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공심야약국 지정…3월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
- 강신국
- 2018-02-26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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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역곡북부역 인근 새현대약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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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역곡북부역 사거리에 위치한 새현대약국(부천시 역곡로 8)을 공공 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새현대약국은 매일 새벽 1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의약품을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토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토 익일 새벽 1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다.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시 이용이 편리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내에서 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지자체는 부천을 비롯해 성남, 김포, 안양 등 9곳으로 늘었다.
전용한 부천시보건소장은 "공공 심야약국을 널리 홍보해 많은 시민이 365일 휴일과 심야시간에 약을 구입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친절하고 세심한 복약지도로 시민이 만족하는 약국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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