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발송 준비 착착…4일부터 기표 가능할 듯
- 정혜진
- 2018-11-30 1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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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봉함작업 돌입...3일부터 등기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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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13일 남은 30일 오전, 선관위는 봉함작업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대한약사회 직원 전원에 별도 인력을 더해 약 40여명의 인원이 동원돼 3만1785장의 공보물을 봉함하는 작업은 1일까지 계속된다.
유권자가 받아볼 선거 공보물은 투표용지와 환송봉투, 안내문, 각 후보 공보물로 구성됐다. 선관위는 30일 오전 우편투표 대상자에게 갈 우편물을 먼저 작업한 후 이어 온라인투표 대상자의 우편물 작업을 할 예정이다.


우편투표와 온라인투표 공보물의 차이점은 투표용지의 유무. 유권자는 공보물을 받으면 각 후보 공보물과 투표용지, 안내문을 확인한 후 투표하면 된다.
노란색의 투표용지에 지지 후보를 표시한 후 살구색 소봉투에 넣어 봉하고 이를 다시 유권자 이름이 인쇄된 레몬색 봉투에 넣어 우편발송하면, 개표날까지 우체국 사서함에 모이게 된다. 봉투를 이중으로 한 것은 개표할 때 유권자 이름이 적힌 봉투에서 바로 투표용지가 나오지 않도록, 비밀투표를 위한 장치다.
우편발송 작업은 큰 대봉투와 소봉투에 유권자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한 후 내용물이 누락되지 않게 봉해 마무리한다. 이름 확인, 내용물 누락이나 중복 확인 등 꼼꼼한 확인작업의 연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봉함작업은 온라인투표 비중인 30%인 만큼 작업이 줄어들고 한결 수월할 것 같다"도 말했다.
작업 현장에 들른 문재빈 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선거운동에 제약이 많아 선거 열기가 주춤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여러분의 참여만이 회원들을 위해 좋은 회장을 뽑을 수 있다. 많은 참여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선거 유권자 3만1685명 중 온라인투표를 신청한 인원은 9745명, 우편투표 대상자는 2만204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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