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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각막교정 링삽입술 등 5건 신의료기술에원추각막 교정 링삽입수술 등 5건이 새로 신의료기술에 포함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를 개정 고시하며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를 보면 ▲원추각막 교정 링삽입수술 ▲SERPINC1 엑손 결실/중복 검사[MLPA] ▲PROS1 엑손 결실/중복 검사[MLPA] ▲PMP22 엑손 결실/중복 검사[MLPA] ▲VHL 엑손 결실/중복 검사[MLPA] 등 5개 항목이 신의료기술로 평가됐다. 원추각막의 각막변형 교정에 사용되는 원추각막 교정 링삽입수술은 콘택트렌즈 부적응으로, 각막이식 대기상태인 원추각막 1~3단계 환자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각막이식술보다 합병증 발생률이 낮고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합병증 발생률이 10%이하이며 단기간의 약물치료로 치유되는 등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평가받았다. 유전성 항트롬빈인자 결핍증의 분자유전학적 진단에 쓰이는 SERPINC1 엑손 결실/중복 검사[MLPA]는 유전성 항트롬빈인자 결핍증이 의심되는 환자 중 염기서열검사로 돌연변이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 사용되도록 평가됐다. 유전성 S 단백 결핍증의 분자유전학적 진단에 쓰이는 PROS1 엑손 결실/중복 검사[MLPA]와 유전성 압박마비편향 신경병증 또는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의 분자유전학적 진단에 사용되는 PMP22 엑손 결실/중복 검사[MLPA], 폰히펠 린다우 증후군 환자의 분자유전학적 진단을 위한 VHL 엑손 결실/중복 검사[MLPA] 등도 각각 신의료기술에 포함됐다.2009-09-28 10:28:19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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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협상 '2라운드'…인상폭 싸움 본격화내년도 보험수가 계약을 위한 건보공단과 의약단체의 공방전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건보공단과 의약단체는 상견례 성격의 1차 협상을 마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돌입한다. 2차 협상까지 일찌감치 마무리한 치협을 제외하고 병협과 한의협이 28일, 약사회가 29일 각각 2차 협상에 나선다. 그간의 협상이 건강보험 재정 현황을 둘러싸고 의약계의 정황을 개괄적으로 교환하는 데 그쳤다면, 향후 협상에서는 각자의 연구용역을 토대로 한 ‘숫자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단 "보험료 7% 인상해도 부족"…수가억제 여론 고조 올 수가협상의 가장 치열한 대립점은 바로 ‘건강보험 재정 전망’에 있다. 공단과 의약단체가 각자 논리대로 재정상황을 해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정 위기론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돌파하느냐가 줄다리기의 최대 변수로 지목된다. 실제로 경기침체에 따른 재정 악화 전망은 의약단체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공단측은 “사실상 수가 동결 상황을 전제하더라도 보험료를 최소 7%까지 인상해야 겨우 수지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정도”라면서 일찌감치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가운데, 보험료 인상 부담을 감수한 가입자들의 지원공세도 만만치 않다. 가입자측은 “올해 경기침체 여파가 내년도 건강보험 재정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할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수가 억제 여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임금동결, 실업에 따른 보험료 자연증가분 감소와 물가인상, 건보료 인상까지 고려하면 가입자들의 건보료 인상 감수에 상응하는 공급자측의 고통 분담이 따라야 한다는 논리다. 공급자 "최소 물가상승률 이상"…재정악화 돌파 안간힘 하지만 정부의 선심성 급여확대 정책이나 빈약한 미래 전망을 탓하는 공급자 단체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지난달 정형근 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장들이 만난 상견례 테이블에서 의약단체장들은 정부의 보험재정 운용에 불만을 표출했다. 인구고령화 등 급속한 지출증가 요인을 건보재정 자체로만 감당하려는 편협한 마인드가 고질적인 협상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주장이다. 공급자측은 “모든 것을 건강보험 재정으로 충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공급자들의 희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수가협상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면서 “복지기금화 등 재정확보 대안을 논의하면서, 최소한 물가인상률 이상의 현실적 보상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각 단체 협상 실무자들도 같은 기조에서 형편에 따라 대응 논리를 내비친다. 의협, "결렬땐 제도 탓" 배수진…병협, 급여비 상승 진화 '사력' 먼저 번번이 공단과의 수가 합의에 실패해 온 의협은 “올해는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발언의 이면에 “결렬 땐 협상 제도 자체를 불신할 수 밖에 없다”는 단서를 달아, 배수진을 쳤다. 수가 현실화에 대한 시각차가 여전한 상황에서, 추후 결렬상황이 발생할 경우 책임 공방으로 번질 수 있는 대목. 요양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의 급여비 급증세로 수세에 몰린 병원계는 당기재정 500억원, 누적재정 3조2700억 가량의 흑자기조를 병원측의 경영 악화 근거로 역이용하고 있다. 공단측은 병원급의 진료비 증가양상을 수가인상의 수혜로 보는 반면, 병원급은 극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병원들의 투자 압박과 내원환자 감소가 개별 병원들의 위축을 부추기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 눈에 띄는 요양병원의 진료비 증가양상은 급성기 병상의 환자가 단순 이동한데 따른 지표상의 효과일 뿐 실제적인 수입 증가와 연결시킬 수 없다는 논리다. 약사회 선거 복병…치협-한의협 '비급여 방어' 이슈 한편 지난해 의협이 선거 이슈로 수가협상에 강성 기조로 나왔다면 올해는 약사회 선거가 복병이 될 수 있다. 공단은 그러나 수가 측면에서 공단과 강경한 대립 기조를 견지해 왔던 의사협회와 달리 대체로 실리를 챙겨온 약사회의 분위기를 감안, 결렬 상황을 섣불리 예단하지 않고 있다. 공단 안소영 이사는 "단체마다 성향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만큼, 선거 상황에 반드시 협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때 이른 전망을 경계했다. 