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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교 사무관 "쌍벌제 법제심사 오늘 내일중 결론"복지부 의약품정책과 이능교 사무관은 쌍벌제 하위법령에 대한 법제심사는 오늘(6일)이나 내일(7일) 중 종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사무관은 6일 쌍벌제 하위법령 설명회에서 3시간 전에 확인했는데,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따라서 내일 중 법제심사가 완료될 경우 오는 9~10일경 하위법령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2010-12-06 15:10: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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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시 금융비용 보상, 일시불·할부 구분없어"의약품 대금을 카드로 결제할 경우 일시불 또는 할부를 구분하지 않고 비용할인이 인정된다. 다만 일반 신용카드가 아닌 의약품 구매를 주목적으로 하는 카드의 경우 무이자 할부 및 1%를 초과하는 포인트 지급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6일 보건복지부는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의약품·의료기기 리베이트 쌍벌제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설명회에서 금융비용 합법화를 앞두고 유통가 혼선을 빚어왔던 카드 사용 문제에 대한 해석을 내렸다. 가장 눈여겨 볼 점은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기준일은 카드 사용일을 의미하며 일시불 또는 할부를 구분하지 않고 비용할인이 인정된다'는 점이다. 즉 의약품 거래가 있은 날로부터 1개월 내 카드를 사용 대금을 결제한다면 일시불 또는 할부를 구분하지 않고 1.8%의 비용할인이 인정된다는 의미다. 다만 복지부는 비용할인이 있는 경우는 거래명세서 및 세금계산서에 그 금액이 기재되어야 하며 금액 기재가 없는 비용할인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과 결제는 선구입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선결제 하는 방식으로 집행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또 복지부는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구매하고 그 일부분인 10만원을 1개월 내 결제한 경우 최대 비용할인액은 10만원의 1.8%인 1800원이라고 설명했다. 신용카드 포인트 지급 문제에 대한 쟁점에 대해서도 해석이 내려졌다. 포인트 지급은 비용할인액을 제외한 실제 카드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거래금액이 1000원이라면 1개월 내 결제시 비용할인된 금액인 982원의 1% 포인트를 지급한다는 의미다. 문제는 신용카드 포인트 지급시 주의할 점으로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및 1%를 초과하는 포인트 지급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다만 의약품 구매를 주목적으로 하지 않는 일반카드, 즉 타 업종의 가맹점의 최소 포인트 적립률이 1%를 초과하거나 모든 가맹점에서 무이자 할부 혜택이 가능한 카드 등은 예외다. 복지부는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율은 포인트와 별개 사항이므로 카드 결재시 비용할인과 포인트는 각각 적용함을 원칙으로 한다"면서 "하지만 카드사의 정상적인 할부 수수료율 보다 낮은 이자율로 할부해 주거나 카드사용액 결제일이 카드사의 통상적인 기간을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2010-12-06 15:07:18이상훈 -
PMS 사례비 지급건수, 최대 3천건 못넘는다제약사가 시판후조사(PMS)를 위해 의약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사례비는 대부분 최대 3천건을 넘을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6일 약사법 및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 설명회에서 이 같이 유권해석했다. 해석내용에 따르면 쌍벌제 하위법령으로 마련된 시판후 조사는 증례보고서 건당 5만원 이하에서 사례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또 희귀질환, 장기적인 추적조사 등 추가작업량이 필요한 경우는 30만원까지 더 줄 수 있다. 복지부는 "시판 후 조사의 증례보고서 사례비 지급건수는 최소범위 내에서 인정한다"면서 "이는 재심사 신청시 식약청이 필요로 하는 최소 건수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제약사가 의약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사례비 지급건수는 신약의 경우 3천건, 개량신약은 600건을 넘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희귀질환 등의 약제는 개별약제 상황에 따라 식약청이 최소건수를 지정키로 한 만큼 사례비 지급 건수는 유동적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이능교 사무관은 "약사법령이 정한 최소기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식약청장이 최소기준보다 더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2010-12-06 15:00: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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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처방·키오스크 재편…처방전 보관부담 해소환자 휴대폰 처방전이 확산되면 약국가에 어떤 영향을 줄까? 