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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OECD 한국정책센터 등과 국제연수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및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오늘(21일)부터 26일까지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연다. 아시아 5개국 보건전문가를 대상으로 7일 간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의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및 몽고의 보건의료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김윤 심사평가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들이 진료비 심사와 의료의 질평가 및 약제관리와 관련한 강의와 토론을 하고, 특별강의로 국제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소의 수케(Xu Ke) 박사가 '전국민 건강보험의 관리'에 관해 발표한다. 연수프로그램 참가자 또한 자국의 보건의료제도 운영경험의 발표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맞이하고 있는 보건의료 현안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연수 마지막 이틀 간은 보건의료 유관기관 및 병원 방문을 통한 현장학습이 진행되다. 심평원은 "향후 아시아 국가의 보건의료제도 성과제고 및 연대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2012-10-21 10:43: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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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전' 20편 선정'2012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전'에 정영선 씨 등 20명이 수상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하고 지난 19일 공단 본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8~9월에 공모한 건강검진 체험수기는 총 105편이 접수, 내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6편, 장려상 13편 등 20편을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경기도 수원시 정영선 씨의 '그까짓 것'이 엄마를 살렸습니다'가 선정, 공단 이사장 상장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공단은 이번 당선작을 '체험수기집(e-Book포함) 및 동영상'으로 제작해 지사 민원실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2012-10-21 10:24: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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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급성호흡기 증상 RS바이러스 유행" 주의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급성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RS바이러스에 감염된 영유아 환자가 일본에서 급증하고 있고, 국내 5세 이하 영유아도 RS바이러스 질환 발병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0일 질병관리본부가 운영 중인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KINRESS)’ 자료 분석결과를 보면 2012년 38주부터 41주에 RSV 검출율이 각각 7.2%와 6.5%, 10.3%, 6.4%로 나타나 기복은 있지만 점차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RSV 발생동향(41주 유행 시작)에 비춰볼 때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질병관리본부의 관측이다. 특히 최근 4주간 검출된 호흡기 바이러스의 7.2%(57건/794건)가 RSV였으며, RSV가 검출된 환자의 94.7%(54명/57명)는 5세 이하의 영유아였다. 최근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자국 내 RS바이러스에 감염된 영유아는 약 5700여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KINRESS를 통해 대표적인 겨울철 유행 바이러스인 RSV의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며, 환절기 영유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고했다.2012-10-20 21:40: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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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C형 간염 지속 발생"...예방수칙 준수 권고예방접종 활성화와 각종 홍보결과로 국내 A형 간염과 B형 간염 감염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예방백신이 없는 C형 간염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제13회 간의 날'을 맞아 이 같이 밝히고, C형 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C형 간염은 A, B형 간염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반면, 전체 감염자의 약 80~90%가 만성간질환으로 이환되고 1~5%는 간경화 또는 간암 등으로 사망할 수 있는 위중한 질환이다. C형간염은 주로 감염된 혈액으로 전파된다. 1999년부터 헌혈자에 대한 C형간염 항체 선별검사를 시행해 혈액로 인한 감염위험은 감소 추세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손톱깎이, 칫솔, 면도기 등 개인용품을 공동 사용하지 않고, 불법적인 침, 문신, 피어싱 등의 시술을 받지 않는 등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또한 C형간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만성간질환 조기발견을 위해 주기적으로 혈액검사 및 복부초음파 등의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E형 간염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실시해 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2012-10-20 21:3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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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보험료율 등 건정심 소위에 세부논의 위임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건정심)이 내년도 보험료율과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의원과 치과 수가 조정 방안을 소위원회에서 세부논의한 뒤 오는 25일 결론짓기로 했다. 복지부는 19일 오후 열린 건정심 29차 전체회의에 ‘건강보험 재정현황 및 전망’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건정심은 재정전망 등에 대한 세부사항 검토를 소위원회에 위임하고 법령개정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내년도 보험료율, 보장성 확대계획 등을 이달 중 결정하기로 했다. 같은 날 건강보험공단은 내년도 보험 수가계약 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수가협상에서 병원(병협), 한방(한의협), 약국(약사회), 조산원(간협), 보건기관 등 5개 유형은 합의가 이뤄졌다. 건정심은 협상이 결렬된 의원(의협)과 치과(치협) 수가는 이달 중 직접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건정심은 이날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8개 항목(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이중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 등) 신의료기술 등의 요양급여 대상 여부 및 그 상대가치 점수를 심의 의결했다.2012-10-20 21:1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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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비 압류 요양기관에 BMS 적용"…부당청구 추적건강보험공단이 압류 요양기관의 급여 부당청구 가능성에 대비해 '건강보험 급여관리 시스템(NHI- BMS, 구 FDS)' 데이터마이닝 모형을 적용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정감사 서면 답변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 요양기관 압류 유형은 대체적으로 개인 채무로 인한 제3자 압류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행정처분 대상으로 과징금 체납, 경영 악화 등도 일부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 지난 국감에서 의원들은 요양기관 양극화 심화와 요양기관 부당청구 가능성에 따라 이들에 대한 특별감시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공단의 관리 대책을 물었다. 공단은 2011년과 비교해 올해 의원·약국 압류액이 증가한 원인은 의원급 의료기관 중 압류액이 가장 많은 2개 기관이 대폭 증가하면서 전체 의원 압류 비율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압류 요양기관들의 부당청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향후 고액 압류 요양기관에 BMS 모형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들의 청구행태를 분석해 데이터마이닝에 포함시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금융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금융대출지원사업'을 활성화시켜 압류액 증가를 방지하는 한편 대형병원 압류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2012-10-20 06:44:50김정주 -
