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울지원, 양재2동과 '찾동' 서비스
- 이혜경
- 2017-09-25 16:51: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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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증진과 복지사각지대 축소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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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충의)은 27일 서초구 양재2동(양재2동장, 김화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와 연계해 ▲진료비확인제도 안내 ▲만성질환(당뇨 고혈압) 상담 ▲평가정보(항생제 처방율)등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5년 7월부터 24개구 342개동에서 찾동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지원이 제공한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보는 지역주민들의 합리적인 의료소비를 유도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여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충의 서울지원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영 양재2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주민들의 건강욕구 품격을 한층 높여 질병을 예방하고 의료비를 절감함은 물론 주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복지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줄여 이는 노년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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