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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만큼 까다롭게"…솔리리스 투약 승인 받아야환자 1인당 연간 약값만 5억원,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 솔리리스'가 또 하나의 제도상의 변화를 가져왔다. 심평원이 사전 승인한 병원에서만 이 약제를 투약할 수 있도록 관리를 엄격히 하기로 한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에쿨리주맙(품명 솔리리스주) 사전 승인에 관한 방법 및 절차' 제정안을 공고하고 오는 7월26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솔리리스'의 급여 개시 예정일은 오는 8월1일이다. 30일 제정안을 보면, 앞으로 '솔리리스주'를 투약하는 요양기관은 심평원으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자격은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하는 요양기관으로 제한한다. 또 심평원장은 '솔리리스주' 요양급여대상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심평원에 전문가로 구성된 '솔리리스주사전심의위원회'를 둔다. 이 위원회에서는 요양급여 인정여부,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른 요양급여 중단 또는 계속 인정여부 등을 심의한다. 이와 함께 '솔리리스주' 요양급여비용 청구서는 다른 명세서와 구분해서 제출하고 6개월마다 모니터링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혈우병 치료제 등에 적용되는 면역관용요법 공고가 있기는 하지만 특정 약제에 대해 사전승인제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이 너무 비싸 사후조정시 요양기관이나 환자의 부담도 클 수 밖에 없다"면서 "이 때문에 투약 대상자와 투약요건 등을 정확히 관리할 필요가 있는 이런 규정을 따로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사회연구원 박실비아 박사도 지난해 '약제비 지출의 효율화를 위한 고비용 의약품 관리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재정영향이 큰 고비용 약제에 대해서는 처방 의료기관을 해당 질환 전문의사가 있고 자발적 질관리가 가능한 곳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 한편 '솔리리스주'는 원개발사인 알렉시온과 국내 보급사 한독약품이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통보한 조정가격 수용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고 있어 급여 공급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2012-05-31 06:44:50최은택 -
통합공단·부과체계 위헌 헌법소원, 31일 판결난다건강보험통합과 부과체계를 놓고 3년여 간 지리하게 공방을 이어왔던 헌법소원 최종 판결일이 잡혔다. 헌법재판소는 31일 오후 2시로 판결일정을 확정짓고 지난 25일 청구인 측인 경만호 전 의협회장 등과 이해관계인인 건강보험공단에 이를 통보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 2009년 경만호 당시 의사협회장 후보 등 의사들이 건강보험 재정 통합과 직장-지역 간 분리된 부과체계에 대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낸 사건으로, 3년여 끝에 결론이 나게 됐다. 헌재의 판단에 따라 단일 공보험인 건강보험의 근본을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에 대한 파장은 클 것으로 전망된다.2012-05-30 16:43: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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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수가제 당연적용 건정심 통과…7월부터 시행병의원 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 DRG)가 의료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건정심을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30일) 오전 건정심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DRG 7월 당연적용 시행방안을 의결했다. 복지부는 이번 당연적용으로 환자 입원 진료비가 평균 21%로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환자가 연간 부담해야 하는 소요비용 100억원을 경감할 수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기대다. 또한 해당 의료기관은 평균 2.7%의 총 진료비 인상 혜택을 받게 되며, 이를 위해 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 19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군별로 살펴보면 ▲자궁 및 부속기수술 13.2% ▲편도 및 아데노이드수술 9.8% ▲서혜 및 대퇴부탈장수술 9.3% ▲제왕절개분만 9.1% ▲충수절제술 5.3% ▲항문수술 1.3% 수준으로 각각 인상됐으며 안과 백내장수술의 경우 10% 인하됐다. 복지부는 의료계가 주장했던 중증도와 연령구분, 시술법 구분 등 환자 분류체계를 기존 61개에서 78개로 세분화시키고 환자특성에 맞춰 보상체계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응급시술에 대한 야간·공휴가산도 신설됐다. 오는 7월 DRG 당연적용을 받게되는 의료기관은 의원 2511곳, 병원 452곳이며 심평원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병원정보' 애플리케이션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DRG 당연적용에 대해 결사반대 입장을 표명한 의사협회는 이번 회의에 불참했다. 복지부는 "미래위원회, DRG협의체, 기타 관련 학회와 협회 등 수차례 협의를 거쳐 준비한 제도"라며 "의협은 지금이라도 성숙한 논의의 장인 건정심으로 조속히 복귀하라"고 밝혔다.2012-05-30 11:30:32김정주 -
심평원 '금연프로그램' 6년차…관련 상담 등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금연 프로그램을 29일부터 시작했다. 심평원은 금연클리닉의 개설에 앞서 29일 본원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갖고, 관련 특강도 열었다. 강윤구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금연을 통한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하고 깨끗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금연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금연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의연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심평원은 2007년도부터 올해 6년차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3명이 금연성공에 도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협력한 서초구 보건소 금연상담사 2명은 직원들에게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를 지급하고, 직접 일산화탄소 측정도 실시했다.2012-05-30 11:19: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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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G 싫다고 건정심 퇴장한 의협, 정책결정 빠져라"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DRG)가 오는 30일 건정심 전체회의를 거쳐 7월 병의원급부터 당연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이에 극렬히 맞서고 있는 의료계에 대해 시민사회 및 가입자단체들의 비판이 거세다. 