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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급여 평가 개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내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가 급여 단계를 밟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달 24일 요양급여결정신청을 한 렉키로나에 대한 급여적정성 평가를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월 5일 렉키로나를 코로나19 경증 환자 가운데 60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 사용하도록 조건부 허가를 결정했었다. 심평원 급여적정성 평가는 3단계에 걸쳐 평가·검증이 이뤄진다. 렉키로나는 코로나19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히 검토될 예정이다. 우선 1단계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구성해 약제의 급여기준 및 사후관리 방안이 논의된다. 2단계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에서 임상적 유용성 및 비용효과성 등을 검토하는 것을 말하며, 최종 3단계인 약평위에서 최종적으로 해당 약제의 급여적정성 여부를 심의한다. 심평원은 렉키로나 급여적정성 심의를 위한 소위 구성을 위해 오늘(4일) 열린 제2차 약평위에 소위원회 구성(안)을 보고했다. 소위원회 위원은 약평위 위원 pool에서 선정해 구성되며, 관련 학회 전문가, 보건경제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이 포함되며, 렉키로나의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해 포괄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추진한다. 약평위에서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심의할 경우,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및 고시 개정절차를 진행하게 된다.2021-03-04 20:25:42이혜경 -
제약 80곳, 급여재평가 자료제출...'은행엽제' 재논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올해 급여재평가 대상 품목을 갖고 있는 제약회사 98개 가운데 80여개가 임상적 유용성 등 자료 제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달 19일까지 ▲비티스비니페라(포도씨 및 포도엽 추출물) ▲아보카도-소야(avocado soya unsaponifiables) ▲은행엽엑스(ginkgo biloba) ▲빌베리건조엑스(bilbe rry fruit dried ext.) ▲실리마린(silymarin, 밀크씨슬추출물)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모든 제형의 약제 157개 품목을 갖고 있는 98개 제약회사에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사회적 요구도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5개 성분의 대표제품을 놓고 보면 한림제약의 '엔테론정', 아주약품의 '안탁스캡슐', 종근당의 '이모튼캡슐', 유유제약의 '타나민정'과 '타나민주', 국제약품의 '타겐에프연질캡슐', 부광약품의 '레가론캡슐' 등이다. 이번 급여적정성 대상 5개 성분 모두 2006년 선별등재제도 도입 이전 최초 급여 등재가 이뤄졌으며, 연 평균 1661억원을 청구하고 있다. 여기서 유유제약의 '타나민주'와 위더스제약의 '트니민주'가 임상적 유용성 자료 제출을 마감을 앞두고 자진 품목허가를 취하하면서, 은행엽엑스제제의 재평가 대상 여부는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아직까지 은행엽엑스제제 급여재평가 대상 여부 논의를 위한 약제사후평가소위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로, 심평원은 우선 제약회사가 제출한 임상적 유용성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실무차원에서 이뤄진 문헌검토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재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5개 성분에 대한 급여재평가는 상반기 내 진행되며▲심평원 근거문헌 활용지침 및 학회 추천 교과서 ▲학회 추천 임상진료지침 ▲정부 관련 또는 비영리 기관 수행평가 보고서와 Cochrane 자료 등 HTA보고서 ▲SCI, SCIE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RCT 문헌 등을 바탕으로 임상적 유용성을 따지게 된다. 비용효과성은 대체 가능성과 투약비용을 중점으로, 사회적 요구도는 임상적 근거 외에 기타 고려가 필요한 사항 등 재정영향과 의료적 중대성 등을 고려해 재평가가 이뤄진다. 재평가가 완료되면 3분기 내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급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2021-03-04 17:52:03이혜경 -
허혈성 심장질환자 94만명…진료비 1조6411억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허혈성 심장질환자가 2015년 80만4000명에서 2019년 94만2000명으로 17% 이상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2015년 47만6000명에서 2019년 58만5000명으로 22.9%(10만 9000명) 증가해 여성 증가율 8.9%보다 2.6배 높았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 간 허혈성 심장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4일 발표했다. 허혈성 심장질환 진료인원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대까지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반면, 8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 보다 많았으며, 전체 진료인원(94만2000명) 중 60대가 30.8%(29만 명)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9.2%(27만5000명), 50대가 17.8%(16만800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60대 32.8%, 70대 26.6%, 50대 21.