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보건의료 환경변화"…12년 후 약사 역할은?
- 김정주
- 2018-03-05 06: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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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紙, 진료체계 지각변동 전망...경증치료 '앱' 등 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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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환자의 안방에서 지역 약국을 잇는 연결고리가 돼 효율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흥미로운 관측인데, 여기서 보건의료 최전방에서 약사의 역할이 강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Yesi Orihuela 포브스(Forbes) 편집위원은 지난달 23일 온라인판에서 '2030년 건강 관리: AI와 약사의 역할 변화(Health Care In 2030: AI And The Shifting Role Of Your Pharmacist)'라는 제호의 기사를 통해 12년 후, 즉 2030년 미래의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을 소개했다.
Yesi 편집위원에 따르면 2030년에는 집에서 인후염과 고열로 깬 환자가 의학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자각할 경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신의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 EHR)에 접속해 일련의 질문에 답을 한다.
이 앱은 환자에게 인후염이라고 진단 내리고 나머지 테스트와 치료적 조치를 위해 데이터를 지역 약국(우리나라의 단골약국)으로 전송한 뒤 환자를 약국으로 보낸다. 곧이어 약국은 환자 데이터를 전송받은 뒤 대면 후 추가적 조치를 취한다.
그는 "실제로 약국에 갔지만 인후염이 아니라 독감이나 발진으로 판명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환자에 대한 조치는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이뤄진다"며 "병원까지 가서 긴급하게 치료를 받을 필요도, 주치의를 찾을 필요도 없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서 AI가 진료체계를 변화시켜 더 나아가서는 가족 주치의가 사라지거나 적어도 지금 방식의 체계는 바뀐다는 것이다.
즉, 이것은 지역 약사가 보건의료 서비스 최전방의 공급자로서 환자와 대면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인적 활용도가 더 높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헬스케어에 소요되는 비용이 높고, AI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초기 단계의 흑색종까지 진단할 수 있다는 게 과학적으로 입증됐고, 초기 파킨슨병을 발견하거나 욕조 안에서 자기공명을 통해 난소질환을 포착하는 등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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