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당뇨약 '피오시타정' 전국 종합병원 랜딩
- 이석준
- 2025-01-23 09:4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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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글립틴+피오글리타존 최초 복합제…새 치료 옵션 대두
- 강남 세브란스병원 등 처방 시작…전국 50여 병원 입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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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강남,용인)과 성심병원(강남,동탄), 서울의료원, 상계백병원 포함 주요 병원 8곳에서 처방이 시작됐으며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등 20여개 병원에서 연내 DC 상정을 준비 중이다. 삼익제약은 이를 통해 전국 50여 병원에서 피오시타정의 처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병용요법 증가 추세와 시장 변화 반영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경구혈당강하제의 병용요법 비율은 2008년 이후 70%를 초과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익제약은 이런 흐름을 반영해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과 TZD 계열 피오글리타존의 고정용량 복합제(FDC)인 피오시타정을 출시했다.
피오시타정은 두 성분의 최초 복합제다.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확대하고 병용 요법이 필요하지만 복약 부담을 느끼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복약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피오시타정은 시타글립틴의 혈당 강하 효과와 피오글리타존의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병용 요법과 단독 요법을 비교한 결과, 병용 요법 시 당화혈색소(A1c)와 공복혈당(FPG)을 효과적으로 낮추며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입증했다.
삼익제약은 피오시타정 출시를 통해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과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처방 확대를 통해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기여하겠다. 향후 대한당뇨병학회 등 참석으로 피오시타정 우수성을 알리고 당뇨병 치료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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