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7실 7지원 77부로 조직 확대 재편
- 김정주
- 2010-12-29 15: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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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평가 역량 집중…질인센티브부, 평가성과부로 정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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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심사·평가 역량을 집중키 위해 조직을 대폭 확대 재편한다.
심평원은 1월 1일자로 16실 7지원 74부로 운영되고 있는 현 조직을 17실 7지원 77부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심사 파트는 심사기획실을 별도로 하고 2개실로 분리시켰다.
심사 1실은 종합병원급 이상과 진료비 심사를 맡게 되며 2실은 의료급여, 보훈환자, 무료 및 외국인 진료 등 타법령에 의한 심사 등 일부를 담당하게 된다.
평가는 현행 평가실을 급여평가실로 하되 지원평가실을 신설해 의료장비 등 의료자원에 대한 평가기능을 새롭게 추가토록 했다.
그간 임시조직으로 운영해왔던 EBH(Evidence Based Healthcare)팀이 EBH부로 정규직제화 된다.
또한 심평원은 평가결과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가감지급하는 기능을 발전시켜 평가연동 지불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질인센티브부를 평가성과부로 정규직제화 할 계획이다.
미래발전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키 위해 기획조정실 내 미래전략부를 신설했다.
DUR사업단은 정규직제화 되면서 2개 부서로 운영되는 한편 약제처방 인센티브제의 전국 확대에 따라 약제비관리부는 정규직제화 된다.
이와 함께 전문병원 평가를 통해 중소병원의 의료의 질 향상을 유도코자 전문병원평가부를 새롭게 만들었다.
한편 CS기획부와 고객센터 운영부는 고객지원부로 통합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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