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빈혈치료제 '훼럼포유' 리뉴얼 출시
- 이탁순
- 2019-05-23 1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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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빈혈 치료제 '훼럼포유 연질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훼럼포유 연질캡슐은 임산부가 하루 철분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1회 복용량에 100mg의 철분이 함유된 고함량 철분제다. WHO(세계보건기구)는 건강한 임산부의 경우 30~60mg, 철 결핍 증상 또는 빈혈이 나타나는 임산부의 경우 100mg 이상 철분 복용을 권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철분제 전문회사 비포(vifor)의 '수산화제이철 폴리말토스복염'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위부불쾌감, 설사, 변비 등 위장관계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질캡슐 제형으로 만들어져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고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훼럼'은 과거 철분제 시장을 이끌었던 브랜드"라며 "리뉴얼 제품인 '훼럼포유 연질캡슐'로 새롭게 시장에 선보인 만큼 다각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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