약사들은 새 제도가 도입되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을 것이라며 다양한 변화상을 예측했다. 먼저 약국에 산더미처럼 쌓인 종이 처방전이 사라진다. 현행 약사법,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지난 처방전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휴대폰 처방전이 확산되면 처방전 보관의무도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강남의 K약사는 "처방전을 3년간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며 "핸드폰 처방전이 상용화되면 간단한 DB검색으로 종이처방전 대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여기에 약국에서 사용 중인 바코드 처방전도 사양길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바코드 처방전은 사용료와 스캐너 비용을 들지만 약국 업무 효율화 차원에서 환영 받아 왔던 신 기술. 그러나 종이 처방전을 기반으로 한 바코드 처방전 사업도 핸드폰 처방전이 상용화되면 시장 재편은 불가필할 전망이다. 여기에 문전약국가의 키오스크(전자처방전 전송)도 변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서울 아산병원 주변의 한 약사는 "종이처방전이 사라지면 키오스크도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담합 등의 개입여지만 없다면 핸드폰 처방전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 약국에서는 핸드폰이 없거나 사용에 능숙하지 않은 노인환자나 핸드폰 처방전이 왔을 경우 약국에서 인터넷이 불통일 경우 조제 자체가 불가능해 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즉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는 'e-처방전달시스템'을 2013년까지 구축키로 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환자는 병원에서 종이처방전 대신 핸드폰으로 처방전 번호를 부여받고 약국에서 확인 후에 조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스템에 접속해 과거 처방이력 등을 포함한 처방전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2010-12-06 12:17:25강신국 -
시장형실거래가 부조리 '1원 낙찰' 방지대책 협의퇴장방지약 인센티브 제외 건의도 테이블에 시장형실거래가제의 대표적 부조리로 지목되고 있는 ‘1원’ 덤핑 낙찰 방지대책을 정부와 제약업계 대표가 회의 테이블 위에 올린다. 또 제약업계가 건의해 온 퇴장방지의약품 인센티브 제외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 부처와 제약업계 대표자로 구성된 제약산업발전협의회는 오늘(6일) 오후 3시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발표된 범부처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돼 온 35개 과제 이행실적과 계획을 점검한다. 특히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에 따른 부조리를 해소해 달라는 제약업계의 제도개선 건의가 이날 협의안건으로 제안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제약업계는 그동안 의료기관이 인센티브를 챙기기 위해 퇴장방지의약품까지 저가 공급을 요구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 약품들은 보험적용 가격이 낮아 정부가 원가를 보전해주거나 의료기관에 사용장려금을 제공하면서까지 생산과 사용을 독려해왔다. 하지만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싸게 사면 살수록 인센티브 수익이 커지는 시장형실거래가제가 시행되자 퇴장방지의약품까지 무차별적으로 저가 공급을 요구해 논란을 불러왔다. 제약업계는 원가보전도 급급한 상황에서 무리한 저가공급 요구가 계속되면 생산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며 인센티브 지급대상 제외 등 특단의 대책마련을 건의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제약업계가 건의한 이른바 ‘1원’ 덤핑낙찰에 대한 대책도 협의한다. 저가 덤핑낙찰은 과거에도 몇몇 공공의료기관에서 발생했지만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에 따라 경쟁입찰이 일반화되면서 급속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제약업계는 낙찰가격이 1원까지 폭락하는 상황이 빈발할 경우 의약품 유통질서가 흐트러지고 요양기관과 업계간 심각한 갈등이 초래될 수 있다면서 방지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내용은 비공개에 붙여졌지만 최저 낙찰상한선을 정하는 등의 이른바 ‘최저상한제’ 등이 거론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부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협의회는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이행실적을 점검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면서도 “진행과정에서 제약업계의 건의가 있는 경우 협의안건으로 상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형실거래가제 관련 안건은 의견을 수렴하는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제도가 시행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통해 추후 필요한 경우 보완책을 마련하자는 게 정부의 생각”이라고 귀띔했다. 제약업계의 건의사항을 논의한다고 해서 제도개선이나 후속조치로 곧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키는 의미다. 한편 협의회에 제약업계 대표로 참가하는 위원은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신약개발조합 이강추 회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등이다.2010-12-06 12:17:19최은택 -