높은 비급여 수익에 발목이 잡혔던 치의계와 한의계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 악화로 비급여 방어에 사력을 모을 전망이다. 더불어 첫 협상 경험을 거친 정형근 이사장의 전략적 행보도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외곽에서는 지난해 정형근 이사장이 부임 첫해 협상 실적을 염두에 둬 다소 부담스러운 '인상'을 감수했다면, 올해는 '타결'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추석 이후 '수치공방' 예고…재정소위 가이드라인 관심 공단 안소영 이사는 이와관련 “매년 현실적인 수가 조정률을 놓고 공단과 의약단체가 이견이 있지만, 양측이 충분히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양보한 상태에서 원만한 합의에 이르자는 대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무리하게 타결을 추진하다가 도리어 그르칠 수 있는 만큼 세부 협의를 신중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각 단체들이 내부 환산지수 연구용역 결과를 손에 쥐고 '배팅' 수준을 가늠하는 상황에서 숫자 싸움이 가시화될 추석 이후 상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단 환산지수 연구를 담당하는 보사연 신현웅 연구원은 "아직 연구 방법론에 대한 통상적인 중간보고만 마친 상태"라면서도 "대체로 윤곽을 잡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재정운영위원회에 관여하는 모 인사는 "수가 산출에 필요한 개괄적인 숫자들은 나왔다"며 "배분 순위와 수준을 결정하는 추가작업이 남았다"고 말해, 조만간 본격화될 인상률 싸움을 예고했다.2009-09-28 06:36:57허현아 -
심평원, 병·의원 심사자료 웹 제출 '이렇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에 팔요한 자료제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웹 안내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녹색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요양기관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절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평원은 지난 4월부터 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시 꼭 필요한 자료만 제출할 수 있도록 계도해 왔으나, 참여 비율은 종합병원 7.7%, 병원 4.8% 등으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심평원은 웹 안내 시스템에 진료비 심사시 급여기준상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진료과목별로 안내하고 웹(web) 제출 가능 여부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일례로 치매치료제 ‘에빅사정액’은 급여기준상 알쯔하이머 치매증상에 투여시 인정하되 6-12개월 간격으로 계속 투여 여부를 재평가해야 하므로, 진료비 청구시 메모란에 검사결과를 기재하거나 웹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심평원은 “웹으로 심사자료를 제출할 경우 접수현황을 실시간 조회하고 제출 소요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면서 “제출자료의 누락 및 분실을 방지하고 자료 준비와 발송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안내사이트=홈페이지(www.hira.or.kr) : 공인인증서 로그인 → 신청& 8228;접수 → 자료제출→ 심사참고자료 제출안내(료문의:심사실 심사1부 02-705-6751)2009-09-27 22:11:3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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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대상 신종플루 치료지침 워크숍일선 의료인에게 신종플루 최신 정보 및 정확한 치료지침 전달을 위해 26일 '신종인플루엔자 대비 치료지침 교육 워크숍'이 열린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고 대한감염학회가 주최하는 워크숍을 26일 오후 2시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에 대한 의료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상 환자별(성인, 소아, 중환자, 응급실 등) 세부적인 진료 지침을 제공해 효율적인 치료를 도모하고자 개최된다.2009-09-25 19:43:03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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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TF 정책자문단 첫 회의 '연기'복지부 약가 및 유통 선진화 TF의 정책자문단 첫 회의가 연기됐다. 24일 TF 정책자문단에 따르면 이번 회의 연기는 복지부의 안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추후 회의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009-09-24 16:20:2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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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4946곳, 일 처방조제 30건도 못채운다약국 4곳 중 1곳은 하루 평균 조제건수가 30건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루에 200건을 넘게 조제하는 약국은 869개 약국으로 전체 약국 가운데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 일평균 진료건수 구간 현황'자료에 따르면 약국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부분 '나홀로 약국'인 30건 이하의 처방전을 받는 곳은 4946곳으로 전체 2만298개 약국 가운데 24.37%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의 25.44%와 비교하면 1.07%p 줄어든 수치로, 특히 하루 평균 10건 이하로 조제하는 약국은 1990곳에서 1861곳으로 129곳이 줄어들었다. 또 이를 포함해 전체 약국 중 절반 정도인 9071곳(44.69%)의 약국은 매일 50건 이하의 조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51건 이상 조제한 약국은 1859곳으로서 지난해 상반기 1836곳에 비해 23곳이 증가해 0.13% 소폭 증가했다. 특히 매일 200건 이상의 조제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문전약국은 4.28%, 869곳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51건 이상 100건 이하 조제하는 약국은 지난해 상반기 33.95%에서 34.36%로 0.4%p 차이를 보여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 101건 이상을 조제한 약국은 올 상반기 11.79%의 비율을 보여, 전체 약국 가운데 상위 20% 내로 진입하려면 100건을 넘어야 함을 보였다.2009-09-24 12:30:50박철민 -
