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명현남-장홍순-최용주 부사장 승진
- 가인호
- 2017-12-21 1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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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승진인사 단행, 최지현이사 상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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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사장 승진자는 삼진제약서 25~35년을 근무하고 있는 장기 근속자들이다.
연구소장으로 재직했던 신희종 전무는 올해를 끝으로 정년 퇴임한다. 신 전무는 내년 고문으로 일하게된다.
또 홍보 광고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최지현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급 인사발령도 함께 이뤄졌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이같은 내용의 임직원 승진인사를 2018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명현남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제약학과를 나와 경영지원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25년간 삼진제약에 근무하며 회사발전에 기여했다. 또 장홍순 부사장의 경우 고려대 경영학화 출신으로 경리,회계 부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32년간 재직했다.
최용주 부사장의 경우 청주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영업부문을 맡고 있으며 35년간 회사에 근무한 ‘삼진맨’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전무로 승진한 이갑진(1957년생)와 우종무(1957년생) 전무는 영업부문에서 35년간 근무한 베테랑들이다.
한편 국내 최장수 CEO인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1945년생)는 2019년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승진자 명단] ▲부사장 : 명현남, 장홍순, 최용주 ▲전무 : 이갑진, 우종무 ▲상무 : 김정일, 조규석, 최지현, 기민효 ▲이사: 안정태, 오갑진, 조규형 ▲팀장 : 신상진 外 16명 ▲과장 : 김 훈 外 11명 ▲대리 : 장희만 外 26명 ▲주 임 : 이현규 外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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