암 질환 총진료비 유방암 1600만원 소요 '최고'[심평원 암 진료 실태보고서] 암 진단을 받은 후 사망에 이르기까지 환자 한 사람에게 지출되는 총 진료비 중에서 유방암이 2000만원 대로 가장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약제비도 49.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립암센터와 공동으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발생한 8대 암 등록환자 30만4681명을 대상으로 '암 진단부터 사망까지의 의료비 추계 및 진료 실태'를 연구한 결과 도출된 것이다. 8대 암종별 진단부터 사망까지 총비용 및 의료이용 추계에서 1인당 총진료비는 유방암이 1595만5662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장암이 1473만867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폐암과 간암이 각각 1441만5340원과 1423만3547원으로 소요비용이 1400만원 대를 웃돌았다. 췌장암과 위암도 1087만6786원과 1049만5685원으로 높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발병 후 사망한 환자들의 비용만 별도로 산출한 결과 유방암이 2079만2206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됐다. 이어 대장암이 1504만5446원, 자궁경부암이 1406만3746원으로 나타나 환자 사망 시까지 고부담이 소요되는 암 종류로 분석됐다. 진료비 구성에서 약제비 비율이 높은 암은 유방암이 49.3%, 대장암과 폐암이 각각 45.1%, 위암이 41.8%로 나타나 질환 가운데 높은 투약률을 보였다. 이외 췌장암의 경우 36.9%, 간암이 28.4%, 갑상선암이 26.5% 순으로 약제비 비율을 나타냈다. 입원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암은 간암으로 전체 85.9%를 차지했다. 이어 위암이 84.2%, 췌장암 80.9%, 대장암 80.5%, 자궁경부암 77.7%, 폐암 77.4%, 유방암 67.2% 순이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비용은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비를 산출했으며 환자본인부담금과 보험자부담금도 포함시켰다. 약국비용의 경우 약국에서 추가로 청구한 약국관리료와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와 처방일수에 따른 조제료 및 의약품관리료를 추가로 산정한 수치다.2010-12-06 12:00:05김정주 -
"종이처방전 사라진다"…휴대폰에 처방번호 전송종이처방전 대신 핸드폰 등으로 처방전 번호를 부여받고 이를 약국에 제시, 조제 처방을 받는 'e-처방전달시스템'이 구축된다. 지식경제부는 6일 제10차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범부처 합동으로 '녹색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자문서 확산 방안'을 발표했다. 전자처방전 등 의료분야 전자문서 유통서비스 사업 추진 로드맵을 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e-처방전달시스템'을 2013년까지 구축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환자는 병원에서 종이처방전 대신 핸드폰으로 처방전 번호를 부여받고 약국에서 확인 후에 조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스템에 접속해 과거 처방이력 등을 포함한 처방전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약국 종이처방전 보관 의무도 사라지고 바코드 처방전도 시장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아울러 분당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병의원간 온라인 진료정보 교류를 전국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으로 2015년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진단서, 입원확인서 등 의료기관 발행 증명서를 보험회사 등 외부기관과 전자문서 교환이 활성화 되도록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의료기관과 외부기관 간 전자적 정보 교환에 대한 세부기준을 추가하기로 했다. 현재 보험금 청구 등을 위해서는 환자가 직접 병원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아 보험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부 관계자는 "연간 1220만톤의 탄소를 배출하고 425만 그루의 나무가 소요되는 우리나라 종이문서 사용 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10-12-06 06:48:38강신국 -
