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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의원 감기 항생제 처방 반등…소청과 예외

  • 허현아
  • 2009-10-27 23:22:04
  • 심평원, 1분기 적정성평가…광주·전남 등 처방선호 뚜렷

명단공개 효과로 감소 추세를 보이던 감기 항생제 처방률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비교적 처방률이 높은 의원급의 경우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에서 증가 경향을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1분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1분기 급성상기도 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은 56.4%로 전년 대비 0.67%p 증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0.86%p)과 종합병원(0.51%)에서 증가하고 종합전문병원(3.79%p)과 병원(1.03%p)에서는 감소했다.

적정성평가(1분기 기준)를 시작한 2002년 71.95%, 2005년 64.80%, 2008년 55.75% 순으로 감소하던 의료기관 감기 항생제 처방률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

특히 종별 처방률이 가장 높은 의원급의 경우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에서 감기 항생제 처방률이 늘어나 주목된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전체 평균 항생제 처방률은 57.1%로 전년 동기 대비 0.86% 늘어난 가운데, 외과와 일반의, 내과 등의 증가율이 비교적 높았다.

진료과목별로 외과의 항생제 처방률은 50.60%로 전년비 3.5%, 일반의는 55.74%로 2.1%, 내과는 45.06%로 2%, 가정의학과는 55.91%로 1.8% 각각 늘어났다.

반면 처방률 50.71%를 기록한 소아청소년과만 유일하게 전년비 2.6% 감소한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61.53%), 경남(59.12%),대구(59.1%) 등의 처방률이 높고 부산(54.67%), 대전(52.66%), 전북(51.95%)의 처방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0.83%p), 제주(0.42%p), 대전(0.11%p)을 제외한 모든 지??에서 항생제 처방률이 늘어나 전반적인 증가 양상을 반영했다.

하지만 광주의 경우 올해 처방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 이상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처방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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