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탈모치료제 '로게인폼' 국내 독점 공급
- 김민건
- 2017-11-24 11:47: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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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탈모치료제, 폼타입으로 흘러내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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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대표 백승호)은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와 탈모치료 외용제 '로게인폼'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로게인폼은 미녹시딜(5%)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으로 바르는 탈모치료제다. 폼(거품) 타입을 적용해 흘러내리지 않아 필요한 부분에만 적정량을 도포할 수 있고, 두피 흡수와 건조가 빨라 사용 편의성과 치료 효과가 높은 제품이라는 JW신약의 설명이다.
아울러 거품 타입의 탈모 치료 외용제를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탈모 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세계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JW신약은 로게인폼 출시에 따라 모나드, 네오다트 등 경구용 탈모치료제와 함께 확장된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액상과 겔 형태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로게인폼의 가장 큰 장점이며 기존 경구용 탈모치료제와 시너지를 통해 클리닉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JW신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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