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인터넷신문으로 우뚝…의약발전 이끌어달라"
- 데일리팜
- 2019-06-01 0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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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장관 등 의약계 주요 인사, 데일리팜 창간 20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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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신뢰받는 데일리팜으로 더 높이 성장 기원을"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입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실 있는 전문언론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시는 데일리팜 관계자 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지난 20년간 다양한 의약 정보를 전달하며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언론,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 높이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보건·의약 분야에서 대표 전문언론으로 거듭난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데일리팜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 전문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창간 이후부터 시시각각 변하는 보건·의약 분야에 대해 소비자와 제약업계에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보건·의약 분야의 이슈와 문제점을 소신있게 지적하고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온 덕분에 보건·의약 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접할 수 있도록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널리 알리고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언론으로써 무궁무진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미로 '정본청원(正本淸原)'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일이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본래의 의미를 잘 새기는 것이 언론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저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보건·의약 안전에 대해서 법과 원칙을 확실히 지켜 제도적 뒷받침에 아끼지 않겠습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여러분들의 가내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 전문 언론으로서 의사·약사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안전한 의료제품 사용 환경 조성을 조성하고 보건·의약산업이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인허가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으로서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2일 우리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식약처 또한 의약품·의료기기 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신기술 분야에 대한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사 전담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융복합 제품에 대해 개발단계부터 사전상담 및 신속한 품목 분류를 통해 허가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인체세포 등 관리업' 제도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식약처가 추진하는 정책에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출발해 업계 대표 미디어로 자리잡은 데일리팜은 지난 20년 동안 보건의약계 발전과 성숙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보험도 올해로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았습니다. 공단은 이번 30주년을 계기로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고 세계 건강보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건강이라는 가치와 사명감을 공유하면서 데일리팜과 공단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나갔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1등 언론인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탁월한 전문성과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나아가 깊은 이해와 냉철한 분석으로 보건의료 정책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균형잡힌 시작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하여 언론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사랑받는 보건의료계 전문 언론매체로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의료산업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와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지금까지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최선을 기울여 왔습니다.
아울러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보도를 통해 창간 당시 제시한 사시를 실천해 오고 있는 이정석 대표, 김성규 사장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국민건강의 파수꾼인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등 전문가들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국민의 존경을 받을 있도록 온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계의 소통과 화합, 의료와 제약 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팜’도 그동안 온갖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의료계의 노력이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보건의약계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보건의료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년 동안 노력해 오신 데일리팜 이정석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창간된 시기가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 큰 변혁을 가져온 의약분업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많은 논의와 사회적 합의 등의 과정들이 있었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과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 갈증을 덜어 준 매체가 데일리팜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인터넷신문이 정착되는 초기여서 낯설기도 했지만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독자의 정보 소구점과 일치했다고 생각됩니다. 독자가 요구하는 정보를 전하는 것이 언론의 책무라면, 당시 데일리팜의 자세는 언론으로서 그 책무에 가장 선도적이고 적극적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데일리팜은 창간 이후 지난 20년 동안 보건의료분야의 전문 언론으로서 깊이와 폭에서 최고의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급속하게 변하는 미래사회에서 보건의료 분야의 변화와 직능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습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약사직능이 우리 사회에 올바르게 자리할 수 있도록, 또한 약사 직능이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로서 환자 중심의 약사 직능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는 적극적으로 선도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데일리팜이 약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신속하고 객관적인 기사와 깊이 있는 기사로 보건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최고의 전문언론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병원협회 회장 임영진입니다.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을 보낸 데일리팜의 사세 확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계신 데에 존경을 표합니다.
창간 초기 의약분업을 반대하는 여의도 의사 집회에 비를 맞으며 호외를 나눠주던 데일리팜 임직원들의 열정이 기억납니다.
이러한 열정이 우리나라 의약계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 언론으로 우뚝서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해 왔던 것처럼 항상 공정하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정론의 길을 올곧게 지향하는 전문 매체로서의 자부심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향후 창간 50주년, 100주년도 축하 받을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매체로 자리매김 하시길 기대합니다.