건정심에서 퇴장하는 등 의료계 일련의 행보가 직능이기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앞으로 건정심 정책결정 과정에서 아예 빠지라는 것이다. 경실련을 비롯한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한국노총, 소비자시민모임,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가입자단체들은 오늘(29일) 성명을 내고 의료계의 DRG 당연적용 반대에 날을 세웠다. 이들 단체는 "건정심의 합의과정을 무시하고 국민 건강을 볼모로 자신들의 밥그릇을 더 많이 챙기려는 속셈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의협이 과연 정책과정에 참여할 자격이 있냐"고 반문했다. 그간 7차례 포괄수가발전협의체에서 세부 내용을 함께 도출하는 등 스스로 참여하고 합의해놓고 시행 직전 이를 번복한다는 것이 무책임하다는 것이다. 특히 시민사회단체들은 의협이 건정심 '탈퇴'를 선언하면서 위원 구성에 문제를 제기한 데에 대해서는 "적반하장 격으로, 공급자가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건보료를 내고 있는 국민들을 무시한 처사로 협의체 내의 기본신뢰마저 수차례 무너뜨리는 행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도 진료비 지출은 계속 늘어날 것이므로 DRG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라며 "정부는 DRG를 예정대로 추진하되 더 나아가 총액계약제 도입을 검토하는 등 재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DRG는 30일 오전 건정심 전체회의를 통과하기만 하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2012-05-29 15:09: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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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에 분당서울대병원 지정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치매관리 공공인프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관련 연구사업의 통합 관리, 치매 예방·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보급, 관련 전문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2012-05-29 12:04: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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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에 회원 징계요구 윤리위 가동...내달 8일부터의료급여 노인틀니 본인부담률 20~30% 대한약사회가 복지부장관에게 약사법령을 위반한 회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절차 등을 처리할 윤리위원회가 내달 8일부터 가동된다. 이 위원회에는 11명의 정원 중 비약사 4명이 참여한다. 또 제조관리자에게는 의약품 안전성 확보 등과 관련한 교육 의무가 신설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29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령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7월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될 75세 이상 노인틀니 시술비 본인부담률 등을 신설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약사법시행령은 내달 8일부터, 의료급여 노인틀니 시술비 본인부담률 적용은 7월 1일부터 각각 시행된다. 개정내용을 보면, 내달 8일부터는 개정약사법에 따라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약사회는 윤리기준을 위반한 소속 회원에 대한 자격정지 처분을 복지부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게 된다. 개정 약사법시행령에는 징계요구 여부 등을 심의 의결할 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방식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먼저 윤리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총 11명 이내에서 구성하도록 했다. 이 때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닌 법률, 보건, 언론, 소비자 권익 등에 관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사람 4명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또 약사회나 한약사회가 추천하는 나머지 위원은 소속 회원으로서 약사는 10년, 한약사는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윤리위는 자격정지 처분요구, 자격 심사 및 징계, 회원 윤리 확립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 의결한다. 윤리위는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출석으로 개의하며, 출석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이와 함께 제조관리자에게는 의약품 등의 안전성 유효성 확보, 제조 품질관리에 관한 교육이 의무화되고, 위반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의료급여 수급권자 유형으로 노숙인이 신규 지정된다. 등급은 1종이다. 또 7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는 틀니 시술시 1종은 20%, 2종은 30%만 부담하도록 근거 규정이 마련된다. 