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명숙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 연임...민미나 부원장 임명
- 정흥준
- 2024-12-31 1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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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임원진 구성...정경주 병원약사회장이 당연직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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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이사장은 당연직으로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이 맡게 된다. 제28대 정경주 회장(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제9대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재단 부이사장 겸 원장은 8대 집행부 민명숙 원장(삼성서울병원)이 연임한다. 신임 부원장 겸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은 7대 집행부 민미나 연구위원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임명됐다.
재단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는 5개 위원회는 총무위원회, 기획위원회, 교육위원회, 연구위원회, 홍보·발간위원회로 구성된다.
기획위원장은 8대 집행부에 이어 민경아 이사(삼성서울병원)가, 연구위원장은 류성길 이사(서울아산병원)가 연임해 회무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임원으로는 김수현 이사(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가 총무위원장에, 안성심 이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가 교육위원장에 발탁됐다. 홍보·발간위원장은 7대 집행부에서 활동했던 최혜정(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전 이사가 재선임됐다.
한편, 재단은 의약품 사용과 관련된 환자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한국병원약사회 회원의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한다. 병원약학 교육 발전과 첨단 병원약학 연구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2011년 1월 식약처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
국가전문약사 배출에 따라 9대 집행부에서는 약사 업무의 전문화와 보건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과 심포지엄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연구를 통해 전문약사 활동성과를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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