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는 7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3.4%로 가장 높았고, 60대 및 80대 이상이 각각 27.5%, 22.0%를 차지했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5년 1조1064억원 에서 2019년 1조 6511억원으로 5년 간 49.2%(5447억 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5%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5년 7259억원에서 2019년 1조1338억원으로 56.2%(4079억원) 증가, 여성 증가율 35.9%보다 1.6배 높았다. 1인당 진료비를 5년간 성별로 살펴보면, 2015년 137만7000원에서 2019년 175만3000원으로 27.3% 증가했으며, 남성이 여성의 진료비 보다 높았다. 2015년 대비 2019년 증가율은 남성 27.1%, 여성 24.8%로 성별로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다.2021-03-04 12:00:01이혜경 -
약국 500여곳, 구입약가 착오청구 약품비 환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약국 500여곳이 구입약가와 청구약가를 다르게 통보해 차액에 대한 환수절차를 밟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1년 1차수 구입약가 정기확인'을 실시하고 분기 가중평균가와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 비교 작업을 진행했다. 1차 구입약가 정기확인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동안 보고된 공급분으로, 진료 기간으로 보면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다. 이번 정기확인 과정에서 구입약가 청구불일치 대상 약국은 500여곳으로, 지난 1월 구입약가 정기확인 대상으로 통보된 약국 대부분이 확정됐다. 해당 약국은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심평원 요양기관업무포탈(biz.hira.or.kr) 에서 '2021년도 1차 구입약가 확정단가'를 확인하면 된다. 확정단가 확인 후 이상이 있는 요양기관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조사부(033-739-2294~8)로 문의해야 한다. 의약품 구입약가(청구단가)에 대한 정기확인을 끝낸 심평원은 요양기관 확정단가 확인 작업을 거쳐, 분기별로 구입한 가중평균가보다 높게 청구한 약품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차액(청구단가-구입약가) 환수를 진행하게 된다. 요양급여비용 심사 결정 처분에 이의가 있는 약국 등은 정산심사결정통보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 이의신청서를 심평원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 대상은 구입약가 조정분에 의한 요양급여비용 심사결정을 대상으로 하며, 요양기관이 구입약가 확인 시 분기 가중평균가 및 공급내역을 착오 확인했거나 단가변경(최초구입) 의약품을 확인하지 않은 경우 등 해당한다. 추가 청구에 해당하는 경우, 이의신청 기간이 도과한 경우, 이의신청 사유가 불분명한 경우 등은 이의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2021-03-04 10:08:32이혜경 -
보의연, 의료기술평가 연구방법론 온라인 무료교육[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이 의료기술평가 연구방법론인 체계적 문헌고찰에 관한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의연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연구기관으로서 보건의료 연구방법론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국내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온라인교육은 체계적 문헌고찰에 대한 연구설계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4개 과정으로 나누어 총 15차 시로 구성됐다. 연구설계 및 문헌검색 과정’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의 개요 및 연구설계와 문헌검색 방법을 소개하고, 문헌분류 및 비뚤림 위험평가 과정에서는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한 문헌을 분류할 수 있는 도구와 비뚤림 위험평가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자료 추출 및 메타분석 과정은 자료를 추출하고 변환하는 과정과 메타분석에 대한 이론과 활용법을, 근거수준 평가 및 기타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론은 체계적 문헌고찰의 비평적 평가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보건의료분야 연구자, 의료계 및 산업계 종사자, 공무원, 학생 등 보건의료분`야 연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보의연 온라인 교육 사이트(http://eduneca.kohi.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과목별로 수강할 수 있다. 보의연은 올해 경제성평가 방법론 매뉴얼을 개정하고 있어 하반기에 관련 온라인 교육과정도 추가 개발하고, 임상진료지침 개발 방법론, 의학통계과정 등 보건의료연구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한광협 원장은 "보의연은 공공연구기관으로서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올해는 코로나19 및 교육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온라인으로 개편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했다.2021-03-04 09:22:12이혜경 -
