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규 약사 출마 변수…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요동
- 강신국
- 2018-09-13 05:45: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출마 긍정 검토", 박근희와 동문 경선...예비후보 6~7명 접전 예고
- 중대-양덕숙·최두주·하충열...서울대-고원규·박근희...이대-한동주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여 서울 선거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예비후보만 6~7명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보다 더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고원규 전 회장은 1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울시약사회 선거 출마를 긍정 검토하고 있다"며 "동문회 차원의 경선 등 후보조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 전 회장은 "서울대 출신 분회장들, 박근희 위원장 등과 후보 경선을 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동문 내부에서 단일 후보를 결정해야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이에 같은 서울대 출신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59)도 고 전 회장의 출마 결심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중앙대 측 예비주자들인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59), 하충열 서울시약 부회장(62)도 서울대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어졌다.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도 갑자기 터진 고원규 변수에 주판알을 튕겨야 한다.
전통적으로 과거 선거에서 서울대와 이대는 같이 간다는 정서가 있었기 때문에 고 전 회장이 완주할 경우 중대 단일후보를 꺾을 가능성도 따져 봐야 하기 때문이다.
즉 중대-서울대-이대 3자 구도가 유리한지 아니면 중대-연합후보 양자대결이 승산이 있는 지가 중요해 졌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50, 이화여대)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중대, 서울대, 이대 동문간 경선경쟁부터 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0월 등재 제네릭부터 45% 적용…기등재 약가와 격차 발생
- 2'아토·에제' 상반기 처방 2천억…종근당 제품군 24% 점유
- 3녹십자, 3년 전 인수 희귀질환 신약 청산…R&D 자산 재정비
- 4800억 엔트레스토 내년 9월 특허만료…후발약 개발 속도
- 5"1년도 못채운다"…창고형 약국 잦은 개설약사 변경, 왜?
- 6약사회, 편의점약 확대 전방위 대응 착수…당정청 설득 주력
- 7[기자의 눈] 쌍둥이 제네릭 난립…1+3 규제와 디테일
- 8엘앤씨바이오 1년여 CB·유증 잇따라…이번엔 1406억 주주배정
- 9지엘팜텍, 국내 첫 피타바스타틴 구강붕해정 허가…4분기 출시
- 10"정밀제어로 잔석 줄인다"…자메닉스가 바꾼 결석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