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조선혜 회장,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리더에
- 김민건
- 2018-01-08 06:00: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포브스코리아 선정…목표있는 삶 에세이 통해 강조
- AD
- 7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8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 코리아는 2018년 1월호에 리더 51인의 신년 에세이를 특별 제작했다. 여기에 지오영 조선혜(63) 회장의 이야기가 실렸다.
조 회장의 에세이 제목은 '목표'다. 조 회장은 어머니의 권유로 원치 않은 약학대학에 입학해 뚜렷한 목표가 없어 방황했던 아픈 젊은 시절을 밝혔다. 이후 약제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낙후된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의 현실에 통감하며 이를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병원약제 과장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36세의 나이에 의약품 유통업체 뛰어든 배경이다.
에세이에 따르면 조 회장은 "유통업계를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는 지오영 출범으로 이어졌고 수많은 M&A를 통해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우리나라 대표 의약품유통회사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업계 최초 자동화 물류센터 구축, 웹주문 시스템 도입 등 남이 장사를 할 때 우리는 길을 닦았으며, 지오영 출범 이후 쉽게 지나갔던 시절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꽃길만 걸어온 게 아니고 인고의 세월을 통해 오늘의 지오영이 우뚝 섰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설정이라고 밝힌다. 반드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도 거듭 강조했다. 지오영은 지난해 연매출 3조원대라는 유통업계 기록을 세웠다.
조 회장은 에세이 끝에서 "지금 나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걷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면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조 회장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2'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3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8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9"고령층 독감백신, 접종률 넘어 보호의 질 논의할 시기"
- 10"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