.
카나브는 해외 수출계약도 다수 체결한 상태다.
현재 7개 파트너사와 4억4401만 달러(5071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다. 아직은 수출액(2016년 31억원, 2017년 7억원, 2018년 20억원)이 미미하지만 허가 과정을 거치면 고정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향후 기대요소도 존재한다. 카나브, 듀카브, 듀베로 외 카나브 패밀리가 등장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카나브 기반 치료제가 5종 나온다. BR-1008(고혈압/고지혈증)과 BR-1006(고혈압/고지혈증) 2020년, BR-1009(고혈압/당뇨)와 BR-1007(고혈압 외 적응증) 2021년, BR-101(고혈압) 2022년 발매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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