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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에볼라 대응 현지파견 보건인력 공모 착수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2일 오후 3시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에볼라 대응 현지 보건의료인력 파견 공모를 위한 관련단체 및 전문가 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감염학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미생물검사학회,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참석대상이다. 복지부는 파견 인력에 대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고려해 이번 회의를 통해 파견 인력의 전문성 등 자격 기준, 파견 단계에서 고려할 사항, 공모 방안 등에 대해 관련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 24일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2014-10-22 11:57: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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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에볼라 대응 의료진 개인보호장비 강화"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미국 등 세계적 에볼라 대응 추세에 맞춰 에볼라 대응 의료기관 내 의료진 보호를 위해 강화된 개인보호장비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및 각 시도에 비축중인 레벨C 전신보호복 5300개를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우선 배부한다는 것. 강화된 개인보호장비는 기존 전신보호복보다 방수성이 뛰어난 불투과 재질의 전신보호복과 방수형 덧신이 부가됐다. 기본 구성은 완전방수 전신보호복, 2중 장갑, 2중 덧신(겉덧신은 방수 덧신), N95호흡마스크(또는 전동식호흡장치), 안면보호구 등.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도 미국 CDC·WHO 등에서 정한 보호장비에 관한 국제적 구비 기준에 따라 환자의 상태, 의료인의 역할을 감안한 최적의 보호구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에볼라 대응 의료기관 내 의료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지원을 수행해 에볼라 환자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4-10-22 11:54: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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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 "성상철, 병원 망치고 공단 이사장?"건보공단 새 수장 인선이 복지부 단계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물 중 성상철 전직 병원협회장이 자신이 병원장으로 재직했던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에게 적격성을 강하게 비판받고 있다. 병원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의료영리화를 가열차게 추진했던 인물, 또 병원을 대표해 수가협상까지 나섰던 편향적인 인물이 결국 '낙하산' 덕으로 건보공단 이사장에 입성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비판이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는 오늘(22일) 오전 성명을 내고 "국민건강을 책임질 이사장 후보에 성상철 씨가 추천됐다는 데 놀라움과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서울대병원을 망치고 떠난 성상철 전 병원장의 건보공단 이사장 선임을 반대한다"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일부 의료계나 성 전 회장을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 "국민을 기만하는 내용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근거를 조목조목 짚었다. 먼저 지난 15일 복지부 국정감사 중에 문형표 복지부장관이 이 사안을 두고 "의사나 의료기관장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 "성 씨는 국민 건강권 보장보다 공급자 이익을 더 주장하며 끝없이 수가인상을 요구했던 자"라고 반박했다. 여기에 더해 환자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의사성과급제와 선택진료비를 수호한 자로서, 서울대병원 직원 뿐 아니라 국민이 지켜본 사실을 부정하는 문 장관의 주장은 억지라는 것이다. 일부 병원계 의사가 성 전 회장의 이사장 임명을 공개적으로 두둔하고 나선 것에 대해서는 "그간 일관되게 의료를 돈벌이 산업으로 인식하고 국민 건강권 보장 보다는 병원 영리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한 자"라고 반박했다. 원격의료와 병원사업 경쟁을 위한 의료법 개정요구, 병협회장 시절 의료법인 간 합병허용·영리병원 도입·비영리법인 의료채권 발행 요구 등 영리화를 끊임없이 추진해 병원 노동자들의 반발을 크게 사면서 사상 최장의 44일 파업사태를 겪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한 황우석 줄기세포로 인한 65억 손실 분을 고스란히 환자와 노동자에게 떠넘겨 지금까지도 직원들 사이에서 '서울대병원 역사상 최악의 병원장'으로 회자되고 있을 정도라는 비판이다. 