복지부 "시럽·연고제 소포장 의무화 검토"정부가 시럽제와 연고제 소량포장 공급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노인환자 외래 본인부담금 정액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불가 입장을 표명했다. 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19일 답변내용을 보면, 먼저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질의한 시럽제와 연고제 소량포장단위 공급 필요성에 대해서는 "소량포장 공급 필요성, 공급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답했다. 이어 "식약청으로 하여금 유통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황을 파악한 뒤 제약협회, 약사회 등 관련 단체간 협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용하지 않은 개봉 재고의약품에 따른 약국의 경제적 손실에 대해서는 "제약사의 소포장 제품 공급과 약국의 수요 불일치에서 발생한 문제일 것"이라면서 "제약사별 여건, 의약품의 특성, 개별 약국의 조제 판매 여건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약품 시장거래 당사자간 협의를 통해 논의해야 할 사안으로 불용 재고의약품 최소화를 위해 제약협회, 약사회 등 관련 단체가 협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외래본인부담금 정액제 검토 필요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불가하다고 회신했다. 복지부는 "본인부담제도는 의료 과소비를 막고 합리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하다"면서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부담 완화와 적절한 의료보장을 위해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일률적으로 모든 노인에게 확대하는 것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고 답했다. 한편 복지부는 같은 당 이언주 의원이 제기한 병원 내 무자격자 조제 실태조사에 대해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의료법에서 정한 약사인력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지 실태조사를 먼저 실시할 계획"이라고 회신했다. 또한 "현행 약사법상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직접 조제가 가능하지만 의사가 아닌 무자격자 조제행위는 약사법 위반으로 점검 후 필요시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행 법령은 의약품을 불법 조제한 무자격자에 대해 고발조치하고 해당 병원에도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012-10-19 12:04:58최은택 -
건보공단 정보시스템, 3회 연속 ISO9001 재인증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노인장기요양보험을 관리하는 '건강보험 정보시스템'이 ISO9001 품질인증을 재획득했다. ISO9001 품질인증이란 국제표준화 기구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시한 품질관리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는 제품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3년 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그 효력을 유지할 수 있다. 공단은 2006년 4대 사회보험 관련 기관 중 최초로 정보시스템 운영 전반에 관한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재인증 획득을 계기로 전직원이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면서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자평했다.2012-10-19 11:25: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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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주니어건강iN' 홈페이지 새단장 오픈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청소년 대상 건강정보사이트 '주니어건강iN' 홈페이지(http://jr.nhic.or.kr)를 개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유사 콘텐츠를 그룹별로 묶어 놓아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고, 건강정보와 이미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주요 건강문제를 중심으로 '질병·흡연·영양·치아건강·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만화·플래시·동영상 형태로 제공하고 청소년, 보건교사,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공단은 홈페이지 개편 오픈기념으로 이달 중에 경품 행사 실시를 계획, 추후 일정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2012-10-19 11:20: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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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급여비만 직접 청구받으면 웬만한건 해결"보험자가 요양급여비 심사업무를 직접 수행하면 건강보험제도 운영상의 미비점을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을까? 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보험자에게 진료비를 직접 청구하도록 시스템을 바꾸면 건강보험 무자격자 의료이용을 예방할 수 있고, 부당이득금 징수율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서면답변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 18일 답변내용을 보면, 먼저 여야 국회의원들은 건강보험 무자격자의 의료이용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은 "무자격자의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은 진료 시 요양기관에서 자격을 확인하는 시스템이 미흡하기 때문"이라면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요양기관의 수급자격 확인 의무화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혔다. 해외의 경우 전자보험증 등을 활용해 부정수급을 진료단계에서 원천차단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실제 독일과 프랑스, 대만은 개인별 사진을 부착한 IC카드로 건강보험증을 만들어 사용 중이다. 건보공단은 더 나아가 "현재의 급여비 심사 지급 체계하에서는 심사 후 건보공단이 그 내역을 인수받아 사후관리하므로 진료 뒤 수개월이 지나야 사후관리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건강보험 자격관리를 수행하는 보험자에게 진료비를 직접 청구하도록 개선할 경우 무자격자 진료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재사고, 자동차사고, 폭행사고 등에 대해서도 신속한 사전관리로 재정누수 방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교통사고, 업무상 재해 등의 건강보험 부당수급은 2011년 기준 57만건, 1200억원에 달하는 데 이 조차 확인된 일부에 불과하다는 게 건보공단의 추정이다. 건보공단은 이와 함께 사무장병원 등에 대한 부당이득금 징수율 제고방안에 대해서도 "장기요양보험과 같이 진료비 청구를 건보공단이 직접받고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건보공단 직원이 현지출장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법제화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10-19 06:4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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