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총회는 4월 5일 서울에서"…집행부 압박
- 강신국
- 2018-03-26 06: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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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개최 공고 요청...조찬휘 회장 동의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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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총회의장단이 4월 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8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며 약사회 집행부에 총회 소집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는 총회 개최일과 장소 등을 정하는 것은 의장단의 고유 업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향후 회무 정상화 노력에 대한 명분을 쌓기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의장단이 지정한 총회 개최일은 4월 5일 오후 2시이며 장소는 대한약사회 4층 강당이다. 안건은 최종이사회를 통과한 ▲2017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부회장 추인 ▲이사보선 인준 ▲지부총회 건의사항 등이다.
보고사항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 ▲2017년도 약사공론 경영현황 ▲2017년도 의약품정책연구소 경영현황 ▲2017년도 약학정보원 경영현황 등이다.
한편 의장단은 "지난 3월 20일 대약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하려 했던 64회 대의원총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약사회에 수차례 총회 준비와 소집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정해진 시기 내에 총회가 열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의장단의 총회 소집 요청에 조찬휘 회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약사회 집행부는 '의장 유고'라는 점을 들어 부의장단 명의로 공문을 접수하면 바로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4월 5일 총회 개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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