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관리 관련정책, 의원 중심 통합 추진"
- 김정주
- 2017-10-12 2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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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장관, 복지부 국감서 정춘숙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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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오늘(12일) 국회에서 오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정 의원은 보장성강화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보건복지위원들의 지적이 있었는데, 이 차원에서 정책 중복으로 인한 예산낭비 문제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12년 시행된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와 2014년 시행된 혁신형 건강플랫폼, 지난해 시행된 모바일 헬스케어가 성격은 다르더라도 유사중복제도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동네의원 만성관리제 중심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중복 부분은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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