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바코드 처방, 가루조제 가산 자동입력
- 정흥준
- 2019-01-06 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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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팜과는 10일부터 연동...팜IT3000도 서비스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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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비케어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유팜의 경우 의사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바로 연동이 된다고 설명했다. 팜IT3000의 경우 이후 의사랑으로부터 바코드 입력소스를 받으면 적용될 전망이다.
바코드를 통해 자동인식이 가능해질 경우, 2D바코드를 사용하는 약국에서는 가루약 조제 가산에 대한 확인 및 입력에 대한 업무부담이 사라지게 된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유팜사용자 중)2D바코드를 사용할 경우 자동체크되는 것은 10일 정도에 완료가 될 예정이다. 이는 바코드를 사용할 경우고, 유팜에서 직접 체크하는 것은 지금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의사랑’ EMR을 통해 처방된 처방전에 한해서만 바코드 자동인식 기능이 반영된다는 점이다. 청구SW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의사랑EMR 처방이 의원시장에서 약 50%를 차지한다. 나머지 절반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EMR 업체들과의 협의가 숙제로 남았다. 따라서 약국으로 여러 EMR 업체의 처방전이 접수되는 경우엔, 자동인식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의사랑’은 우리 고객이니 연동을 완료할 것이고, 다른 EMR사들과는 협의할 예정이다. 병원에서 협조를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2D바코드 자동인식 기능은 팜IT3000도 비슷한 시기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팜IT3000 관계자는 “바코드가 업데이트가 되면 우리쪽으로 요청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유팜과 거의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의원들이 각각 업데이트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적용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팜IT3000 관계자는 “아마도 다른 EMR업체들과는 추가적으로 협의를 해야하고, 개발을 요청하면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며 "이에 모든 처방전에 대한 2D바코드 인식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루약 조제와 관련 일선 약국가에서는 가루조제 입력사항이 조제기록부에 연동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 지역 A 약사는 “우리 약국도 따로 연동기능이 없어 업체에 요청해놓은 상황이다. 연동이 되지 않는 경우, 조제기록부에 필히 적어놔야 환수 등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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