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영동·세화온누리약국 지정
- 이정환
- 2019-01-24 11:53: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2월부터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시는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영동약국과 단원구 선부동 소재 세화온누리약국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안산에도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운영되는 공공약국이 생기게 됐다.
시는 이번 조치로 의약품 취약시간대 전문약사 복약지도로 오남용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약사회가 자율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은 실제 운영 여부를 매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는 반면, 시가 지원하는 공공약국은 시민에 안정적으로 공공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안전하고 편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울산에 약준모 지원 공공심야약국 12호점 탄생
2019-01-22 12:39:24
-
서울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시 예산 10억 투입
2019-01-17 12:14:06
-
인천 공공심야약국 시간당 3만원 지원…7월부터 시행
2019-01-15 12:26:45
-
대구 중구 공공심야약국 지정…이르면 1월부터 운영
2018-12-19 09:40:07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2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3'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4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5[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6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7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8[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9대웅 자회사 아이엔, 진통제 신약 기술수출...최대 7500억
- 10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