또한 건강보험 핵심은 의무적인 보험가입과 당연지정제이인데, 성 전 회장은 이런 건보 적용이 되지 않는 영리병원을 도입하자고 주장한 대표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부적격자라는 주장이다. 서울대병원분회는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가 미국식 의료체계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지금, 건보 핵심을 파괴하려는 자를 공단 이사장 후보로 거론 한 것만으로도 섬뜩한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성 전 회장이 현 정부 전반에 걸쳐 비판을 받고 있는 '관피아'와 '낙하산'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서울대병원분회는 강조하면서 철학의 부재 문제도 거론했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성 씨가 박정희기념사업회 이사 출신이라 측근인사와 관피아 등으로 지탄을 받기도 하지만 우리가 더 분노하고 우려하는 부분은 철학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성 씨는 의료를 바라보는 시각에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고, 그가 병원장 시절에 이미 그 피해를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국립대병원을 넘어서 대한민국 의료 근간을 통째로 훼손하려는 그의 행보에 제동을 걸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덧붙여 서울대병원분회는 "정부는 거센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료민영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역시 같은 목표를 갖고 밀어붙이고 있다"며 "성 씨의 이사장 선임 반대 서명을 시작으로, 그가 자리를 포기할 때까지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전면투쟁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한편 현재 건보공단 이사장 인선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복지부 인선 과정 중이다. 복지부는 임추위로부터 제청받은 후보자인 성상철 전 병원협회장과 최성재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박병태 기획상임이사 3명을 조만간 2배수로 압축해 청와대에 임명 제청한다.2014-10-22 10:34: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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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매출 현황 공공데이터, 신청하면 바로 받는다심사평가원이 축적한 의약품 유통정보와 청구실적을 토대로 지역·시기별 공공데이터를 맞춤으로 제공한다. 범정부 공공데이터 개방의 일환으로, 개방목록인 경우 방대한 빅데이터를 구매자 수요에 맞춰 최소 하루만에 온라인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심평원은 건강보험 통합 이후 전국민 급여관련 의약품 유통과 환자 표본, 지역별·과목별·종별·업종별 데이터를 망라해 보유하고 있어 학계와 보건의료계, 제약업계 등의 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심평원에 따르면 현재 심평원은 자체적으로 공개하는 무료 공공데이터와 학계·업계 등이 개별적으로 요구하는 맞춤형 공공데이터 두 가지로 분류해 공공데이터법에 저촉되지 않은 선에서 유·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개방목록인 경우 데이터는 심평원 홈페이지나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최소 하루만에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각 지역·진료과목별 매출 또는 의약품 성분별 생산·수입·소비 상위 목록을 연구나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하면 온라인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내용은 이용서약서와 신청서에 기재하면 되고, 환자 데이터셋과 자료 변수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심평원은 신속처리를 위해 처리 과정과 상태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비한 상태다. 자료 제공이 완료되면 법률에 의해 공개된 자료 종류와 가격이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현재 신청 처리된 맞춤형 자료는 의약품 성분별 생산·수입·소비 상위 목록, 전국 병의원 약국 데이터셋, 약제 보험청구 실적, 의료기관 종별 간호등급, 모메타손푸로에이트 보험청구 실적 등이다. 주민등록번호나 성명, 주소, 전화번호, 요양기관기호(명칭) 등 개인정보와 개별 법인·단체 등의 정보는 식별 불가능한 형태로 제공된다. 대용량 자료나 개인정보보호가 필요한 자료(대체키변환자료) 등은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에서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심평원이 빅데이터 공공개방 계획을 밝힐 당시 우려돼 왔던 복수 구매자의 자료결합 건, 즉 두 명 이상의 구매자가 각기 다른 유용한 정보를 따로 구매한 뒤 결합시켜 개인정보보호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문제의 경우, 자료를 결합하면 식별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이러한 자료들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공공데이터 법률에 따라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데이터 크기와 가공 정도에 따라 별도의 가공수수료가 포함될 수 있다. 