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경제성평가 국제 학술대회 개최
- 김정주
- 2017-05-16 14: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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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일대 데이비드 교수 초청...모형 적용 관련 최신지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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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소속으로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단장 이화정)은 지난 12일 국내 제약계 전문가와 미국 석학 등을 초청해 경제성평가 국제 학술대회를 열었다.
'Economic modeling & value in Health ca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 이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석사 졸업생들은 연구를 통해 간접흡연의 경제적 효과와 건강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구축한 '마르코프 모형' 사례를 도출했다.
발표를 맡은 이대약대 제약산업학과 배승진 교수는 간접흡연 연구를 통해 가정 내 간접흡연이 건강상태를 악화시키는 것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추정해 가정 내 간접흡연에 대한 질병부담과 더불어 경제적 효과를 함께 제시했다.

David 교수는 HIV 검진에 대한 경제성평가 연구를 수행하였고, 이를 근거로 정기 검진의 대상 및 기간이 설정된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비용효과적인 것은 효과 대비 비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치를 제시하는 기준이지 저렴한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성평가 뿐 아니라 'BUDGET IMPACT ANALYSIS' 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경제성평가는 정책을 결정하는 다양한 기준 중의 하나일뿐 유일한 기준이 아니라며, 질병의 위중도 등 다양한 정성적 기준을 같이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로 참석한 CJ제일제당 김기호 상무는 개개의 회사에서 경제성평가 수행의 어려움을 피력하면서 지난 10년 간 제도를 운영해온 심평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그간의 관련 경험을 업계와 공유하는 것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룬트백 이민아 상무도 본사 모형의 한국화에 대한 어려움을 제시했다.
경제성평가 결과의 정책 적용과 관련해 융합보건학과 안정훈 교수는 "경제성평가는 정책 결정에서 고려돼야 할 다양한 요소 중 하나이므로 적용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100여명의 참석자들의 열띤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면서 추후 연구와 정책적 함의에 대해 고찰하는 기회를 제시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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