"과잉 검사·진료 차단, 진료내역 공개추진""대통령께 한방주치의 복원 건의하겠다"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과잉검사와 과잉진료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의 검사 및 진료내역을 공개하는 방안을 내년 상반기 중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6일자 한국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의료기관간 경쟁과 환자유치 경쟁이 치열하고 의료장비 등에 대한 공급규제가 없다보니 규모에 상관없이 (병원들의) 과잉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이를 회수하기 위해 과잉검사와 과잉진료가 횡행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이를 막기 위해 경증환자가 대형병원에 갈 경우 자부담을 높여 1차 의료기관을 더 많이 찾도록 유도하거나 동네의원에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진 장관은 특히 "과잉검사와 진료를 막기위해 전 의료기관이 특정환자에 대한 검사 및 진료내역을 공개하도록하는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건강보험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서는 약제비 절감, 지불제도 개편(포괄수가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카바수술'에 대해서는 "워낙 사회적 관심이 높다보니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다. 현재로선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와 함께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여러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부 들어 한방 주치의를 없앴다면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라며 "대통령께 복원을 건의해 보겠다. 상징적인 차원에서라도 양한방 주치의가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담배값 인상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진 장관은 "욕 먹더라도 내년에 담뱃값 인상을 추진할 생각이다. 질병관리본부 시뮬레이션 결과 8천원 가량 인상하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나왔다"면서 "그 정도면 2012년 담배규제기본협약 총회 이전에 흡연율 추이에 의미있는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격인상으로 늘어난 세원은 전액 금연분야에 쓰는 게 맞다고 본다"면서도 "하지만 늘어난 세금 전체를 금연에 투입할 수 없는 만큼 실제 인상시 사용처에 대해선 좀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0-12-06 06:43:58최은택 -
'스트라테라캡슐80mg' 등 3품목 연령금기약 추가주의력 결핍 또는 과잉행동장애(ADHD)에 사용되는 한국릴리의 스트라테라캡슐80mg이 이달부터 연령금기 품목에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특정 연령대별 투약금지 의약품 및 목록 삭제 품목 총 8품목을 공개했다. 연령금기 추가 품목을 살펴보면 염산아젤라스틴 제제인 부광약품 알러지성 비염 치료제 아젭틴비액는 6세 이하에게 투약해선 안된다. 한국릴리의 아토목세틴염산염 제제 스트라테라캡슐80mg은 6세 미만에 처방할 수 없다. 미래제약의 시프로플록사신 제제의 감염증 치료제 시프로시나주는 18세 미만 단위에 연령금기로 추가됐다. 반면 한국프라임제약의 염산세티리진 제제 아르날정은 이달부터 6세 미만 연령금기 품목에서 빠졌다. 명인제약의 명인염산클로르프로마진주50mg은 1세 미만에, 한국프라임제약의 카두라민정2mg은 12세 이하에 사용해선 안됐으나 이번에 각각 연령금기에서 제외됐다. 코오롱제약의 베넥사엑스알서방켑슐 37.5mg과 75mg도 나란히 18세 이하 금기에서 빠지게 됐다.2010-12-06 06:42:55김정주 -
전립선 비대 환자 총 진료비 7년새 4배 증가'전립선 비대(N40) 질환' 실진료 환자가 2002년 21만7000명에서 2009년 69만7000명으로 최근 7년간 새 3.2배, 연평균 18.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을 5일 공개했다. 급여비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7년간 총진료비는 연평균 21.3%, 공단부담금은 연평균 21.4%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총진료비는 2002년 589억원에서 2009년 2275억원으로 3.9배, 연평균 21.3%씩 늘었으며 공단 부담금은 2002년 396억원에서 2009년 1536억원으로 3.9배, 연평균 21.36%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2009년 전립선 비대 질환자의 83%가 50~70대에 분포돼 있다. 2009년 기준으로 60대가 23만6531명(34.0%)으로 가장 높았으며, 70대가 18만887명(26.0%), 50대가 16만1284명(23.1%) 순으로 분포돼 있다. 7년 새 연령대별 연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70대가 19.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50대가 19.7%, 80대가 18.0%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연령별 인구 10만명당 실진료 환자를 분석한 결과 노령 인구에서 전립선 비대 질환자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당히 높게 분포돼 있다. 2009년을 기준으로 80대가 인구 10만 명당 2만2887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90대 이상이 2만234명, 70대 1만9318명, 60대 1만2709명 순으로 분포 돼 있다. 한편 이번 집계 기준은 비급여를 제외한 급여실적이며 의료급여는 제외시켰다. 수진기준에서 약국은 제외시켰으나 진료비에 약국을 포함시켜 산출했다.2010-12-05 12:0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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