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 회장에 이금상 대표
- 이탁순
- 2019-01-25 10:58: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임 조인구 회장 일산상 사유로 사의 표명...24일 정총서 추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전충남유통협회(회장 조인구)는 1월 24일 대전에서 제 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새 회장 추대는 지난해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조인구 회장(대흥약품 대표)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사의를 표명한데 따른 것으로, 사전조율을 통해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것이다.
조인구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열정적으로 회무를 추진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16개 업체를 신규 회원사로 영입해, 34곳의 회원사를 50여 곳으로 늘리고 기존의 회무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많은 회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신임 이금상 회장은 "미력하지만 전임 조인구 회장이 추진하던 회무의 연속성을 통해, 대전 충남의약품유통협회를 좀 더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지역 유통업계가 보다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회원사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전충남지회는 김형호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전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과 새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 10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