수수료는 인건비 등 실비와 정보시스템, 네트워크 증설·유지보수 비용, 데이터 양과 제공기간, 횟수에 따라 각각 다르게 책정된다. 가격은 환자표본 데이터셋의 경우 '진료정보 통계자료 제공업무 운영지침'에 따라 30만원 정액이다. 그 외 데이터 가공수수료는 적게는 2만원에서 15만원까지 다양하다. 심평원 관계자는 "심평원이 자체 발굴한 데이터는 무료로 공개하기도 하지만, 맞춤 데이터의 경우 가공 정도에 따라 수수료가 각각 다르게 규정돼 있다"며 "입금 직후 10일 내 제공하는 것이 원칙인데, 복잡한 자료가 아닌 이상 곧바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10-22 06:14:54김정주 -
'엇갈린 명암' 엑스탄디 급여 vs 자이티가 불발말기 전립선암치료 신약의 명암이 갈렸다. 경쟁약물인 아스텔라스제약의 엑스탄디캡슐(엔잘루타마이드)은 급여 등재되는 반면, 얀센의 자이티가정(아비라테론아세트산)은 진입에 실패했다. 21일 복지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엑스탄디는 지난달 29일 아스텔라스제약과 건강보험공단 간 약가협상이 타결된 데 이어 이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돼 다음달 1일 급여목록에 등재된다. 캡슐당 보험상한가는 2만9000원이다. 반면 자이티가정은 20일 얀센과 건강보험공단 간 협상이 결렬돼 급여권 진입에 실패했다. 두 약제는 그동안 위험분담제(RSA) 유형 중 리펀드(환급) 방식으로 급여등재 절차를 진행해왔지만 희비는 엇갈렸다. 앞서 다른 경쟁약물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제브타나(카바지탁셀아세톤용매화물)는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비급여 판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엑스탄디는 도세탁셀에 실패한 말기 전이성 전립선암치료제 급여 시장을 당분간 독점할 수 있게 됐다. 4번째 위험분담계약 약제다. 엑스탄디는 비교요법인 미톡산트론 요법과 비교해 생존기간 연장 등 임상적 개선효과는 인정받았지만 대체약제 대비 소요비용이 고가이고, 경제성평가 결과 비용효과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돼 불가피하게 위험분담제를 선택하게 됐다. 엑스탄디의 위험분담 계약기간은 4년이다. 등재 3년 뒤 위험분담 대상여부 등에 대해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재평가받는다. 한편 아스텔라스제약은 계약에 따라 건보공단은 3개월마다 환급액을 고지하면 1개월 이내에 해당금액을 납부해야 한다.2014-10-22 06:14:50최은택 -
넥사바·루센티스 약가인하…본비바플러스 가격 유지간암치료제 넥사바 등 기등재의약품 11개 품목의 보험약가가 다음달 1일부터 인하된다. 본비바플러스 등은 약가가산이 유지돼 당초 고시와 달리 약값이 조정되지 않는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고시를 개정하고 내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21일 개정내용을 보면, 유즙분비억제 신약 카버락틴정 등 195개 의약품이 약제급여 목록에 신규 된다. 반면 나로핀점적주사2mg/ml 등 32개 품목은 최근 2년간 청구실적이 없어서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또 기등재의약품 중 11개 품목의 약가가 인하되고, 25개 품목은 인상된다. 먼저 인하되는 품목은 제네릭 등재여파로 상한가가 조정되는 에스오메프라졸 성분 개량신약인 넥사졸, 에소프라졸, 에소졸 등 4개 품목과 급여기준 확대 등으로 약값을 자진인하하는 루센티스, 넥사바, 아일리아, 에소메졸 등이다. 반면 명인염산클로르프로마진정100mg 등 15개 품목은 퇴장방지의약품 생산원가보전 대상 등에 신규 지정돼 약값이 인상된다. 또 본비바플러스, 보그메트, 제미메트서방정 등은 당초 가산기간 만료로 약값이 인하될 예정이었지만 가산이 유지되면서 현 가격이 그대로 적용된다.2014-10-21 12:41:14최은택 -
'에스오메프라졸 개량신약' 4품목 약가 30% 인하에스오메프라졸 성분제제 개량신약 4개 품목의 보험 상한가가 30% 인하된다. 최근 2년간 청구실적 등이 없는 보험약 72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퇴출되고, 유즙분비 억제제 카버락틴정(카베르골린)는 신규 등재된다. 복지부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이 같이 개정 추진 중이다. 시행일은 내달 1일부터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먼저 에스오메프라졸 제제인 엘지생명과학 넥사졸캡슐20mg, 에스케이케미칼 에소메드캡슐20mg, 경동제약 에소프라졸캡슐20mg, 진양제약 에스졸캡슐20mg 등 4개 약제는 제네릭 등재에 따라 상한가가 983원에서 688원으로 조정된다. 이어 이들 약제는 내년 7월31일 가산 기간 종료에 맞춰 다음날인 8월1일부터 현 상한가의 53.55% 수준까지 추가 인하된다. 반면 한국교와하코기린의 미토마이신씨교와10mg주는 상한금액 조정신청이 수용돼 내달 1일부터 상한가가 1만4207원에서 2만143원까지 인상된다. 또 동구바이오제약의 카버락틴정은 약가협상이 체결돼 정당 2280원에 신규 등재된다. 이밖에 경보제약 컴파운드347액 등 72개 품목은 2년간 청구실적이 없어서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한편 한국알콘의 백내장 수술 후 통증 및 염증치료제 네바낙점안현탁액은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결렬돼 비급여 결정됐다.2014-10-21 06:14:55최은택 -
