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올해 한올·JW생과·대웅 주식 사들였다
- 천승현
- 2019-04-08 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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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국민연금 지분율 분석...대원·서흥 등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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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주요 투자 바이오·제약기업 중 지난해에 비해 종근당, 유한양행, 한올바이오파마, 동아쏘시오홀딩스, JW생명과학, 큐리언트, 셀트리온, 대웅제약 등의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율 증가폭이 가장 높았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11월20일 기준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 5.04%를 보유했는데 지난달말에는 7.12%로 2.08%포인트 늘었다.
국민연금의 JW생명과학 지분율은 지난해 11월7일 3.95%에서 올해 2월27일 5.03%로 1.09%포인트 높아졌다. 대웅제약의 경우 국민연금의 보유 지분율은 지난해 6월29일 8.20%에서 올해 3월3일에는 9.27%로 상승했다. 국민연금의 셀트리온 지분율도 5.04%에서 6.07%로 상승했다.
국민연금은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종근당의 주식도 매수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국민연금 지분율은 지난해 말 13.47%에서 13.77%로 0.30%포인트 늘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종근당의 지분 11.82%를 보유했는데 지난달까지 지분율을 12.25%까지 끌어올렸다.
대원제약, 서흥, 한미약품 등은 올해 들어 국민연금 보유 지분이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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