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개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4일부터 국민 중심 지능형 보건의료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는 국민들이 원하는 보건의료 정보를 직관적으로 검색해 시각화 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한 관점으로 자료를 분석 할 수 있는 국민 친화적 빅데이터 제공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의 이점은 사용자가 보건의료 정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집약된 통계 값을 스토리화해 쉽게 설명하고, 그래프 등을 활용해 정보를 가독성 있게 전달한다. 비급여 의료 서비스 정보의 경우에도 지도 기반으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단어 자동 완성 기능을 활용해 궁금한 질병과 진료행위(검사& 8231;시술 등) 정보를 정확하고 손쉽게 검색할 수 있고, 성별, 연령, 지역, 함께 발생하는 질병(동반상병) 등 상세조건을 직접 설정해 질병, 진료행위의 환자수 및 진료비 등을 연관 분석 할 수 있다.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s://www.hira.or.kr)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https://opendata.hira.or.kr)을 통해 접속하고, 모바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박한준 빅데이터실장은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가 보건의료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에 도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합리적 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2021-03-03 12:00:20이혜경 -
코로나 급여확대 최다처방은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19 급여 확대 약제 처방금액을 분석한 결과, 항에이즈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약제가 6억9115만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됐다. 이어 '인터페론' 4309만원, '하이드록시클로로퀸' 1186만원, '리바비린' 27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치료제는 없어 정부는 지난 2020년 2월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제를 선정해 급여 확대를 진행했다. 이 같은 경향은 최근 발간된 'HIRA 정책동향'을 통해 이유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연구부 주임연구원이 분석한 '코로나19 관련 급여확대 의약품 사용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원은 2020년 1월부터 9월 진료분(2020년 1월~11월 심사분)을 바탕으로 약국을 제외한 전체 요양기관에서 국가재난 의료비 지원 대상유형 코로나19가 한 번 이상 청구된 명세서 중 U07.1(바이러스가 확인된 코로나19) 상병코드를 가진 명세서에 청구된 코로나19 급여 확대 약제 ▲인터페론(12개 품목)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1개 품목) ▲하이드록시클로로퀸(16개 품목) ▲리바비린(4개 품목) 등의 사용량을 산출했다. 코로나19 약제 사용량은 2020년 2월 20일 고시 이후 3월에 3만7092DDD(일일사용량, Defined daily dose), 3억785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고시 전 1월 사용량과 처방금액이 각각 74.4DDD, 144만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인터페론은 1인당 사용량, 처방금액 모두 3월에 각각 1543DDD, 17.1DDD, 3031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5월부터 7월까지 크게 감소하다 8~9월에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는 3월 사용량 및 처방금액이 각각 20,236DDD, 3억4041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인당 사용량은 1월에 11.8DDD로 가장 높았으며, 2월 9.6DDD, 3월 9.1DDD 순으로 나타났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3월 사용량 및 처방금액이 각각 15,266DDD, 771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인당 사용량도 3월에 7.8DDD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1월과 7월을 제외한 나머지 달의 1인당 사용량은 큰 차이가 없었다. 리바비린은 상대적으로 사용량 및 처방금액이 가장 낮으며, 다른 약제들과 달리 9월 사용량 및 판매액이 각각 49.6DDD, 1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1인당 사용량은 3월이 15.7DDD로 가장 높았으며, 5월 12DDD, 6월 9.2DDD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종별 약제별 사용량 및 처방금액 산출 결과는 인터페론과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는 총 사용량, 1인당 사용량, 처방금액 모두 종합병원에서 가장 높거나 같았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리바비린은 종합병원에서 가장 높았으나, 1인당 사용량은 상급종합병원에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약제 총 사용량과 처방금액은 종합병원이 각각 53,256DDD, 6억669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상급종합병원, 병원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인당 사용량은 상급종합병원 13.5DDD, 종합병원 10.5DDD, 병원 7.9DDD 순으로 의료기관 종별 급이 높을수록 1인당 사용량은 더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시도별 코로나19 약제 총 사용량과 처방금액은 대구시가 각각 22,951DDD, 2억3286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시, 경상북도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사용량은 강원도에서 16.0DDD로 가장 높았다. 이어 충청남도, 경상북도,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인터페론 총 사용량과 처방금액은 경상북도가 가장 높았으며, 1인당 사용량은 대구광역시가 가장 높았다.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와 리바비린 총 사용량과 처방금액은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높았다.