먼저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약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데일리팜이 다양한 한의계 관련 기사를 통하여 올바른 한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대하여 한의계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느덧 약관(弱冠)을 맞이한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건의약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더불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독자 여러분께 올바른 보건의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6월 창간된 데일리팜은 국민건강(國民建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을 3대 사시(社是)로 차별화된 콘텐츠는 물론, 공정한 보도와 냉철한 분석 등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언론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치과의료에 대한 정보도 신속한 보도를 통해 우리 치과계가 국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지난 20년 동안 치과계는 물론 보건의약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 초 12년만에 보건복지부 내 치과의료 전담부서인 구강정책과가 신설되어 이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구강정책과는 앞으로 체계적인 정책추진을 통해서 국민 구강건강 향상은 물론, 치과의료와 치과산업을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에, 20년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데일리팜이 앞으로 구강정책과가 향후 치과의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정부의 치과의료 정책부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충고와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전국 42만 간호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전문언론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데일리팜』 가족 모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온라인 보건의료전문언론 데일리팜은 그동안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종합일간지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데일리팜 기사는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나 발 빠르게 보건의료계 소식을 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건의료계를 총망라하는 넓은 분야를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도와왔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세우는데 공헌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相生)의 길을 찾아 각 직역 간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보건의료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간호교육이 시작된 이래 지난 116년 동안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있는 간호직의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기를 지면을 빌어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데일리팜을 아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선구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찌감치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의약 관련 언론에서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매체로 우뚝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자부심과 겸유함을 품고 선두언론으로서 흔들림 없는 위상을 유지하기를 기원하며 한국병원약사회에서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한국병원약사회는 정책 수립과 제도 도입을 위한 정부 및 관련단체들과의 정책 활동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적정 사용을 통한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직능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을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및 학술 행사 운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병원약사회 차원으로 운영해 온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올해 본격 추진함으로써 국가 기준에 맞는 전문약사를 배출하고 그 존재와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자 합니다.
지난 4월 중순 전혜숙 의원실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고, 최근 대한약사회와의 의견 조율을 거쳐 국회에 전문약사 근거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법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으나,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후 10년 만에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첫 걸음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병원약사가 든든한 환자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병원약사 현안과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보건의약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창간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며, 앞날에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입니다.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이 절실한 요즘, 제약산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제약산업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먹거리산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제약산업계는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가 발족하고, 기업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최근 협회에서 장관을 비롯한 4개 부처 당직자와 제약, 바이오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산업계도 지속적인 혁신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많은 제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을 위해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한국 제약산업의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을 비롯한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의약분업 시행에 즈음하여 국내 최초의 의약분야 인터넷 매체라는 상징성을 갖고 출발한 데일리팜이 어느덧 20년이라는 시간을 보건의료계와 함께 해왔다니 시간의 빠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지난 20년 간 인터넷을 통한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로 보건의료계에 신뢰도 높은 매체로 자리매김 해왔고, 이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 책임에 대한 무게감도 매우 클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사회전반이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4차 산업 시대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동안 잘못된 관행들이 바로 잡아지고 있는 투명한 경제 환경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의약품유통업계도 약업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외적으로는 의약품유통업의 가치와 역할을 적극 알리는 것은 물론, 내부적으로도 많은 개혁과 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잘못된 관행들로 인해, 의약품유통업계는 많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현안들을 안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이러한 부분들이 해소되어 보건의료계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참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팜은 기성 전문언론과 차별화를 모토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을 굳게 하였습니다. 광범위한 의약 부분에 대한 종합 뉴스를 동시에 다루면서 전문성 있는 취재와 보도는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구축하기에 충분하였으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한 삶에 많은 기여를 해 왔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또 다른 20년의 경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성정하는 데일리팜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업 후 20년 이상을 지속하는 기업은 평균 5% 미만이라는 통계도 있듯이 창업도 어렵지만 기업을 유지하고 발전해 나가는 수성의 길이 더 어렵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언론사로 거듭나 급변하는 의약정책의 정확한 보도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에 한 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데일리팜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보건의료 및 제약바이오 산업 정책 분야에 대한 심층보도와 대안제시를 통해 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창간 이후부터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신속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정부는 문재인 케어를 통해 환자분들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부담도 대폭 낮추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헬스산업을 3대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하고 지원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성장동력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약품의 혁신 가치를 인정하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와 보험 등재를 효율적으로 하는 정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차별 없는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글로벌 제약사들은 국내 제약 기업은 물론 바이오 의료 벤처, 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특히 제약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리며,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보건의약 정책을 위해 노력하는 데일리팜 구성원 여러분의 뜻 깊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의약관련 이슈를 확인하려면 데일리팜에 가장 먼저 접속합니다. 늘 정확한 내용을 치우치지 않고 신속 전달해주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신뢰하고 인정하는 의약전문언론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오랜 노력과 헌신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 정책을 수행하는 국가기관의 감시와 조언자 역할은 물론 관련 산업 주체와 관련 이해단체들이 국민 이익이라는 틀 속에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시각과 바른길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의 20주년과 같이 한약사도 올해 20회 국가고시 시험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데일리팜의 성취와는 달리 한약사제도는 아직 많은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관련 국가기관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올바른 정책구현에 실패하였고, 관련 단체들의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한약사는 국민의 건강과 이익 증진에 필요한 직능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한약사회는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가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약사제도의 취지인 한방의약분업 실현을 통해서 국민의 이익과 직능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모든 노력과 진심이 국민에게 바르게 전달되도록, 정부가 정당한 노력을 외면하지 못하도록 데일리팜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20년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9년 창간 이래 보건의약 산업 관련 뉴스를 전문성있고 신속하게 보도해 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해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중심을 지키고 ‘국민건강증진’과 ‘국가경제발전’이라는 비전을 향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이와 같은 시기에 보건의약 대표 전문언론인 데일리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알권리 및 건강을 증진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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