네오티가손캡슐10mg·씨제이주사용수 ' 약가 인상'CJ헬스케어 씨제이주사용수와 종근당 네오티가손캡슐10mg, 신일제약 신일베타메타손정이 내달부터 퇴장방지약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동시에 약가가 오른다. 기존 퇴방약인 종근당 테라싸이클린캅셀250mg과 앰씰린캅셀250mg, 태준제약 미드린피점안제 등도 원가보전을 고려해 약제 가격이 인상된다. 복지부는 이 같이 기등재약 33개 품목을 퇴장방지의약품 신규 지정하고 일부 약제는 상한가를 인상하기로 했다. 적용 예정일은 내달 1일부터다. 세부안을 보면 생산원가보전이 필요한 18개 약제 품목이 퇴방약으로 신규지정되고, 3개 품목은 신규지정과 동시에 약값이 오른다. 또 기존 퇴방약 가운데 12개 품목은 약값이 인상된다. 신규지정 약제에는 유한양행 유한메토트렉세이트정(142원), 한독테바 엠텍세이트정(199원), JW중외제약의 엔에이케이주200(1162원)과 20(1457원), 중외주사용수(156원) 등이 포함됐다. 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메토트렉세이트정(89원), 제일제약 제일멸균주사용수6ml(90원), 신일제약 티니다진정150mg(41원)과 500mg(95원)도 각각 퇴방약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와 함께 생산원가보전 신규지정과 약가인상이 동시에 이뤄진 품목은 CJ헬스케어 씨제이주사용수로 1245원에서 1390원으로 인상되고, 종근당 네오티가손캡슐10mg은 494원에서 502원, 신일제약 신일베타메타손정은 16원에서 2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또 종근당 테라싸이클린캅셀250mg이 54원에서 62원으로, 앰씰린캅셀250mg 72원에서 87원, 삼일제약 포타딘연고 43원에서 57원으로 각각 가격이 인상된다. 모두 기존 퇴방약 중 원가보전을 위해 가격이 오르는 제품들이다. 이밖에 크라운제약 크라운덱사메타손정은 6원에서 9원으로, 태준제약 미드린피점안제은 247원에서 313원, 휴온스 휴온스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주1%는 377원에서 432원으로 각각 인상된다.2014-10-21 06:14:54김정주 -
네번째 위험분담약 엑스탄디, 보험 상한가 2만9천원한국아스텔라르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연질캡슐(엔자루타미드)의 위험분담제 적용을 받아 다음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될 전망이다. 상한가는 캡슐당 2만9000원.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엑스탄디는 아스텔라스제약와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리펀드(환급형) 방식의 위험분담계약을 체결해 캡슐당 2만9000원에 다음달 1일부로 급여 등재될 예정이다. 이 신약은 도세탁셀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된다. 경쟁약물은 얀센의 자이티가정, 바이엘의 조피고주, 사노피아벤티스의 제브타나주 등이 있는 데, 엑스탄디는 이번 협상체결로 급여권에 첫발을 딛게 됐다. 한편 위험분담제가 적용된 약제는 소아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치료제 에볼트라,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 전이성 직·결장암치료제 얼비툭스에 이어 엑스탄디가 4번째다.2014-10-21 06:14:52최은택 -
건보공단 서울요양원 입소자 모집…25일까지 접수건강보험공단은 보험자가 직접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 개원을 앞두고 입소를 희망하는 어르신 모집을 위해 20일 모집 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냈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제공기준 개발과 급여비용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요양원을 건립했다. 서울요양원은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대지면적 4173m²,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신축했다. 입소 150명, 주야간 보호 4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입소자 모집 정원은 150명이며, 신청 자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중 시설급여 인정을 받은 사람으로 신청자가 정원보다 많은 경우 무작위 추첨해 결정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25일이며, 이용신청서를 작성해 서울요양원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팩스(02-3275-8085) 또는 등기우편(서울시 강남구 헌릉로 590길 50)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소 선정자는 오는 28일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울요양원(02-2160-1000)에 문의하면 된다. 서울요양원은 내달 중순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야간보호시설 이용자 모집은 입소 신청 이후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2014-10-20 19:05: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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