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 약제 1인당 사용량은 부산시가 가장 높았으며, 하이드록시클로로퀸 1인당 사용량은 전라북도가 가장 높았다. 리바비린은 총 사용량과 처방금액이 울산광역시에서 가장 높았으며, 1인당 사용량은 경기도에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약제별 사용량 및 처방금액 산출 결과 인터페론은 80대,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60대, 리바비린은 70대에서 가장 높았다. 그러나 1인당 사용량은 모든 약제에서 80대 이상에서 가장 높았다. 이 연구원은 "월별 약제 사용량 및 처방금액 산출 결과, 고시 이후 3월에 약제 사용량이 급증했지만, 이후에 크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연령대별 1인당 사용량은 고 연령대에서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21-03-03 11:04:59이혜경 -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제안 접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단장 허대석)이 보건의료현장 문제해결 및 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는 공익적 임상연구 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21년도 연구주제 제안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주제 제안 접수는 국민, 환자, 정부, 유관기관 종사자, 보건의료전문가, 전문학회 등 보건의료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연구주제 제안 접수에서는 3개 이상 전문학회와 국민, 환자(단체) 또는 정부,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합의하여 공동주제로 제안할 경우 우선순위로 고려된다. 일반 국민, 환자, 시민, 소비자 단체 등 국민, 환자, 유관기관 종사자, 보건의료전문가 주제 제안은 오는 5일, 공동주제 제안은 19일 마감된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보의연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으로, 공익적 가치 중심의 국가지원 임상연구 사업이다. 인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 및 정책과 연계하여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6년까지 총 예산 184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추진분야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의료기술들을 비교하는 의료기술 비교평가연구 ▲임상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한 의료기술에 대한 근거를 산출하는 의료기술 근거생성연구다. 전향연구 과제는 연구기간 총 5년 이내로 연간 최대 5억원이, 후향연구 과제는 총 2년 이내로 연간 최대 1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허대석 사업단장은 "공익적 임상연구는 국가가 지원하고 연구자가 주도하여 중립적 관점에서 수행하는 실용연구"라며 "임상현장과 보건의료정책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생성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2021-03-03 10:08:40이혜경 -
건보공단, 22일부터 복지용구 신규 급여결정 신청 접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복지용구 급여품목에 대해 복지용구 제조& 8231;수입업자의 신규 제품 급여결정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신청 제품을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 국내 유통한 실적(소매판매에 한함)이 있어야 한다. 다만, 고령친화우수제품(사용성평가 포함)은 유통실적 제출이 면제되며, 대신 최근 1년간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의 제조 또는 수입실적을 제출하여야 한다. 건보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에 통과한 신청 건에 대해 제품심사, 가격협의를 실시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고시이후 급여결정된 제품은 복지용구사업소를 통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에게 제공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제조·수입업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공단 본부에 우편접수 하면 된다.2021-03-03 10:06:04이혜경 -
건보공단 상임감사 공모, 9일까지 지원서 접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신임 상임감사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늘(3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받으며, 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조직운영 및 경영에 대한 감시능력을 갖춘 사람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지닌 사람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장& 8228;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업무 이해도가 높은 사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국민건강보험법 제23조 및 정관 제13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0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3조의2에 따른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상임감사는 공단 업무, 회계 및 재산 상황 감사에 관한 사항과 공단 감사실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2021-03-03 10:03: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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