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공장, 싱가포르 아닌 국내 건설 예정"
- 이석준
- 2019-01-04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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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1공장 5만L 증설 ②해외 COM 계약 8만L 확보 ③12만L 3공장 한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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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국내에 12만 리터 규모의 3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3공장 싱가포르 건설 풍문에 대한 답변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트룩시마, 허쥬마의 미국(FDA) 승인 및 램시마SC(피하주사) 제형의 유럽(EMA) 허가신청 등에 따라 추가 생산 능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셀트리온은 1공장 5만 리터를 증설중이다. 작년말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생산밸리데이션을 진행을 앞두고 있다.
해외 소재 회사와 기 체결한 8만 리터 위탁생산(CMO) 계약을 통해 필요한 생산 능력도 확보했다.
3공장은 국내에 12만 리터 규모로 신규 건설 예정이다. 싱가포르 3공장 추진설에 대한 부인이기도 하다. 다만 추가 생산 능력 확보 필요시 해외 공장 신설 등은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생산 사이트 다원화 프로젝트가 끝나면 1공장 증설후 10만 리터, 2공장 9만 리터, 3공장 완공시 12만 리터, 해외 CMO 8만 리터 등 39만 리터의 케파를 갖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생산 사이트 다원화를 통해 생산 리스크 관리를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국내외 사이트 증설을 지속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 오리지널은 각각 리툭산, 허셉틴, 레미케이드다. 리툭산과 허셉틴은 로슈, 레미케이드는 존슨앤드존스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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