노인틀니는 본인부담상한제에 포함시키지 않는다.2012-05-29 09:3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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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G 의료계 오해 답답…차질없도록 만반 준비"병의원급 의료기관의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DRG) 당연적용이 임박했다. 30일 건정심 전체회의를 통과하기만 하면 7월 시행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의료계는 건정심 의사결정구조와 의료계 질 저하, 준비부족 등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며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는 형국이다. DRG 시행에 앞서 의료계와 업무적 조율을 해 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선혜 포괄수가관리실장(58)은 극적으로 치달은 정부-의료계 갈등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히면서 그간의 협의가 원점으로 돌아간 데 대한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수행기관으로서 DRG로 인해 일부 변화될 심사와 평가 부문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데 역점을 두면서 의료계와 대화 창구를 계속 열어둘 것이라고 밝혔다. 고선혜 실장과 만나 DRG 준비상황과 소회를 들어봤다. -당연적용을 놓고 의료계 반발이 어느때보다 극렬하다. 시행에 무리는 없나. = 심평원 입장에서 '된다, 안된다'를 언급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얼마 전 복지부장관과 담당과장이 언급한 만큼, 7월 시행은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DRG 당연적용이 되면 심평원은 심사도, 평가도 모두 잘해야 한다. 변화될 심사와 평가 영역에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 중이다. 시행이 목전에 와있어서 사실, 해당부서별로 회의와 보고로 하루하루 정신 없이 보내는 상황이다. -최근 의협의 건정심 불참 선언에 대한 소회는. = 답답한 심정이다. 지난해 12월 말 업무를 맡으면서 4개월 간만 살펴봐도 경만호 회장을 비롯해 의료계와 30여차례 만났고 지방도 5회 이상 다녀올 정도로 의료계와의 소통에 공을 많이 들였다. 의료계에서 제도에 대한 걱정이 많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들의 고민을 경청하기 위해 만남을 시작했지만 점차 얘기가 진전되면서 실무 간담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수가조정률 등 그간의 얘기는 다 그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제도 시행 직전에 이 모든 것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실무자 입장에서 안타깝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DRG 대상 의원급 85%가 적용받고 있음에도 반대가 심한 것은 어떻게 보나. = 사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처음 대화창구는 학회와 개원의협 등이었다. 함께 모여 많은 의견을 나누고 접점을 찾아가고 있었다. 이후에 창구를 의협으로 일원화시키겠다는 통보를 받고 진전시키는 중이었다.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한 것 같다.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내 역할이자 남은 숙제이기 때문이다. -의료계의 오해가 많다는 뜻인가. = (지난주) 복지부와 심평원, 공단이 공동으로 의료계가 주장하는 DRG 문제점과 우려에 대해 참고자료를 배포했는데, 그 내용과 다를 바 없을 것 같다. 환자 입장에서 DRG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과잉검사나 항쟁제 남용을 줄여 건강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나아질 것이고, 병원비 예측이 용이해 의료기관에서도 경영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총액계약제 준비 단계로 보는 시각도 오해다. 심지어는 최근 환자·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연 것도 '언론 플레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그간 의료계 소통에 역점을 두느라 이들과는 단 한차례도 만남을 가진 적이 없었던 터에 환자·시민단체에서 "제도 시행을 앞두고 한 번은 만나 설명을 해달라"고 요구해 왔다. 계속 일정을 못잡고 계획만 갖고 있던 터라 그 때 얼른 수락해 사과 인사를 전할 정도였다. 오해가 깊은데 실타래를 푸는 것이 쉽지 않다. 현재 시점에서는 의료계와의 대화가 갑자기 막힌 상태이니까. 그래도 의료계와 대화 창구는 앞으로도 항상 열어둘 것이다. 의료계 협조가 최우선 아니겠나.2012-05-29 06:44: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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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영문학술지 발간기념 국제학술대회질병관리본부는 영문학술지 'Osong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 발간 기념 국제학술지 학술대회를 3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Osong PHRP'는 2012년 아시아지역 보건의료학술지 중 최초로 과학인용색인(SCIE)과 사회과학인용색인(SSCI)에 동시 등재심사 신청?磯? 이는 2011년 최단기간 스코퍼스(SCOPUS) 등재에 이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성과라고 질병관리본부는 자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과학인용색인(SCI) 등재지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신종감염병학술지(EID) 수석편집위원(Dr. Charels Calisher)과 일본 감염병연구소의 일본감염병학술지(JJID) 편집위원장(Dr. Masayuki Saijo)이 참가해 기관 학술지의 투고 체계, 편집방침, 온라인 투고 및 심사시스템에 관해 발표한다. 'Osong PHRP'는 내년부터는 연 6회로 확대 발간되며, 역학조사, 질병관련 기초 및 응용연구, 국가조사사업, 코호트 연구 등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가 수록될 예정이다.2012-05-28 13:43: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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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실종아동 찾기 기여 공로로 감사패 수상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실종아동찾기 등의 공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5일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기관이 공동 개최한 '제6회 세계 실종아동의 날' 행사에 이뤄졌다. 공단에 따르면 실종 아동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보험료 정기고지서 후면을 활용해 '미아찾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단 관계자들은 기념식이 끝난 후 실종자 가족, 보건복지부, 경찰청, 여성가족부 관계자 등과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거리를 행진하며 실종 유괴예방 캠페인에도 동참했다.2012-05-28 12:03: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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