거점약국, 타미플루 투약보고 '온라인으로'거점약국 등 신종플루 거점기관에서 그 동안 서면으로 시행해 오던 항바이러스제 투약보고가 온라인 보고로 전환됐다. 23일 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는 "기존 거점기관의 서면 1일 투약보고를 생략하고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처방·조제 조회 및 보고 시스템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거점기관에서 보건소로 항바이러제 투약보고를 한 후 보건소가 이를 질병관리본부로 통보해 집계를 하던 것에서 거점기관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질병관리본부로 투약보고를 하도록 전산 시스템 구축을 완비한 것이다. 투약보고 방법은 거점기관이 공단 홈페이지 내 요양기관 정보마당(http://medi.nhic.or.kr)에 접속, 법인 인증서로 로그인 한 후 회원서비스 '신종플루 처방조제 지원'을 선택해 투약 내역을 입력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거점병원이 아닌 일반 병·의원에서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를 입원환자에게 투약했을 때에도 보고방법은 동일하며 병원 원내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한 경우에는 진료과에서 처방·조제 내역을 모두 전산 상으로 보고하고 약국 내역에는 등록하지 않는다. 특히 항바이러스제 투약보고가 기존 서면에서 온라인을 전환됨과 동시에 정부가 투약보고를 당일 오후 5까지 입력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는 점에서 거점기관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산시스템을 통해 제 시간에 투약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기관에 배분된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처리돼 차후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수령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2009-09-24 08:50:59박동준 -
신종플루 11번째 사망사례…61세 남성신종플루 확진 판정 후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61세 남성이 사망했다. 국내 11번째 사망 사례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4일 신종플루 확진 환자 중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61세 남성이 지난 23일 밤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당뇨병과 만성신부전 및 관상동맥질환 등을 앓던 고위험군 환자로서 지난 4월부터 당뇨병 합병증으로 계속 입원 진료 중이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22일 브리핑을 통해 이 환자가 동일 의료기관 내 의료인으로부터 전파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당뇨병 합병증으로 입원 중 신종플루에 감염된 만큼 원내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환자는 지난달 31일 첫 발열 증상이 발견됐으나 9월1일 이후 발열 증세가 호전됐다. 하지만 7일 다시 발열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했고, 같은 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만인 8일 심정지로 인해 심폐소생술이 실시됐으며 심부전이 계속 악화됐고, 23일 밤 사망했다.2009-09-24 08:45:45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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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후 2만3천품목 약가인하…8326억 절감보건복지가족부의 약가인하 양대 기전인 '약가 재평가'와 '실거래가 현지조사'를 통해 제도도입 이후 총 2만3865품목이 약가인하 된서리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절감액도 총 8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23일 공개한 2008년도 보건복지가족백서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약가재평가를 통해 조정된 품목은 2002년 제도도입 이후 2008년까지 총 8207품목이었다. 이를 통해 총 4130억원의 약가인하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각 년도별 인하현황을 보면 2007년도에 총 1570품목의 약가를 인하했고 인하액은 1536억원에 평균 인하율도 14.1%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006년에는 총 1421품목이 약가 재평가 인하대상에 포함됐고 평균 17.2% 인하에 인하액은 812억으로 나타났다. 약가재평가는 최초 상한가 산정이후 여건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등재 후 해당약품의 외국 7개국(A7) 조정평균가를 조사해 상한가를 조정하는 제도. 최근 존폐 기로에 서있는 실거래가상환제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해서도 9년간 무려 1만5168품목의 약가가 인하됐다. 이를 통한 건보재정 절감 추정액도 4196억원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제도가 도입된 2000년부터 매년 466억원씩 약가가 인하된 셈이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제도도입 3년차인 2002년 총 1953품목이 실거래가 사후조사에 적발, 약가인하 규모는 1824억원으로 추계됐다. 그러나 2008년도에는 총 346품목에 재정절감 추계액도 13억원에 그쳤다.2009-09-23 16:38:28강신국 -
고위험군 71세 남성, 신종플루로 사망신종플루 감염에 의한 1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종플루 확진 환자 중 중환자실 입원 중이던 71세 남성이 23일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만성신부전, 고혈압 등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있었고 지난 9일 증상이 발생 16일 신종플루 확진으로 판명됐다. 이후 항바이러스제 투약받았고 폐렴 소견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이번 사망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금까지 총 10건의 사망사례 중 8건이 고위험군 환자에게서 발생했다.2009-09-23 14:36: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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