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성금 500만원 모아 장애인 가정 지원
- 이탁순
- 2018-07-09 12:22: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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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의약품구급함 설치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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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유통협회는 9일 쉐라톤서울팔레스호텔에서 오전 회장단 등 회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김일용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전달 받은 성금을 서울시내 장애인 가정에 104곳에 벽걸이형 의약품구급함을 설치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해당 가정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각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의약품을 취급하는 업계로서, 오늘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계기를 심어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보다 많은 소외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회복지협의회 김일용 총장은 "오늘 이런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 서울시유통협회의 소중한 뜻을 수혜자들에게 잘 전달하여, 의미 있는 기부금이 되도록 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유통협회 회장단 및 감사단과, 각 분회 총무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일룡 총장등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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